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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세뇌,마인드컨트롤의 진실.ufo.차원,지구공동화,코로나 바이러스,분자,입자,이지스 시스템





  1. 물 분자와 미세입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빛이 창문을 통과 하듯이, 물이 기체와 되어, 분자단위로 작아지면, 단단한 하드웨어이자 반사까지 시키는 창문까지 통과하는 것이다. 창문의 입자의 틈으로 통화하는 것이다. 작은 모기가 모기장을 뚫고 들어오듯이 말이다. 외계인이라 불리우는 다른인간들의 지구는 우리 지구와 마찬가지로 얼음이 녹고있다. 무리한 자원채굴과 방사능 사용으로 인하여 얼음이 녹고 비가 계속와서 바이러스가 꾸준하게 퍼지고 있다. 바로 우리의 200년후의 미래이다. 우리는 그곳에서 기술을 받아 문명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를 마인드 컨트롤이라고한다. 다른말로 뇌파통신, 그림자정부라고한다. Cia 고위간부들과 국제 정치조직, 정보부들만 서로 소통하며 이를 일루미타니라고 한다. 1달러 뒷면에 있는 피라미드는 지구와 기술을 의미한다. 위에 눈동자 모양이 있는 허공에 떠있는 다이아몬드는 빛나는 별, 빛나는 인공위성을 의미하며, 신의 종족을 의미하며 우리의 미래이다. 기술을 건네주고 배껴오는 곳이다. 그들의 정치를 배우며, 실패를 답습하지 아니한다. 그로인해 지난 백년간 큰 전쟁이 없이 인구수가 무려 10배이상 증가했다. 정치자는 자고로 치수와 개간, 가족의 행복을 위해 인구수를 늘려야 칭송받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의 단점은 알고싶지도 않았고, 알려주지도 않았다. 그것은 국가 1급 비밀이기 때문이다.

  1. 미국은 ufo가 아닌, 일루미타니의 조직으로부터 모든것을 지배와 통치를 받는다. 그들의 출세가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대를이어서 마인드컨트롤 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가상공간의 여러행성의 모임에 참가하여며, 장단점을 토의한다. 현재의 지구의 un이다. 이것은 우주 un으로 천개이상의 별이 참여하고 있다. 그로인해 외계인의 침략을 사전에 알고 막을 수 있었다. 외계문명역시 대규모 이민이 아니면 바이러스와 방사능 중력등으로 감당할수없는 이민전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

  1. Ufo의 발전단계는 총 5단계로 나뉜다. 1차는 핵연료엔진, 2차는 뇌파운전, 3차는 무인운전, 4차는 차원간운전. 어떠한 형태로던지 인간은 절대 탑승 할 수 없다. 전부 순찰과 기술이전, 협상용이다. 만약 승차한다면, 죽음을 각오하거나, 얼린 냉동상태로 이민자선단에 탐승한 것이다. 지구에 추락한 외계인들은 모두 죽었으며, 이유는 자기장 충돌때문이다. 자기장이 쇼트나는 지점에서 비행하면, 뇌파에 연동되어있는 비행체의 움직임에 간섭이 되고,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기장과 핵연료에 의해 움직이는 ufo에게는 그야말로 치명타이다. 마하 20이상으로 비행하는 ufo에 답이 있다. 차원을 접는 다는것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난다는 것이고, 1백킬로 앞이나 100미터 앞이나 같은 공간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이동경로에 있는 차원에너지를 흡수하기 때문에, 차원의 시간과 공간이 사라지는 것이다. 말그래도 차원이 접히는 현상이다. 그 ufo가 지나간 자리는 다시 차원이 복구된다 폭팔이 되면 다시 그 공간을 채워야하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서 오히려 뒤따라 오는 비행기는 차원복원의 반발력 때문에, 속도가 더 느려진다.

  1. Ufo가 우주비행을 할 수는 없다. Ufo는 같은 지구궤도의 같은 지구에서 차원비행을 통해 오는 것이고, 최소한 2개이상 지구가 연결되어있다. 나의 집에 나혼자가 아닌, 내옆에 다른 누군가가 2명씩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Ufo가 비행하면, 차원을 접기 때문에, 그 부작용으로 인해, 지상의 차원들도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내 옆에 있던 사람들과 차원이 합쳐지기도, 떨어지기도 하면서, ufo 비행경로에 있는 사람들은 영향을 받게되며, 이로인해 정신병에 걸리게된다. 이것이 바로 우울증과 환청 환각의 정체이다. 같은 생각과 같은 기억 같은 꿈을 공유하게 되며, 방사능 때문에 그 현상은 10만년이상 유지된다. 이로인해 이중성격, 인중인격자, 프랑스 사람이 독일말을 하고, 기억상실증, 성격변화, 아이디어 주입으로 인한 사회적인 성공등에 영향을 미친다. 설상가상으로 부모가 영향이 있다면, 아이들의 이름까지도 같아지게 된다, 생각과 성격이 서로 동화되는 것이다. 바로 드래곤볼의 피콜로처럼 말이다. 육체는 3개지만 정신은 최소 3개이상 연결되어서, 자신이 하는일이 벌써 정해져있고, 내 생각이 공동의 생각인것을 모른채 말이다. 그래서 내 개성이 뚜렷하고 반발심이 강력할 수록 정신병과 우울증이 심각해지며, 40대가 넘어서면 서서히 적응하고 사회의 성공에 대한 욕망이 사라지면서 우울증도 그만큼 사라진다. 단적으로 인간은 사회적인 성공보다은 가정의 화목과 평안을 유지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그것을 강요받는 것이다. 그래서 20~30대 사망률 1위가 바로 자살인것이다. 자살율이 높을 수록 ufo의 비행경로와 일치하는 것이다.

  1. 하지만 ufo의 경로와 모든것이 곂칠수는 없다. 다만 지구에서도 그만큼의 방사능과 자기장의 일그러짐의 현상을 강제로 만들고 있는것이다. 바로 원자력 발전소, KTX 선로, 지하철 선로, 고전압 케이블아래, 지상케이블, 지중화 케이블, 해저 케이블등이다. 무조건 고전압이 흐르기만 한다면 전기가 내뿜는 방사능과 유해전자파 때문에 차원에 구멍이 나는 것이다. 또한 슬립링도 마찬가지다. 선풍기나 환풍기, 고속도로의 자동차안의 울림이 일정한 속도와 울림이 계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특히나 소음이 일정한 전기 자동차와 막힘없이 비행하는 전투기나 비행기의 경우가 그렇다. 그리고 강한 전류를 발사하는 레이더와 소나, 주변에 강한 전류를 방사하는 KTX와 전철 케이블 카도 같은 예이다. 사실상 고전압을 사용하는 아파트에서 자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유가 바로 건물안에 기둥이 전지가 잘통하는 철골 구조물, 그리고 건물안의 전등과 소켓, 그리고 벽을 감싸고 있는 전기 케이블의 영향 덕분이다. 피라미드가 전기를 생산하고, 차원의 문을 열며, 지구를 테라포밍하는 장치, 무선충전을 하며, 전등과 등대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최근 밝혀진 바이다. 대피라미드안에 아무런 문자가 없다는 것은 그 건물은 사람이 살지 않고 입장이 불가능한 시설이라는 것을 밝혀주는 증거이다. 나중에 인간들이 운영 기술이 사라지고, 겉표면이 사라져서 기능이 불가능해지자 제사를 지내는 제실로 사용하다가 무덤으로 탈바꿈되어 사용되었다. 원래의 목적은 지하에 있는 지하수에 충격을 주어서 충격파를 만들어서 피하층 계급을 세뇌시키고 지배하는 세뇌파를 발산하는 세뇌장치였던 것이다.

  1. 노아와 방주에 대해 알아보겠다. 앞서 설명했듯이 지구는 여러개가 있으며 동일차원에 존재한다. 다른 곳에서 악의적인 mna를 한다면 최우선 적으로 정치적인 안정이 아닌 기술의 보급을 할것이다. 실험이나 멸망을 위해서이다. 중국처럼 타국끼리 싸우게 만들게 하려는 이이제이가 목적이다. 그것때문에 기술지원을 한다. 지구의 문명에서 핵기술이 발생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핵기술이 발전하기전 독일에서는 히틀러가 타임머신을 만들어 냈다. 미국에서는 바다에서 필라델피아 시험을 했다. 강력한 에너지를 배와 지상에서 무한으로 쇼트시켜서 실험을 하는 것인데, 그결과는 300명의 승무원중에 대부분이 전멸했다. 극비에 붙혀졌으며, 희생자들의 모습은 두명이 한명이 되고, 몸은 하나인데 머리가 두개가 되고, 벽에 머리가 붙어있고, 팔다리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마치 지옥문이 열린듯했다. 그후에 본격적인 핵개발과 핵연료의 기술을 얻게외었고 핵발소와 핵미사일이 등장하게 되었다.

  1. 상대방 지구의 멸망위기. 지구보다 200년 앞서 있는 문명은 핵연료에 의해 이미 많은 물의 분자가 다른차원으로 부터 자국내 지구로 강제도 유입되었다. 그로인해 해수면 상승 끝없는 우기와 지진 해안선 폭발등의 영향으로 끝없는 불안증세에 시달리게 되었고, 남아도는 물을 얼릴수도 없었다. 얼리면 기후때문에 식물이 자라지않아서 멸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다른 지구에 차원의 문을 여는 기술이 아닌 지구 스스로의 중력을 높이고 블랙홀되어 다른 행성의 모든것을 흡수할때 자신들의 물까지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을 넘겨주었고, 그 지구는 불과 50년만에 철처하고 계획적인 기술이전으로 인해 핵발전소까지 성공하게 되었다. 그후로 50년후, 그 지구는 기상 기후의 테라포밍까지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자신들고 모르는 사이에 수명이 상승하고, 바이러스가 유입되었으며,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가장 심각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이것은 1차2차3차4차 산업이 국내에서 피해를 주기 때문에 4차산업을 제외한 1,2,3차 오염 산업을 해외에 수출하고 감사인사를 받는 정책과 일치한다. 사실상 자신들의 환경오염을 감수하고서라도 지구를 지배하겠다는 욕심과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인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들 환경과 미래를 맞바꾼셈이다. 더욱 심각해진다면, 과거 3천년전의 노아의 홍수가 재림하게 된다. 그리고 이윽고 범죄자들이 무인 ufo를 보내서 그별이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러간다. 범죄자는 현장에 무조건 나타나게 되어있는 이다. 자신이 살인한 사람의 장례식장을 찾아가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해보는 절차이다. 미안한 마음으로 핵폭격전에 1달간 배를 미리 만들라는 경고가 바로 노아의 방주에서 나오는 방주이야기이다. 그리고서는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 인간이 타락하고 사악해져서 물로 홍수를 내서 멸망했다는 거짓정보를 퍼트리고, 또다시 존경을 받으며, 다른 기술을 건네주고 있는 것이다. 멍청하면 이용당한다. 멍청함은 바로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되며, 인간의 욕심은 바로 뇌해킹과 새뇌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것을 교육이라고 한다.

  1. 바이러스의 유입은 바로 이 방사능사용으로 인해 자기장이 영향을 받고, 오존층이 뚤리면서 오존층이 흡수해서 지상으로 내려보내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공기중에 존재한다. 우주에서 내려온다고 하지만 사실상 다른 차원의 지구에서 오는것이다. 지구의 대기안에서 자기장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쇼트가 나기때문에 미세한 문이 항상열려있는데, 그것이 바로 차원의 문인것이다. 차원의 문의 근처로 인간들의 비행기가 지나갈 때, 공기흡입구가 바이러스를 흡수하게되며, 비행기 안의 간들에게 뿌리게된다. 인간들은 그 바이러스를 차츰 흡수하게되며, 해외여행과 비행이 탑승이 많을 수록 바이러스 오염이 되는 것이다. 부자가 상대적으로 많거나 공군일수록 바이러스 보균자 수가 많고, 그들이 지상에 내려오거나, 도시에 이동했을때, 도시에 바이러스를 뿌리고 다니는 것이다. 그밖에도 직접적으로 공중과 지상의 미세한 바이러스를 자기장이 포집해서 번식시키는 역할을 바로 자기장을 사용하는 와이파이 무선인터넷 방송국 레이더 소나 등이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편리함과 국방부 때문에 바이러스가 계속 번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멈출수는 없다. 1,2,3 이렇게 바이러스가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1+2=3, 1+3=4 이런식으로 1,2번~10번까지 꾸준히 유입되고, 자기장과 방사능이 계속해서 변형시키고 억지로 진화시켜서 인간의 몸속에 유전자화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방사능과 전기 자기장을 먹고사는 암 바이러스이다. 이 암 바이러스 때문에 전국민의 60%이상이 죽게 되는것이다. 암이 바이러스전염단계에서 이제는 유전자 깊히 박혀버린것이다. 암이 바로 인간의 원죄인 것이다. 환경을 파괴한 댓가이다.

  1. 블랙홀의 관측과 방사능

블랙홀이 태양계의 9번째 행성으로 최근 관측되고 곧 이동형 행성으로 명명되었다. 지구의 재앙 태풍 지진 해일등의 사건은 모두 중력의 때문이다. 또 지구의 중력장의 변화, 자기장의 급격한 변화, 지구의 급격한 상승등도 모두 블랙홀의 등장 때문이다. 인류는 원자력 발전소를 통하여 무한한 에너지를 얻었고, 핵폭탄 3천발 투하와, 1만번의 핵폭탄 실험에 의해 방사능 덩어리 지구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윽고 핵 레이더인 에셜론, 정보함, 핵 소나인 핵잠수함과 인공위성, 하프 시스템으로 지구를 하나로 만들고 이지스 시스템이라고 명명하였다. 이 이지스 시스템의 실험으로 지구 자기장에 과부하와 대기층을 파괴하였으며, 이윽고 파괴된 자기장과 오존층을 통하여 우주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하였다. 그후 수억명이 감염되고 수천만명이 죽는데 단 3개월 이었다. 각종 소나와 레이더를 통하여 전기장과 인공 자기장을 쏘아댔고, 인공위성 3만5천대로 지구권에 역시 실험실로 만들어 지구를 24시간 폭격을 가했다.

결국 지구의 소나와 레이더가 뚤린 자기장과 대기를 뚫고 달까지 핵어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인류는 멸망의 길을 걷게되었다. 달에는 우리 지구의 방사능의 1천배에 달하는 핵연료가 표면에 가득 쌓여있다. 일례로 달에 착륙한 우주 조종사는 모두 1년안에 사망했다. 바이러스와 방사능 덕분이다. 그후 30년이 넘게 달나라로 가지 못하였다. 지구에서 소나와 레이더의 영향으로 달에 도착한 방사능은 달의 방사능의 입자를 움직여, 1천배에 달하는 방사능을 모두 활발하게 반응하게 하여 강제로 움직였다. 이윽고, 달은 지구+달이 되어, 지구의 면적은 20배가량 커졌다. 달+지구와 달의거리+지구=지구의 크기. 합체된 지구의 방사능은 다시 지구로 내려와서 남아메리 전역, 북극, 남극, 아프리카의 대기와 오존층을 강타했고, 모두 파괴시켰으며, 핵에너지의 힘으로 지구는 기온이 상승했다. 전등을 머리위에 켜놓은것이나 다름없으니 지구가 그만큼 더워진것이다.

이제 지구의 1천배에 달하는 방사능의 휴우증으로 동물들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집단폐사, 돌고래의 집단 자살등이 이어졌고, 자기장의 오류로 인해 새들은 알을 낳지 못하였다. 물고기는 피부가 약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끼며, 번식을 포기하고 더 추운 바다로 숨어들어 어족자원도 사라지고 있다. 또한 인간들은 약해진 면역력과 더불어 방사능을 뒤집어 써서 탈모, 가려움증, 따가움증, 전파과민증에 의한 시력상실, 뇌의 마비에 의한 기억상실증, 뇌파의 직접적인 자기장의 간섭으로 인한 우울증, 조울증, 자살이 쉴세없이 늘어났다. 또한 2명중의 한명은 본래에 없었던 각종 암으로 죽으며, 그것은 이미 땅과 콘크리트, 시멘트에서 방출된 라돈 방사능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지구인들은 이것이 모두 외계인의 짓이라면서, 외계인과 초능력자를 잡기위해 국방력을 강화시켰고, 결국 강화된 국방력으로 인해 레이더 소나가 계속 만들어지고, 더욱 악화되었다. 불난집에 아무도 오지말라고 감추며, 오히려 부채질로 불을 끈다고 쇼를 한 것이다. 그리고 진실을 아는 과학자들과 그에 관련된 사람들을 죽이며, 신고하면 오히려 적군이 공격했다고 하면서 국방비를 끌어올렸다.

이사실은 알 수 있는 사람은 적은 인력의 블랙요원 해킹요원들이며, 화이트들은 그 블랙요원대신에 다른 비슷한 이름의 죄없는 사람을 공격하며, 죄를 뒤집어 씌었다. 특히 국가유공자와 자녀들이 목표였고, 그들이 신고를 하면 영향력이 커져서 더욱 많은 방어비를 받을 수 있었고, 곧 국방비의 지출로 이어져서 진급을 많이 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요원들은 시키는대로만 하면 진급이 잘되니까 묻지마 살인하는 식으로 하였고, 그중 상당수가 대학 의사들이다. 불법으로 정신과, 외과, 내과등 무선 의료장비를 가지고 사람들을 고쳐주고 테스트한다며, 공격하였고, 자신들은 하루에 한번만 1명씩에 1분만 공격했다고 주장하지만, 수천명이 각기 공격했다는 것은 모르는 것 이다. 사실상 하루종일 수천명한에 1분씩 수천명이 공격한 것이다. 이것을 마인드컨트롤이라고 한다.

이렇게 국회 특활비와 적국의 요원이라고 속이며 사람들을 공격했던 요원들 덕분에 강화된 국방력 떄문에 소나와 레이더가 달을 더욱더 지구와 일체화 시켰고, 급기야 달 반대편에 있던 수십만배의 핵에지도 활성화 시키고야 말았다. 바로 지구의 공전과 자전 덕분이다. 일전주기로 같은 방향만 같은 곳만 회전하는 지구와 달 덕분에 지구의 약한 방사능이 달의 뒷편까지 전달되어 본격적인 1만배 이상의 방사능을 강제로 활성화 시킨것이다. 일명 의약품의 기전현상과 같고, 변비약인 돌코락스의 효과와 같다.이윽고, 달의 1만배 이상의 방사능은 태양과, 전 태양계로 퍼져나갔고, 작은 움직임을 보이던 블랙홀 주변의 입자에 에너지를 전달하였고, 스스로 입자끼리 부딧히며, 활발하게 운동하며 튕겨나가면서, 블랙홀에 엄청난 속도로 빨려들어간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1년 걸릴 흡수량이, 지구의 방사능 효과 때문에 1달내로 흡수 속도가 빨라진것이다. 그로인해 에너지를 공급받은 블랙홀은 드디어 관측이 되었고, 지구와 점점 가까워지는것을 포착할 수 있게 되었다.

  1. 실제로 존재하는 지구 공동화에 대한 설명

이제는 지구 공동화에 대한 설명이다. 지구는 블랙홀에 의해 여기저기 흗어진 다른 차원의 지구가 블랙홀의 중력에 의해 서로 약간씩 곂치게 되었다. 비행기를 타고 북극과 남극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조종사들이 다른 세계의 지구를 목격하게 된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방사능 때문에 지구의 대기가 일시적으로 곂쳐진것이다. 절대 신기루나 환상이 아니다. 지구의 대기가 곂쳐지면, 일시적으로 다른 지구에서 비행하게 되는 것이고, 방사능의 영향으로 계기판이나, 엔진에 이상이 생겨 추락이나 행방불명이 되며, 이것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자주 발생하는 현상이다. 그곳은 특히 미국의 핵연료를 쓰는 함대가 주둔하고 있는 길목이다.

또한, UFO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오고싶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득한 지구에 나타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바로 지구의 대기가, 방사능 오염 때문에, 일시적으로 곂쳐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나, UFO도 방사능에 민감해서 추락하는 현상이 일어났고, 호주와 티벳에는 벽화에 자신들의 조상이 UFO를 타고온 외계인이며, 그의 후손들이 라고 밝히고 있다. 얼마전 페루에서 나온 외계인 시체 수십구가 바로 그 증거이다. UFO는 지구에 스스로 올 수 없다. 방사능과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없는것이다. 물조차 정화를 해도 마시기에는 부적합하다. 외계인들은 지구에 스스로 올 수 없기 때문에 지구의 방사능이 많아 지기를 원했고, 그래서 핵폭탄과, 핵마시일, 원자력발전소, 고전압 발전소등을 건설할 수 있는 지식을 인간이 잘 때 꿈속에서 보여주어, 아이디어를 알려주었고, 그것이 그 유명한 아이슈타인, 맨허튼 프로잭트이다.

미국 CIA에서 일한 스노든, 로버트 던컨 박사는 외계인은 없다고 단언했고, 결국 꿈속에서 대화하고 애니메이션 영화, 설계도를 보여주며 가르쳐줬던 것이다 수십년동안 전세계의 머리속에 희미하게 방송하였고, 그것을 알아듣는 사람은 그것을 그대로 설계해서 모든 자기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건과 핵발전소 설계도면을 만들어 냈다. 외계인의 발전된 문명으로 지구를 정복하려던 외계인의 문명은 마지막 단계로, 지구의 모든 인간들의 결속력을 와해시키고 반란을 일으켜 정부를 전복시키고 군사력을 약화시키려고 하였다. 침략전 바로 단계인 이이제이, 내부 반란단계이다. 이에 호응한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결국 지구의 내분을 일으켜 걸프전쟁을 수십년동안이나 지속시켰다. 페르시아만의 기름을 통제하고 각국을 분열시켰다. 사실상 부시 대통령들은 외계인에게 지구를 판 것이다.

반대로 지구를 핵미사일로 지키려던 케네디 대통령과, 그것을 연구하고 진실을 탐구하고 핵에너지 없이도 지구핵어지 대신의 충분한 전력을 얻을 수있다는것을 증명하고 실제로 장비를 개발한 테슬라는 외계인에게 살해당하였다. 바로 외계인에게 의존하고 복종심과 충성심을 발현시키기위한 강제적인 조치였다. 하지만, 지구는 그동안 많이 발전했고, 핵미사일도 수만기정도 있다. UFO가 비행할 때는 속수무책이지만, 단체로 지구에 착륙했을때, 근처의 핵미사일기지를 대량으로 자폭시킨 다는 계획으로 엄청난 핵마사일기지와 핵잠수함, 핵 원자력 발전소를 꾸준하게 건설해왔다. 그러던 도중, 드디어 외계인의 진심을 알게되었다.

미국에서만 매년 수백만 가구가 억지스러운 환청과 환영으로 자살하였고, 미국 정부는 마인드컨트롤을 국가가 하는 것이라면서 무마시켰다. 그러나 계속되는 암, 질병, 우울증 사망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졌고, 이것은 지구의 높아진 방사능 덕분이라는 것을 정부는 발표하지 못했다. 이유는 외계인의 지시대로 핵연료를 계속 사용했기 때문이고, 테슬러와 케네디 대통령을 외계인의 지시대로 죽인것이 바로 미국인이기 떄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사실을 알게 될시에는 전 세계적인 반란이 일어나고, 외계인의 뜻대로 지구정복이 더 쉽게 끝날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알려야한다. UN에서는 이미 다 알고 있다. 케나다 국방장관도 80종류의 외계인들이 지구의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과거의 유럽이 남미와 북미에 여행을 가고 선교사를 보냈듯이, 그들의 문명과 비슷하게 진화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스스로 일본의 문화개방을 할 떄 처럼 피해를 보더라도 열어야 한다. 하지만 일본처럼 섬하나를 주고 못나오게 해야한다. 그리고 나서 전체 문을 개방해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미국이 조선에게 함포외교를 했듯이 외계인들 군부세력이 강제로 대포를 쏴댈것이다. 그것이 바로 무차별적인 마인드 컨트롤이고, 지구인의 적국이 자국인인척하면서, 공격을 하는 치졸한 수법이다.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는 항상 말한다. 고등학생 수준의 어휘능력과 초등학생 수준의 말버릇과 놀림 버릇뿐 이라고한다. 이명은 99%의 전국민에서 발생하며 그중의 1/10은 환청을 듣는다. 그리고 그중의 1/00은 자살로 죽게되며, 내용은 거의 자신의 과거사이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지구의 자기장과 핵에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하나의 하드디스크가 된것이고, 인간의 뇌파가 저장되어있기 때문에, 과거를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일종의 지구 클라우드 하드 시스템인것이다.

  1. 피라미드와 외계인의 문명

미국 드라마 X파일에서 모든것을 밝혔듯이, FBI, CIA는 그간의 모든 진실을 알려주었다. 미공개 파일 역시 모두 해결 가능하다. 외계인은 수없이 많다, 지구도 수없이 많다. 그건 사실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수천억개의 별이 모여 은하계를 만든다. 은하계에 한개의 지구만 있어도 수천억개의 은하계에는 수천억개의 지구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들이 피라미드를 알게 된다면 모든것을 알게된다. 지구의 안테나 소나 레이더 인공위성은 모두 둥글다. 레이돔 떄문이다. 그것은 공격용이다, 반대로. 피라미드처럼 세모 모양의 물체는 방어형이다. 미국의 지폐에 피라미드와 그 위의 다이아몬드 형태의 진실의 눈은 세모모양이다. 하지만, 자세히보면 윗쪽의 진실의 눈은 네모한 다이아몬드 형태이다. 다이아몬드 형태는 방사형태에 가깝다. 세모 두개를 위아래로 곂쳐놓은 것으로, 아래쪽으로 방사해서 전파를 흩뿌려 방어하는 것이 아닌 전체를 방어하고 전체에 골고루 방사하는 것이다.

즉, 원형 레이돔에서 송신한 에너지를 세모의 피라미드가 받아서 아래로 방사시키고 위쪽으로 집중시킨다. 위쪽의 다이아몬드의 형태의 피라미드는 전제척으로 균일한 에너지를 방사시킨다. 바로 현대의 인공위성 역할을 하며, 그것이 바로 달이다. 달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달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바로 외계 전파를 받고, 방어하며, 필요한것만 집중해서 전파를 담당하는 하는 문명 전파자라는 뜻이다. 피라미드의 나이를 알기는 불가능하다. 무중력, 저중력 상태에서는 공기의 흐름이 적기 때문에, 마모형상과, 노화 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티라노 사우르스와 같은 큰 공룡은 머리가 커서 항상 바닥에 누워있어야한다. 부엉이와 같다.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짧은 앞다리 역시 다리가 필요없고 일어설 때 다른 힘이 필요없다는 뜻이된다. 결국 지구는 저중력 상태에서 공룡들이 살았다는 증거이다. 그당시보다 훨씬 이전의 외계문명이 세운 것이 바로 피라미드이다. 결국 무중력상태에서의 지구의 나이도 다시 계산해야되고 수천억년전~수십억년 전까지 지구의 역사는 다시 씌여져야한다. 최소 피라미드의 역사는 수십억년전이다. 그당시 100만도 안되는 인구로 지금도 가능한 거대한 피라미드 3개를 세울수 있는 인력과 다이아몬드 가공법에 의한 절단기술은 절대 불가능하다.

이것은 저중력, 무중력 상태에서의 레이저 또는 다이아몬드 절단법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계속되는 수천만년~수천억년동안의 지진, 번개에도 겨우 0.5밖에 기울지 않았다는 것은, 계속해서 잡아주고 있다는 뜻이된다. 그것은 아이들의 모래성 무너뜨리기 놀이와 같다. 새로온 외계문명이 무너뜨리려하면, 기존의 외계문명이 막거나 보수공사를 한다. 마치 고구려의 안시성 공략처럼 말이다. 그렇게 상대방의 공격성과 집요함, 기술력과 문명을 말없이 파악하게되고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해서 공격, 방어를 할 수 있는 있는 것이다. 그렇다. 피라미드는 미끼이다. 우주에서 보이는 건물은 오직 피라미드 뿐이다. 그래서 100개 씪이나 공들여서 지어놨다. 한번 부라고 하고 미끼를 던져놓고, 우리는 보잘것 없으니, 관리도 잘 안하니 스핑크스도 이미 망가진 상태라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의 자위대가 근무시간에 야동을 보다가 해킹을 당한것과 같은 작전이다. 하지만, 현재의 일본 해군은 한국의 이지스함이 일본의 초계기를 레이저 겨냥했다고, 연일 비난한것과는 대조적이며, 현재의 일본을 무시하지 말라는 과 전쟁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비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연일 독도와 근처 해안의 섬들을 일본의 섬이라고 우기는 중이다, 이것역시 작전이지만 말이다/.

외계 문명도 마찬가지다. 피라미드는 관심도 없다. 지구를 관리하는 외계인보다, 지구에 살고있는 인간들에 대해 더 관심이 많은것 같다. 기존의 외계인들이 지구를 학대하는 공산주의, 점령자인지를 파악ㅇ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점 UFO의 발생 빈도가 낮아지고 있다. 이것은 세가지중 한가지이다. 심각한 코로나 바이러스 또는 다른 외계인 집단과의 본격적인 공격또는 권한 포기이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한다. 힘없는 국가는 짓밟힌다. 힘없는 국가는 힘 보다는 내분, 국제정세가 어둡기 때문에 밀려서 먹히는 것이다. 그래서 정보력과 외교력이 강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현재 일본,중국, 미국, 러시아,한국, 대만이 보유중인 인공위성, 레이더,소나,핵에너지는 엄청나다. 서울 상공의 방사능 수치과 유해 전자파 수치는 유럽 기준의 100배를 넘어서고 있으며, 훈련떄는 1천배까지도 높아진다. 풀도 나무도 매말라서 살 수 없는 국가를 만들고 있다. 극심한 가뭄 때문에 사대강 공사를 억지로 했고, 이것을 안 일본은 연일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폐쇠하지 않고 오염수를 계속 방출중이다. 주둔 미군의 안전을 일부러 위협하는 것이다.

중국 역시, 한국에 대해 초강수를 두는 중이다. 친중을 외치며 시진핑을 찾아간 박근혜를 몰아내며, 천안함과 세월호, 그리고 김종필 헬기추락사건의 주모자로 지목받고 전세계에서 지탄받고 있다. 중국과 연대해서 기무대가 반란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는 것도 현재 조사 중 일것이다.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기 싫고, 마찰을 잃으키기 싫은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렬 검창총장에게 중국을 건드리지 말라고 지시를 내린것 같다. 그래서 아직도 진상조사가 안된 것 같다. 그것이 얄미운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방위분담비용을 10배로 올려달라고 소리치고 야단인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다.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 중국간 국가정보원의 비밀내용을 열람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우리끼리 우리식대로 우리만 정보를 가지고 돈을 벌겠다는, 포상금과 진급을 시켜줄때만 조금씩만 중요한 정보를 주겠다는 정보원들의 욕심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이제 법원의 지시대로 모든 정보를 공유해야 할 때이다. 민주당 대표의 말대로 국가정보원, 경찰, 국회, 검찰의 개혁을 하고, 비밀을 알아야할때이다.

이에 대한 비밀을 조사하고, 연구한 청와대 비서실도 이사실을 인지한 듯, 몸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의 청와대가 마녀사냥의 본질을 궤뚫은듯이, 북한과의 다툼을 중단하고 미국의 함대 훈련을 중단시켰고, 북한 김정은 역시 남한의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또는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일이지만, 이라는 맨트를 70년만에 썼듯이, 전쟁보다는 방어전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강대국 미국의 중국 대응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중국도 마찬가지지만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주변 소국가는 안절부절 못하고만 있다. 결국 핵개발, 핵미사일, 핵잠수함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나라들은 전부 대국의 주변의 소국들이다. 대국의 기싸움으로 지구는 점점 방사능으로 뒤덮히고 있다. 다 같이 죽자는 것이다. 간단히 협상해서, 핵마시일과 핵잠수함을 가장 적은 숫자에 맞춰서 줄이면 될 일이다. 장거리 사정거리의 초음속 미사일을 만들면 될 일이다. 굳이 핵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대국들은 주변 소국들의 위치를 지킬 수 있게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지구가 외계인들의 인체 실험장이 되지 않게 말이다.

  1. 마녀사냥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

유럽의 마녀사냥 당시를 알아보겠다. 유럽은 당시 1999년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처럼 10개의 행성이 일렬로 된적이 있었다. 노스트라 다무스는 그 기록을 되찾아 연구해서 1999년에 멸망한다고 적었다. 그당시 10개의 행성이 일렬로 되어있을 때, 여러개의 지구가 약간씩 겹쳐지게되었다. 그 때 황제와 교황의 머리위에 거대한 사람이 날아다니는 목격하게 되었고 이윽고 역병이 터졌다. 긴 망토와 날씬한 체형을 가지고 마스크를 쓰고 달아다녀서 여자인줄 알고, 같은 체형의 여자들을 마구잡이로 잡아서 사형시키거나 화형시켰다. 사실 다른 지구의 외계인들이 중력이 겹쳐지면서 지구에서 날아다닌것이다. 상대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구인도 달나라, 수성에서는 날아다닌다. 지구 중력의 1/6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바이러스를 자신도 모르게 뿌리고 다녔다. 유럽이 아메리카 신대륙 점령시 자신도 모르게 바이러스를 뿌려서 90%의 원주민을 학살시켰듯이 말이다.

그런데, 외계인이 볼 때 자신들이 놀러왔는데, 자신과 닮은 체형의 사람들이 죽고 있는 것이다. 억울해 하면서 비명ㄹ 지르며 산채로 티워지는 화형에 처해지길래, 배트남 당시 미군의 군함을 레이저로 녹여버렸듯이, 그당시에는 최강의 무기인 페스트균을 강제적으로 뿌리고 다녔다. 그래서 전유럽의 인구의 50%가 죽었다. 그리고 자기 페스트 균이 사라졌다. 그리고는 한동안 수십년동안 전쟁이 없었다. 즉, 페스트가 창궐해서 사라지기 전짜지 몇년간에 걸쳐서 최소한 3개 지구가 공동화되어 있던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외계인과 싸우느라 바쁜데, 중국은 미국의 시민들에 대해서 마인드컨트롤을 무작위로 하고있다. 특히 삼합회와 해적들을 동원해서 말이다. 이유는 자신들이 지구를 정복하려고 하고 있기때문이고, 미국 외계인과의 전쟁중이라는 사실을 숨기다가 못해 피해가 막심해져서, 외계인의 침공의 증거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샘플을 가지고 cia가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로 가져갔다. 중국의 바이러스 연구소는 즉각적으로 연구를 개시했고 6월달에 연구소 직원을 모집한다는 공고문을 냈고, 11월달에는 다시 바이러스를 제거한다는 연구원을 모집한다는 공고문을 냈다.

5개월간, 중국은 우한의 전파망원경에서 송수신하는 강한 전자파에 의해 에너지를 얻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활발히 활동을 시작하다가 결국 대형사고가 터진것이다. 이로서 코로나 사스 바이러스2의 주범은 바로 자기장, 핵연료, 방사능, 전자파로 밝혀졌고, 그것에 따라 움직이고 활동하고 에너지로 삼고 있는 우주 바이러스로 확실해진것이다. 최근 독감예방주사의 사망률이 높아진것도 마찬가지다. 코로나 사스 바이러스는 일종의 순간접착제이다. 독감성분의 아주작은 바이러스를 몸에 강제적으로 주입하면 사은 항체를 발생시켜 다음에 들어온 독감 바이러스를 스스로 방어하는 시스템이 바로 독감 바이러스 예방주사이다. 일종의 범죄 전단지이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순간접착제이다보니. 오히려 독이 된것이다. 사망자들은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고, 잠복기인 10년이 안지났기 때문에 증상도 없었을 경우도 있을수 있다. 밝혀진 바이러스만 170가지이고, 공산주의의 특성상 90%는 숨겼을 가능성 떄문에 최소 700가지 이상의 바이러스가 합쳐진 바이러스인 것이다. 순신간에 5개월만에 중국이 700가지의 바이러스를 합쳐서 세상에 터트렸다는 것은 말도안되는 어불성설이다.

미국은 현재 외계인의 침략과 지구 공동화, 블랙홀의 존재를 철저히 숨기고 있다. 다만, 고위층이나 UN을 통해서 핵연료와 방사능의 사용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핵연료와 방사능,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관계는 확연히 들어나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누가 프로그램해서, 세포간, 입자간 순간접착제를 만들지 않는다면 700가지의 바이러스를 합체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른 바이러스가 먹어버리고 진화하기 때문이다. 각각의 방과 고유 영역을 가지고 함께 진화하고 살아가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마녀사냥시대에 지구인끼리 학살하고 전쟁하는 버릇을 고쳐주려는 외계문명의 가르침의 일종이다. 즉, 우리가 알 수 있는 만큼의 바이러스의 갯수가 밝혀진 지구라는 것이고, 그 해당 지구 고유의 인간 유전자들이다. 막을 수 있다면 700가지 이상의 바이러스를 이용할 수 있을테니 외계인의 문명보다 발전한 문명이니 외계인이 가르침을 받으면 그만이고, 못막는다면 전멸직전에 바이러스를 그만 뿌리면 될 일이다. 이것은 일종의 시험이다. 함포외교이다. 그동안 엄청나게 경고를 해왔다. 신자호텔 붕괴, 삼풍 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이탈리아 레토나 다리 붕괴, 김종필 헬기 추락사고, 대만 참모총장 헬기 추락사고, 폴란드 대통령 비행기 추락사고, 아프리카 르완다 전투기 오발사고로 인한 참모총장 살인사건, 미국,영국,중국,브라질,일본등 전쟁 범죄 국가의 대통령 및 수장들이 하나같이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 그나라 국민들만 엄청나게 죽고있다.

그것은 그나라들이 전부 핵연료, 방사능 무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특정 음파, 전자파와 방사능, 전자파, 자기장, 중력장에 의해 움직인다. 그것이 바로 산간오지에 살고 있는 노부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원인불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에대한 단서이다. 그곳에, 그지형, 그지역에 그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호전적이 된 것일까? 아니면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를 흡수해서 성격이 호전적으로 변한 것일까? 그 지역의 특이 전자파와, 음파, 방사능 때문일까? 과연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언제쯤 끝날 수 있을까? 마녀사냥시대의 유럽처럼 해당지역의 인구의 50%가 전멸해야 끝 수 있을지 의문이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최근 미국의 종말이 올해 가을에 올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고 있다. 의료보험때문이다. 의료보험 민영화를 찬성한 이명박, 박근혜의 정체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볼 때이다.

가상적군,가상vip 암살 작전,세월호 침몰의 원인,뇌파공격,전파공격

지구는 태양을 향해 550km의 속도로 자전 및 공전을 하고있다. 그 에너지가 지구의 핵뿐만 아니라 모든 행성과 항성의 핵에 모여있다. 그 넘치는 에너지는 스스로 자기장을 형성하고 중력이 높아진다. 그리고 산소가 생기고, 물이 생겨 바다를 이룬다. 그리고 주변의 모든 우주입자를 끌어들이는 블랙홀의 역활을 한다. 물론 시간과 차원과 공간까지도 말이다. 이것을 중력이라고한다. 중력은 말그대로 블랙홀이라 부른다. 그 블랙홀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는 그 행성에 살고있는 모든 뇌를 통제한다. 그래서 새들이나 고래가 자기장을 따라 이동을 한다. 하지만! 인간은 국경선 때문에 자유롭게 이동하지 하고, 자산이나 식량에 관련된 농사 때문에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태초부터 인간이 세운 종족의 역사 국가의 역사 흥망성쇠는 바로 식량안보와 정보에서 기인한다. 국가간의 분쟁, 반란도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에서는 식량이 문제 였지만, 현재는 기후조절가능한 무기인 테라포밍 무기에 의한 자기장변환 무기의 영향이 더욱 크다. 기장 변환 장비의 열쇠는 바로 피라미드와 테슬러의 장비에서 알고 배울 수 있다. 그들 모두의 기술은 지하수에 연결된 장비로 지하에 전기를 넣어서 지구의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변화시켜왔다. 그것이 바로 현대 군사 기술의 정점인 소나와 레이더이다. 그리고 핵에너지이다. 국가의 흥망성쇠는 자고로 태초부터 식량과 관련되어 왔다. 그리고 식량의 생산량은 바로 자기장의 영향안에 속한다. 자기장이 100년마다 변화하는데, 그게 따라 방사선량이 변하므로, 식물이 잘 자라고, 병해충이 없을수도 있지만, 오히려 병해충이 늘고, 인간들은 병이 취약 할 수도 있다. 바로 자기장을 따라 동물들과 곤충들이 이동하기 때문이다. 그 재해 때문에에, 엄청난 농사와 기후가뭄등으로 인해 한해 농사를 망쳐버리면, 더 이상 국가는 버틸 수가 없는 것이다.

반면에 식량이 충분하면, 인구수가 꾸준히 늘어난다. 그러다가 더 이상 식량을 얻을 수 없으면, 해안가나 섬, 산을 무너트려 육지로 개간하여 식량을 얻는다. 1인당 농사면적이 적어도 1천평 이상은 되어야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물론 산은 예외이다. 하지만, 개간마저도 인력으로 할 수 있는만큼 다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인구수가 계속 늘어난다면, 사회문제가 자동적으로 야기되고, 반란마저도 일어나게된다. 백성들은 항상 외친다! 우리에게 빵을달라! 하지만 귀족들은 이렇게 반문한다.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지!." 결국 이단계에서 반란또는 전쟁을 선택하게된다. 내부의 전쟁으로 인구수 감축인가, 아니면 타국으로의 침략전쟁인가?. 결론 이미 나와있다. 타국이 반란이나 사력이 취약하다면 무조건 침공이다. 비겨도 인구수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양쪽에서 가장 노약자와 필요없는 사람들을 맨 앞줄에 세우면 그만인 것이다. 국내의 정치가 안정되면 반드시 전쟁 하게되어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정치술인것이다. 전쟁은 정치술의 일부인것이다.

물론, 그것을 막기위해, 대규모 토목공사나 이주민 대책도 세운다. 그것이 바로 대규모 항복이다. 옆나라에 국혼이나 대규모 이민을 장려하고. 비상시나 전쟁시에는 바로 항복을 받는다. 그 예가 고구려 연개소문이나 현재의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크림반도 독립활동이다.

식량충분->인구증가->영토개간->인구증가->영토개간 불가능->인구포화->타국침략->인구수조절 및 영토확보->인구증가->인구포화->국내반란->타왕조설립->분할 또는 멸망->인구수 자연조절->식량충분

이런식으로 50년간은 해외정복을, 다시 50년간은 반란세력과 싸우게된다. 총 100년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100년간 싸워야 하는 것이다. 모든 조선왕조의 왕들은 전부 암살 또는 독살당했다. 하나도 예외가 없다. 모두 식량부족에서 기인한것이며, 단일민족이 아니기 때문이며, 왕들도 타민족이었기 때문이다. 타민족에게 나라를 맏겼는데, 처음에는 식량이 풍부했으나, 점차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전쟁을 해야하는데, 기마민족이 농사민족을 가지고 전쟁 할 수는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한반도의 역사가 아닌 중국의 역사를 보면 이 같은 사실은 자명하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 눈을 돌려야 할 떄이다. 해외에서 국가가 불안하거나 정치가 완벽하다면 반드시 자국에 전쟁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특히 이민족으로 돈을 지원해서 이민족을 제압하는 이간질의 수법의 천재인 중국정부는 벌써부터 부국강병, 중화문명을 자랑질하며, 동북공정을하고 있는 시점에서 부터 주변국과의 전쟁은 시작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 핵미사일이 없는 남한과 베트남 카자흐스칸 일본등지는 중국의 먹이감이다. 농사도 제법잘되고 기후도 좋으며 범죄자도 극히없으니, 선천적으로 나서는 성격이 있는, 불의를 못참는 국가유공자과 용사들만 제거하면 쉽게 전쟁해서 이길 수 있는것이다. 고대 진나라의 백기장군이 장편대전에서 항복한 조나라 군대 40만명을 학살하고도, 점령못했던 조나라를, 총사령관 이목이 조나라의 총사령관 이목을 정치적 제거함으로서 조나라를 쉽게 멸망시킬 수 있었다. 그나라의 거목을 쓰러트리면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것 떄문에 vip암살과, vip방어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무기가 바로 정신침략 무기인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무기인것이다. 국내의 블랙이 이사람이 진짜 왕이라며, 오히려 타국에게 알려주고, 타국은 돈을받고, 그것을 믿고 공격을 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총성없는 전쟁은 계속되는 것이다. 속고속이는 전쟁 때문에, 불쌍한 민간인 피해자들만 꾸준히 늘어나는 것이다.

"맨 앞줄의 민간인이 다죽으면, 뒷줄의 군인들, 그다음은 맨 뒷줄의 정보부가 죽을 차례다. 너희들은 앞사람 죽으라고 돈만 주면, 뒤에서 앞사람 창만 찌른다. 결국 너희 자신의 목숨을 줄일 뿐이다. 전쟁은 현재 진행중이다."

"전쟁에 필요한 것은 오직 돈,돈,돈,그리고 오직 돈 뿐이다." "결코 너희가 아니다." 마키아벨리 군주론.

한일간 주한미군, 주일미군 지휘아래, 가상전쟁, 가상적국에 대한 전쟁연습.

"실탄없는 훈련은 주한미군 장병들의 희생을 의미 할 뿐"

"주한미군 동시훈련의 연기는 미국의 전략약화를 의미한다"

위의 내용은 주한미군 사령관이 발언 내용이다.

양쪽 vip를 대신 상정하고, 비슷한 뇌파를 가진 사람들을 양쪽의 미군들과, 장병들이 가상의 적군을 동시에 공격하고, 방어하는 연습. 이것은 공산주의를 방어하기 위한 군대훈련이며, 이 때문에 주일미군의 대부분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으며, 미군의 자살자가 20%가 급중함. 또한 일본여성의 자살률이 40%가 급격하게 상승함.

일본이 남한보다 3배나 인구가 많은데, 남한과 일본의 자살자가 똑같이 1만3천명대로 수십년간 유지해왔다는것은 인위적으로 군대가 민간을 대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는 증거임. 공격과 방어시스템은 이지스 시스템이고, 700와트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레이더와 인공위성은 뇌파 송수신 장비이며, 2만볼트 이상급의 아날로그 레이더와, 지하철, ktx, 남산 케이블카 등의 고전력 케이블은 모두 ecs ecc의 고주파 고전압 살해장비임. 흔히, 유해전자파 살인 장비라고하며, 비밀 특수요원 살인 장비라고 불림.

집 근처의 전봇대는 고주파를 발산시켜 각종 암이나 스트레스 환각 환청 증세를 일으킬 수 있음. 이지스 시스템을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사이버 사령부에서 해킹하여, 남한 전국토레 뇌해킹 및 뇌도청 고주파 ecc,ecs공격중임. 헤리스 아시아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이 취임한 2012년도부터 엄청나게 마인드컨트롤 피해자가 증가했으며, 그는 일본출신임. 일본내, 야쿠자를 상대로 가상적군 연습을 하다가, 야쿠자가 1/10로 줄자, 일본의 지시를 듣지 않거나, 일본에 도움이 안되는 남한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격한 것으로 보임. 그는 현재 그 공로로 주한미국 대사관에 임명되었음. 일단 주일미군이나 주한미군이 적의 사령관을 대신해서 민간인 피해자를 가상적군으로 지목하고 공격을 시작하면, 그것을 도청하던, 중국이나 북한, 러시아도 진짜 vip와 사령관인줄 알고 공격을 시작하게되어있다. 이유는 이지스 시스템이 이미 전부다 해킹되어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미국에서 개발하고 이제 출시되었지만, 러시아에서 두달전에 미국을 해킹해서 백신을 출시한것봐도 러시아는 미국을 훤히 궤뚫고 있으며, 해킹을 국가의 명운을걸고 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을 개인회사인 블랙 컴퍼니와 연계해서 하고있으며, 마피아의 주요 수입원중의 하나이다. 즉, 피해자가 vip로 공격을 받는중이기 때문에, 피해자에게 접근하거나 말을걸게되면, 그자 역시도 적국의 간첩으로 상정하고 조사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다가 간첩 발견할 시, 진급에 대한 공적을 세웠기 때문에, 더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고정으로 계속 공격을 당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미국에서 공격하다가 러시아나 중국이 피해자와 주변인들을 공격하고, 러시아나 중국이 피해자를 공격하다가 시끄러워서, 미국이나 유럽이와서 공격을 한다. 이윽고, 한국에서 주둔미군의 협조를 받아서 공격을한다. 피해자는 이런식으로 죽는 것이다. 한국이 알았을 때는 이미 전세계를 한바퀴 돌았으며,그 역시 신고받고 공적을 세우기 위해 온 것이다. 피해자를 도와주기는 커녕, 일단 자수를 종용한다. 뭔가 있기 때문에, 전세계가 조사중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vip를 보호하기위해, 가상적군으로 활용하기 위해, 9개월만에 다시 공격한다. 9개월 마다 기갑사단이 해외 순환 배치되는 것이 바로 이 이유이다. 또 다시 세계 한바퀴를 도는것이다. 이런식으로 평생 공격당하다가 죽는것이다.

결국은 군대는 뇌파를 풀 수 있는 장비가 있으며, 타국과 피해자에게 절대공여하지 않고있다. 억울하면 자수하거나, 군대에 지원하거나 정보부에 지원하면 미국에 와서 뇌파를 풀고, 감시를 풀라는것이다. 그것은 현재 미달인 미국의 모든 군대에 해당하고, 자원입대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인것이다. 미국의 위대함과 모든것을 감시하고 감시받고 있다는 것을 주변에 알리고 소문내며, 돈없으면 군대에 지원해서 나라를 지키라는 것이다. 이방법을 이제는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미군조차도 타국의 군대에게 당하는 중이다. 그래서 가상 적군을 만들고 연습을 한다. 이런식으로 수십년이 흐르고, 군대와 정보부는 풀리고 민간인은 풀지 못하는 상태가 되다보니 지구의 전체 1/10이 뇌파가 도청당하며, 이것은 선진국끼리 뇌파를 도청하고 감시하는 일상적인 일이되어, 수십년에 걸쳐, 수십번의 수십단계의, 수십번 지구를 돌아서 이제는 검찰청과 경찰청이 사용하기만하면 피해자들을 구속시켜버리는 종합전파 차단기가 없으면 절대 풀수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장비는 검찰과 경찰의 장비고 나머지는 사용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피해자는 모두 정신병원에 가보라는 말만 계속 되풀이하고 있다. 마치 훈련받은 앵무새처럼 말이다.

"마인드 컨트롤의 대규모 피해와 뇌해킹 공격은 대규모 공격에 의해 이루어지고, 군대가 아니면 실행 할수도 ,유지 할 수 조차 없다. "

최근 북한도 북한의 해커부대인 사이버 사령부를 이용해서 중국와 연계해서 남한의 보이스 피싱조직을 이용해서 남한, 중국, 일본의 민간인 피해자들을 집중 공격해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고 있음. 모든 거대 마피아 조직은 군대와 방산업체와의 연계성이 있으며, 두목들은 모두 군대임. 군대가 마피아를 키우고 있으며, 은퇴 후 마피아의 조직원과 대장이 되는 추세임. 국가에 30년이상 충성하는 척 하며, 빼돌린, 수백만가지의 특허권과 비밀정보, 개인정보 수천만을 가지고 보이스피싱과 조직폭력배를 지원하며, 은퇴직전까지 월급과, 땅투기를 하고, 은퇴시 연금과 더많은 일확천금을 확보한 그들을 일루미타니조직이라고 한다.

그들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전쟁연습을하며, 돈과 재산과 생명을 빼앗는다. 그리고 그 자본으로 조직을 세우며, 은퇴를 손꼽아 기다리고,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민간인을 대규모 반란을 일으키게 만들고 진압작전을 세우고, 이익고 서울을 탱크와 장갑차로 불바다로 만들며, 여당 야당의원들을 모조리 구속시키고 계엄을 선언한다.

이것은 현실이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결국 2017년 기무대 조현천장군이 실현 2틀전에 구속되면서 실로 들어나게되었다. 물론 대통령도 한패라 구속되었다. 그들은 전두환처럼 수십년간 국가를 통채로 지배하는 왕이 되는 실현불가능한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었다. 자칫하면 현실화 될 수도 있었다.

"다들 꿈꾸어 보지 않았는가? 대통령이나 거대 마피아 조직의 대장이 되는 꿈을."

군대는 인원수가 많은 조폭, 마약밀수, 납치, 살인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서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하지만, 그나라에서 조폭이나 이나 양아치 조직이 없으면, 다른나라에 그 일을 행한다. 경찰이나 정보부는 군대가 무서워서 군대를 제외한 민간인들 중, 국가나 정권에 도움이 안되는 민간인에게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하지만, 그들이 군대나 경찰, 정보부에 입사할 수가 있으므로, 사전에 국가에서 타국으로 쫏아내는 작업을 동시에 한다. 그래서 군 전역을 하거나, 나이가 많아서 입사를 못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기회조차 주지 않고 인간의 삶을 철저히 파괴하는 아주 악랄한 부대이다.

국가정보원이 최근 북한 해커와 연계된 한국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단의 주요 거점인 중국 톈진(天津) 지부 소속원 8명을 한국과 중국 현지에서 잇따라 검거하며 일개 조직을 사실상 일망타진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체포된 8명은 모두 한국 국적자지만, 이들의 보이스피싱을 뒤에서 조종한 해커 A씨는 북한 사람이었다. 범죄 수익 상당액이 북한의 A씨에게 흘러들어 갔다. 국정원은 A씨의 신원 파악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사정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국정원은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와 공조해 중국에 머물다 일시 귀국해 지리산 자락 등에 숨어 있던 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을 각각 체포했다. 이들은 톈진에 거주하며 한국으로 전화를 걸어 보이스피싱 범행을 벌이다 올 초 코로나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하자 이를 피해 귀국했다가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범죄자들은 체포 우려로 웬만해선 귀국하지 않는데 코로나 때문에 중국 생활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들어왔다가 사정 당국에 덜미를 잡힌 것이다.

사정 당국 관계자는 “맨 처음 국정원 3차장 산하 사이버 안전센터가 북한 연계 보이스 피싱 조직의 내국인 대상 범죄 공모 정황을 입수해 국정원 2차장 산하 국제파트로 첩보를 넘겼다”면서 “국제파트는 이걸 통해서 범인의 신원을 확인해 경찰과 공조해 추적하는 가운데 중국에 있던 범인이 갑자기 코로나 확산 상황을 피해서 일시 귀국해 이걸 딱 잡았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중국 공안의 협조를 받아 톈진에 있는 또 다른 보이스피싱 범죄자 4명도 최근 검거했다. 다만 코로나 방역 문제로 이들은 현재 중국 내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도 이들 범행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특별히 수사에 적극 협조해줬다”며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이들도 국내로 들여와 추가 조사를 한 뒤 재판에 넘길 방침”이라고 했다.

사정 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이모씨 등 8명은 톈진에서 북한 해커가 한국 대부 업체를 해킹해 입수한 성명·주민등록번호·휴대전화번호·대출 현황 등이 포함된 개인 정보를 제공받아 범행에 이용했다. 이들은 대부 업체 이용객들에게 전화를 걸어 “대출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하라고 시켰다. 앱의 이름은 ’00 캐피탈'로 문제없어 보였지만, 실제로는 북한 해커가 만든 ‘스파이 앱(휴대전화 장악 프로그램)’이었다.

이 앱을 휴대전화에 까는 동시에 휴대전화의 모든 정보와 사용 내역이 범죄 집단에 전달됐다. 이들은 이렇게 약 200명의 휴대전화를 ‘장악’해 주변 지인과 가족 정보 등을 입수해 부모나 대부 업체 직원인 척하며 전화를 걸어 거액의 돈을 보내라고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스파이 앱’으로 장악한 휴대전화 수백 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역시 북한 해커가 개발·제작한 ‘마스터 아이티’란 프로그램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자신들이 장악한 휴대전화가 어디에 전화를 거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했고, 중간에 그 통화를 가로채 은행원이나 보험회사 직원인척 연기하며 돈을 자신들이 준비한 계좌로 보내도록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6개월간 약 200명을 상대로 20여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정 당국은 이번 ‘톈진 지부’ 검거 과정에서 중국 여러 보이스피싱 지부를 총괄 지휘하는 한국인 B씨의 신원도 파악하고 수사망을 좁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범행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상당금을 ‘스파이 앱’ 등 각종 범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북한 해커 A씨 측에 상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해커는 직접 범행은 하지 않고 해킹 프로그램을 한국 범죄 집단에 제공해주고 그 사용료를 꼬박꼬박 받아 챙긴 것이다. 정보 당국 소식통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망으로 외화벌이가 어려워지자 대안으로 사이버 해킹 기술을 악용하고 있다”면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 북한 연계 보이스피싱 범죄 방지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의 원인,뇌파공격,전파공격,주한미군의 뇌파풀기,장군 진급과 부사관, 군무원 미달에 대한 충원 아이디어.

중국의 미국침략 전략도 : https://ibb.co/hXbXWb7


1. 천안함의 침몰원인

천안함과 세월호의 침몰원인은 간단하다. 바로 핵잠수함에 의해 자기장 폭탄, 전자파 폭탄 공격당한것이다.

이유는 많고 원인고 많다. 하지만 증거는 더욱 많다. 농협 해킹, 신한은행 해킹, 인천 핸드폰 기지국 해킹, 경찰청 메인, 국정원 메인, 국방부 메인 공격등 전부 RF 해킹이다. 원거리 핵에너지의 지향성 직접 간섭 라디오 주파수의 무선 해킹 공격이며, 하드와 SDD의 소음 만으로 해킹이가능하며, 자료를 읽고 쓰고 가능하다. 이것은 IP같은 개념이 아니고 무선이기 때문에, 증거가 절대 남지 않으며 파워를 조절하지 못할경우, 장비는 쇼트가 나서 화재가 나고 파워가 다운된다. 때에 따라서는 계기판 오작동과 근처에 있는 사람들까지 쓰러지게 된다.

이장비는 핵 잠수함의 초음파로 데이터를 탑재하여, 원거리에서 지향성 공격을 한다. 파워를 낮추면 도청장치이다. 중간단계는 해킹이다. 높이면 살인기계이다. 핵잠수함의 특징상 한번 잠수하면 1년내내 위치를 알 수 없고, 공격당하면 보복으로 핵미사일을 발사한다는 보복성이 있기 때문에, 큰나라들만 UN의 허락을 받지 않고 운영을 하고 있다.

천안함의 경우, 서해 5북도의 기무대의 반란 증거를 잡기위해 기무대를 도청하기 위해 경로를 기무대 쪽으로 변경했을 경우가 있다. 이에 기무대는 같은 편인 중국에 방어 요청을 했고, 중국은 방어가 아닌 공격을 했는데, 근처에 있는 이스라엘 잠수함들도 역시 피해를 당한 것 같다. 즉, 6대 이상의 중국 핵잠수함이 공격을 가했고, 기무대와 북한의 핵미사일 수출 및 금괴, 마약 밀수 혐의를 뒤쫏고 있던, 미국주요의 핵잠수함 동맹은 그날 불시에 타격을 입고 허둥지둥하다가 좌충 우돌 한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핵잠수함이 천안함의 아래를 들리 받고 둘다 침몰했으며, 미국은 핵미사일이 북한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미국의 항모전단을 끌고와서 이스라엘의 핵잠수함을 구조 할 때 까지 천안함을 구조하지 말라고 지시를 했던것이다. 말 그대로 근처에는 북한 뿐만 아니라 중국 잠수함도 있었던 것이다. 일촉즉발의 한반도 핵전쟁의 순간이었다. 자위권과 전쟁 지휘권이 없는 우리나라의 현 상태이다. 그 당시 이명박은 군미필자로서의 위용을 발휘하며 공군 조종사 잠바를 입고, 일본으로 도망을 가기위해 오산 미군 공군기지의 지하 벙커에서 24시간 대기중이었다. 국민들은 모른채 그들만의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남한이 증거도없이 북한을 모략하고 배상을 요구하자 북한은 결국 연평도에 포격을 가했다. 모든것이 남한의 기무대 잘못이라는 것이었다. 만약 공군이나 육군 해군의 잘못이라면 그들의 장비를 공격 했을 텐데, 경찰서, 무대, 학교 운동장등, 도청장비가 있는 곳만 집중 포격을 한점이 바로 그 이유이다.

2. 세월호 침몰의 원인

세월호의 침몰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주한미군, 주일미군이다. 그들은 주변국들에의해 퇴파를 잡힌다. 그리고 또잡는다. 장비는 소프트웨어 맞춤 라디오이다. 일명 이동형 tacan장비라고 하는데, 뇌의 공명을 일으켜, 그 주파수를 잡으면 머리속에서 다른사람의 목소리가 들린다. 뇌해킹, 뇌도청, 기억도청등의 작전을 수행한다. 이것에 걸리면 작전은 불가능하고 무조건 도망가는게 상책이다.

이 뇌해킹을 푸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뇌공명을 일으키는 것이다. 소나는 소나로 막는 것이다. 그래서 뇌해킹조직보다 더 큰 주파수를 가지고 중화시키는데, 환풍기, 프로펠러등으로 대처한다. 레이더의 ECU, C-130의 프로펠러, 선박의 프로펠러등이다. 프로펠러 앞에 가면 그 소리와 진동때문에 뇌파가 풀리는 것이다. 이것은 운동의 효과와 같은것이지만, 강력하게 한번에 풀수가 있다. 주한미군의 기갑사단이 9개월에 한번씩 해외 순환 배치되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다.

효선 미선 탱크사건의 예를 들어보자. 만약 뇌파가 잡혀있다면, 주변의 소음이 커진다면 목소리도 당연히 더 커진다. 그것은 벌써 프로펠러와 ECU와 뇌파가 동화되었기 때문이다. 전차병의 운전수가 전쟁시, 그 큰 캐터필의 철컹철컹 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통신을 할수 있는 것은 모두 뇌파가 동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효선 미선이 소리쳤을때 왜 못들었을까? 밖에서 소리치는 소리보다, 안에서 울리는 전차의 ECU장비, 즉 환풍기의 소리에 동화되어서 그런것이다. 밖의 소리가 줄어들고, 안의 통신소리가 더 크게 들리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중국 러시아등의 공작원에 의해, 군대에 의해 뇌파가 잡혀있었다는 뜻이다. 뇌파가 잡히면, YES가 NO로 들릴수도있다. 헛소리도 들리며, 귀신소리, 귀신의 모습도 보인다. 이것은 4HZ의 뇌파로 귀신주파수라고도 불린다. 전방 군부대에서 귀신이 자주 목격되는 것은 그들이 모두 뇌파를 잡힌 피해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9개월마다 미국은 전세계의 기갑사단을 이동배치시키는 것이며, 전방후방 배치를 6개월~1년마다 바꿔주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ECU가 반드시 2채널~6채널인 이유도 바로 이런이유 때문이다. 평소에 1채사용한다면 뇌파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세월호에는 원래 침몰의 그날 주한미군이 탑승하게 되어있었다. 그런데 취소를하고, 단원고 학생들이 탑승을했다. 그리고는 침몰을했는데, 국정원과 기무대가 세월호의 선장과 투자자들 사장들과 매일만나 친하게 지냈고, 냉장고와 커피 자판기의 위치까지 세세하게 지시했다고 한다. 이유는 미군이 시켰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 세월호는 주파수를 풀기위해 탑승하는 장비였고, 그 주파수는 배 고유의 음파지도 음파설계도에 의해 음파가 변경되는 것이었다. 한개만의 주파수로는 한번밖에는 못풀고 다른 주파수로 주한미군의 뇌파를 잡으면 그 뇌파를 풀기위해 다시 세월호에 탑승하는 식이었으며, 뇌파를 잡힌 주한미군이 하는 일을 다른 국가들이 전부 알기 때문에, 주한미군 모르게, 국정원 기무대가 뇌파를 풀어주기위해 세월호의 자판기 위치를 바꿔준것이다. 자판기의 냉장고가 울리면서 뇌파를 푸는 형식이었던 것이다.

또한 침몰당시 학생들이 방송으로 그대로 대기하고, 나오지말라라는 방송을 들었는데, 그것은 학생들을 주한미군으로 착각하고 뇌파방송을 한 적국이 한 방송이었다. 말그대로 탑승했을 때부터, 학생들은 뇌파가 잡혀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은 곧 뇌파설정을 한 음파와 음파지도를 설계한 국정원과 기무대 둘중 한군데의 정보가 적국으로 흘러나갔따는 반증이다. 그것때문에, 기무대는 세월호 침몰 후 유가족들을 사찰했고, 뇌해킹까지 하다가 걸려서 촐불집회를 하게되었고, 무서운 나머지 먼저 반란을 일으키려다가 기무대가 최고의 부대라고 치켜세운 박근혜와 함께 구속 및 50% 구조조정 된 것이다.

범인이 무서워서 제발져려서 피해자들을 뇌해킹하고 사찰한 것이다. 그것을 칭찬한 사람이 바로 박근혜인것이다. 주범 박근혜와 기무대인것이다. 마지막으로 탑승명부에 적혀져있지 않는 사람들 3명이 있었는데, 내국인이 아닌것으로 되었으니 그들의 국적이 중국으로 밝혀진다면, 중국과 기무대가 한패인것이며, 중국이 기무대에게 반란을 지시한 결정적 증거가 되는것이다.

세월호 침몰의 원인 역시 간단하다. 천안함과 세월호의 침몰원인은 간단하다. 바로 핵잠수함에 의해 자기장 폭탄, 전자파 폭탄 공격당한것이다. 국정원,기무대가 타인의 명의로 구입한 영생교 지분의 일본 중고 여객선인 세월호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여객선이라 튼튼하다. 하지만 대형 배들은 대부분 전시에, 평시에 군용으로 차되게 되어있다. 결국 세월호는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반대하는 제주도 해군지기지 자재를 싣어 날랐고, 그날은 주한미군 군인들이 탑승하게 되어있었다. 하지만 주한미군은 정보를 받고 탑승을 안했고, 단원 안상고 학생들이 대신 탑승을 했다. 그리곤 침몰했다.

침몰의 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역시 장거리 초음파에의한 전자기기 마비, 레이더, 소나등의 마비가 주요원인이다. 중국은 애초에 마비를 시켜 운항을 중단시킬 목적으로 공격을 가했다. 하지만 벨러스트 탱크와 해군기지 자재의 과적운반, 그리고 개조로 인해 배가 침몰할줄은 몰랐던것 같다. 미국과 해군은 중국의 짓이라 단언하고 전쟁방어 준비를 하고 있었고, 경찰은 출동하려고 했으나, 해군, 경찰, 해경, 세월호까지 GPS가 마비되어 제대로 된 위치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일명 핵잠수함으로 ECM 폭탄을 쏜 것이다.

이와 명백을 같이 하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소방청 헬기 추락사고이다. 공교롭게도 기장의 이름이 초대 국정원장인 김종필이다. 또한 전후로 해서 대만의 참모총장과 장군들이 탑승한 씨헤리어 헬리콥터도 불의의 추락을 해 전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모든것을 생각해 볼 때, 북한이 대만을 공격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범인은 중국과 러시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반도체를 수입하지 않도록, 미국에서 직접 생산하는 라인을 구성하고 있으며, 중국산 드론을 반입금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대사관을 폐쇠하고 중국사람중 유학생 회사원 공무원들을 모두 해임시키거나 강제 추방시키고 있다. 실제적으로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미즈메디 의학 병원에서 암 바이러스 샘플을 훔쳐서 몰래 밀반출하던 중국인 10명이 체포된지, 바로 일주일 후, 중국에서는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2가 발생하여 전세계 1억이상이 감염되엇고, 확인된 사망자수만 500만명이 넘는다.

비밀스럽고 위치 파악을 전혀 못하며 보복 공격을 할 수도 없으며, 아날로그 해킹장비인 핵연료를 사용하는 모든 안테나와 소나장비, ecs, ecc, 원자력 발전소, 입자 발생기, 입자 망원경, 입자 확대경, 양자 컴퓨터, 수퍼컴퓨터, 에이왁스, 정찰기, 폭격기, 코브라 볼, 원자력 정보함, 원자력 병원선, 원자력 항공모함, 초대형 여객선, 초대형 수송기, aesa 레이더, 핵미사일 레이더, gps, 핵잠수함, 인공위성, 에셜론, 하프 레이더등 자기장을 교란시키고 자기장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가 아직도 우리 바다에 있다. 우리 영토내에 있다. 우리 머리위를 날아다니고 우리들을 감시하고 있다.

최근, 해군의 이지스함과 잠수함, 항공모함의 레이더와 소나가 계속 오류가 나며, 고장나고 있다. 수리비도 엄청나지만, 정작 원산지인 독일에서는 기술자를 부르지 않고있다. 딱 보면 들통나기 때문이다. 바로 해킹과 도청을 하다가 과로로 오작동, 고장나는 것이다. 반대로, 공격당할 수도 있다. 해군이 천안함 침몰시 함장을 진급시킨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당하고도 전쟁을 막았다는 점 때문이다. 그상태에서 기무대를 포격했다면, 2017년 기무대의 반란을 사전에 진압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유럽에 비해 무려 400배가 넘는 자기장이 하늘과 바다 육지에에 지하에 형성되어있고, 사람들은 인위적인 과전파에 의한 전파과민증 99%, 즉 이명환자, 우울증 환자이다. 그래서 자살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불임, 사산도 많이 한다. 이것은 뇌파를 교란하고, 신경계를 교란한다. 일명 세뇌장비, 마인드 컨트롤 장비들이다. 그것들이 있는 한, 그것들을 싫어하는 국가들의 표적국가가 될 뿐이다.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 =뇌파도청 시스템, SDR(Software Defined Radio) 무전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포병 및 기계화 부대의 핵심 통신장비, 주한미군,기갑사단,에셜론,도청,중국,미국,러시아,항공모함,폭격기,핵잠수함

미육군 기계화 사단이 한반도에서 9개월에 한번씩 전세계에 순환배치된다. 독일에서 에셜론과 기갑사단 절반을 본국으로 돌려보냈더니, 미국 본국에서 반란이 일어났으며, 독일은 피해자가 절반가량 줄었다. 사실상, 전세계 기갑사단과 사이버 사령부, 국정원, 기무대, cia, fbi, nsa와 공군, 우주군등이 이장비를 사용중이다. 국가의 극비장비이며, 미 육군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있고, 민간 방위사업체에 인맥이 있다면, 그냥 팔아버린다. 사용법은 가르쳐주지 않으니, 국정원과 기무대 요원들이 이장비를 가지고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등으로 진출하여, 보이스피싱+인공위성 송수신 방송차량+조폭=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완성된다. 개인정보는 국세청과 법무부, 국가보훈처등에서 입수하여 가져간다. 최근 KDI. ADD에서 연구자료 기밀 30만건이 중국으로 유출된것도 같은 맥락이다.

국정원만 하더라도 작년대비 3천억이 상향된 1조원이 특활비로 지출되었다. 전부 이런 종류의 장비를 구입하는데 쓰이는 돈이며, 운영비이다. 살인광선 및 무기는 ECC,ECS라 불리우는 핵연료로 가동하는 소나 및 음파장비이다. 그것은 중국과 미국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략폭격기, 에이왁스, 정찰기, 코브라볼, 항공모함, 순양함, 구축함, 잠수함등, 규모가 큰 소나 장비라고 할 수 있다. 구조물에 소프트웨어를 주입하면, 여러가지 형태로 사용가능하다. 일반적인 안테나에 소나나 레이더 소프트웨어를 주입하면 그렇게 쓸 수 있는 것이다. 파라볼릭 안테나, 레이더 형태의 구조물만이 인공위성 접속기, 레이더로만 사용가능한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핸드폰에도 소프트우에어를 주입하면 인공위성 접속기와 레이더 소나가 되는 것이다.

현재는 모든 것을 통합되어 나오는 구조물이 대세이다. 이지스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둥근 원형의 레이더인데, 소나 소프트웨어를 주입했더니 소나기능까지 생겼다. 이 기능을 이것을 막으려면, 최소한, 50여대의 소형 인공위성으로 하늘에서 소나를 방사해야된다. 주파수와 주파수를 혼용해서 차폐하는 것이다. 초음파는 대기를 흔들어서 만드는 충격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에서 5천대의 소형 인공위성을 발사해서 지구 전체를 방어하는 우주군을 창설한것이다. 일본도 올해 창설 예정이다.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이제는 학생들한테까지 넘어간다면, 조주빈 같은 엔번방, 박사방이 생긴다. 초등학생이 대통령을 죽일 수도 있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미국 트럼프의 계정이 초등학생한테 뚤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중국 경찰은 마인드컨트롤 주파수를 잡아내서 추적하는 장비를 1천만원에 판매중이다. 수백명이 잡혔고, 수십명이 사형당했다. 이제 일반적인 범죄영역으로 넘어가는 중인 것이다. 한국에서도 공중 음파 탐지장비가 있다. 한국 정보통신 사령부와, 검찰청 예하의 정보통신 감시소인 kt, 주파수 감시소인 전파관리소 13곳에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수사요청을 하면 무시하고, 정신병원이나 가보라고한다. 국가인권센터장, 경찰청장, 국세청장,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대통령, 대법원장, 기무대 사령관들은 구속까지 되었다. 범인들은 바로 그 조직들이다. 이제 고참들이 구속되었으니, 부장, 과장들이 그짓을해서 진급을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런 불법적인 일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이다. 공간방지법은 선진국에 다있다. 그런데 대한민국만 굳이 없다. 법안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인간들이 바로 범인이다.

인터넷도 GPS도 CIA에서 처음 만들었을때는 국가 비밀장비였었다. 일본의 세계최대 전함 야마토도 그당시에는 국가 최고비밀이었다. 쳐다만봐도 알려고만해도 몰래 살해당했다. 테슬라의 데스레일도 마찬가지며, 후에 잠수함의 소나가 되었다. 현재는 모든것이 소프트웨어로 만들고 구현이 가능한 세상이다. 일명 매트릭스의 세계인것이다. 핸드폰에 이 기능이 필수적으로 탑재될 것이다. 군사장비는 필연적으로 민간인에게 필수적이다. 5G를 너어 7G가 는 시점에서 공개될 것이다. 그때는 사람을 죽인 자들이 뭐라고 할까? 그 정보, 그당시에는 국가기밀이었다. 나는 국가에 대해 잘못한것이 없다. 나는 국가를 지킨것 뿐이다라고 기무대 사령관 이재수와 조현천 처럼 국방부 장관에게 대들고 미국으로 도망갈지 두고 볼 일이다.

지난 10월 28일(현지시각) 엘빗 시스템즈는 1억 9600만 달러(한화 약 2200억 원) 규모의 필리핀 육군의 경전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엘빗 시스템즈가 제안한 사브라(Sabrah) 경전차는 궤도형과 바퀴를 가진 차륜형으로 나뉜다. 경전차의 포탑은 엘빗 시스템즈가 만들고, 차체는 GDELS(General Dynamics European Land Systems)사가 만든 아스코드2 궤도형 장갑차와 판두르 II 8X8 차륜형 장갑차를 사용한다. 엘빗 시스템즈는 궤도형과 차륜형 사브라 경전차 18대와 각종 지휘차량을 납품할 예정이다. 사실 엘빗 시스템즈는 전통적으로 전차나 장갑차와 같은 지상 기동장비를 만드는 회사는 아니다. 엘빗 시스템즈가 두각을 나타내는 사업 분야는 방산전자 즉 통신과 지휘체계 그리고 감시 장비와 무인기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회사가 어떻게 필리핀 육군 경전차 사업을 수주하게 된 것일까. 방산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필리핀 육군 경전차 사업에서 결정적 변수는 통신 및 지휘 장비였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필리핀 육군은 지난 9월 엘빗 시스템즈가 만든 ‘E-Lynx’라는 SDR(Software Defined Radio) 무전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포병 및 기계화 부대의 핵심 통신장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2018년에는 역시 엘빗 시스템즈가 만든 Combat-NG라는 사격지휘 및 전장관리체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전쟁은 네트워크 중심전이라고 불릴 만큼 각종 무기체계가 통신 및 지휘체계와 통합 및 연동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때문에 엘빗 시스템즈가 필리핀 육군의 경전차 사업을 가져간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국산 K9 자주포와 K2 전차가 세계 각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가장 취약한 부분이 통신 및 지휘체계 분야이다. 따라서 향후 국산무기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통할 경쟁력 있는 통신 및 지휘체계 장비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살포와 미수사는 공산주의 만들기 전쟁

마인드 컨트롤 장비 = "우주 무선 핵에너지 전송장비".

안녕하세요.^^ 5번이나 요청드렸는데, 이메일로 답장이 도착하지 않아서 5번째 다시 보냅니다. 국정원 홈페이지에,로그인해서 인재 DB에 입력을 하려고 했는데, 알뜰폰 LG-U+로는 로그인이 안되서, 제가 어는 직종에 몇급에, 신입또는 경력으로 지원을 하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더불어, 인재 DB에도 이 글의 맨 아래에 있는 저의 자료를 입력해주시는 것을 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__)

현재 직책과 직장은 사단법인 10개가 묶여서 있는 한국뷰티 총연합회의 기획처장, 회장입니다. 대표직은 한국 뷰티 정책연구학회 회장이며, 이역시 한국뷰티 총연합회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국 미용직업 전문학교의 정교수이며, 이역시 한국뷰티 총연합회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단법인에서 대학으로으로 인가 심사중이며, 조만간 대학 등기이사로 예정중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으며, 정확한 증거파일은 엑셀파일로 첨부하겠습니다.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을 상시 질문해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__)

생체 실험 [In Vivo Experiment, 生體實驗]

전자파로 인한 생체 위해성 연구에서, 동물이나 인체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직접 전자파를 노출시키어 그 반응을 측정하는 실험.

-국방과학기술용어사전용어해설 > 사회과학-

분류기타

[마인드컨트롤]

영어 'Mind Control'을 한글로 표현한 것으로, 마음이라는 뜻을 가진 마인드 와 통제라는 뜻을 가진 컨트롤을 합한 개념. 본인을 포함한 누군가의 마음 혹은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을 말함.

- 네이버 국어사전-

분류기타

[세뇌]

세뇌는 국가와 상황에 따라 다른 용어로 마인드 컨트롤, 생각개조 또는 재교육이라고도 한다. 세뇌는 특정한 심리적 기술에 의하여 인간의 마음을 바꾸거나 조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위키백과사전 -

세뇌의 기본적인 개념은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중국공산당이 어떻게 포로들을 효과적으로 포섭하고 그들의 사고관을 개조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개발되기 시작되었다. 세뇌의 개념을 긍정하는 사람들은 나치 독일이나 미국의 일부 범죄 사건들, 그리고 인신매매범들의 경우 또한 세뇌의 예로 참고했다. 심리학자인 마가렛 싱어(Margaret Singer), 필립 짐바르도와 반(反)컬트주의에 있는 일부 사람들은 어떻게 사람들이 신흥 종교 및 신흥 단체로 사람들이 전향 및 개종하게 되는지를 설명하기 위하여 세뇌의 개념을 받아들였다.

세뇌의 수단

상대를 세뇌하기 위해서는 첫째 상대를 철저하게 지배하고 상대로부터 자유를 뺏고 기거(起居)를 위시해서 그 생리적 욕구에 이르기까지 엄격히 관리함으로써 상대에게 무력감(無力感)을 준다. 상대에게는 무엇 때문에 고발당했는가를 알리지 않고 더욱 고백을 강요하는 것 같은 방법으로 상대를 전혀 불확정하고 불안정한 심리적 상태에까지 몰아넣는다. 또 상대를 외계로부터 격리하여 고독·고립의 상태로 묶어 놓는다. 그리고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운 여러 가지 고문이 가해진다. 예를 들면 세워 둔 채로 반나절 이상이나 질문을 당하고 녹초가 된 다음에 잠시 자는 것이 허락되나 곧 또다시 두들겨 깨워져 질문이 행해진다는 방법 등으로서 끝내는 극도의 정신적·육체적 피로곤비(疲勞困憊)에 달한다. 그의 자존심과 주체성은 파괴되고 가련해질 만큼 굴욕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질문자 자신이 그의 유죄를 확신하고 있는 것같이 보이기 때문에 어떠한 변명도 쓸데 없으리라는 절망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착란(錯亂)된 상태에서 고백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사상이 받아들여지게 된다.

세뇌의 효과

이상과 같은 세뇌과정이 지나게 되면 특별한 사람이나 정신병질(精神病質)의 사람을 제외한 보통 사람의 거의 전부가 세뇌되어 버린다고 말한다. 세뇌의 효과는 그것이 행하여진 사회에 머물러 있는 한 그 효과를 강화시키는 환경적 자극이 되풀이됨으로써 효과가 지속되지만, 포로(捕虜)가 되어서 세뇌받은 사람이 본국에 돌아간 경우 얼마 후에는 고백과 개조된 사상을 부인하기에 이른다. 이와 같이 세뇌에 의한 사상 개조에는 그것에 요하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효과는 반드시 지속적이 아니고 또한 광범위한 사람에게 미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세뇌의 장비

하프레이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인간의 뇌주파수를 송수신하는 도중 뇌공명을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방법이 가장 유력하다. 아주 손쉽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군함에 탑재되어있는 정보 수집선, 이동형 하프레이더는 반경 1천킬로 미터까지 인간의 뇌공명을 일으킬 수 있다.

세뇌의 미래

광범위한 사람에게 미칠 수 없기에 독재나 공산주의 친일파들이 인공위성과 수퍼컴퓨터 레이더 안테나 소나등을 이용하여 AI 프로그램에 연결하여 전자동으로 세뇌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다.

범인은 공산주의 찬양+공산주의한테 돈 받는 자들입니다. =블랙= 정보부 내부 고정 간첩단

독재와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정부의 더러운 앞잡이를 자청하면서, 어렵고 더러운 일을 도맡아 했기때문에, 그만큼 진급이 빨랐고, 그들만 뽑았기 때문에, 정보부 고참들은 이미 전체 블랙들이다. 공산주의는 일종의 종교이다. 정신병자들의 모임이다. 나라를 전복시키면 너희 나라를 통채로 주겠다라는 말에 속아서 나라를 복시키려는 국가의 1급 비밀 요원들이다. 우리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바로 공산주의를말하는것이다. 공산주의를 위해 민주주의를전 시키려 정보부에 자원 입사한것이다.

국정원에서 사용중인 이중 간첩단들도 문제가 크다. 북한에서 탈북할 때 버리고 온 가족들의 고문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중간첩을 요구하고, 돈까지 북한으로 보내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이민오거나 밀입국, 취업비자로 온 사람들과 배트남 사람들도 전부 공산주의자들이다. 한번 공산주의로 세뇌되면다시는 민주주의로 돌아 올 수 없다. 공산주의는 당에만 충성한다면. 세금도 안내면서 의식주 교육까지 은퇴도 없고, 무조건 공짜이기 때문이다. 자식들까지 전부 성공대로를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다단계 심리이다. 다단계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듯이 나라 전체가 울타리를쳐놓고도망가지 하게 해놓은 다단계 회사인것이다. 그렇게 100년을 세뇌당해온 사람들이 민주주의 에서 100년을 살았다고 한들, 민주주의가 될 수는 없다. 민주주에서 태어난 자식들이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그아이들조도, 공산주의의 부모의 명령이라면 무조건 따를 수박에없는 것이 바로 동양의 효사상이다. 공산주의 중국과 과거 독재정권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홍보했던 했던 효사상이 바로 같은 공산주의라는 증거이며, 독재와 공산주의는 같은 공산주의라는 증거이다.

남자 혼자 아이2, 처1, 양부모 2까지 총 6명을 부양해야 하는 효사상 시스템에서 더이상민주주의 방식으로는부양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국가와 당에충성을 해야지만 부모와 자식까지 부양 할 수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힘들면 다시 공산주의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럼 부모 부양은 어떻게 해? 라고 생각 할때부터 이미 공산주의자 인것이다. 최소 독재를 옹호할 수 밖에없는것이다. 공산주의와 독재가 단한번의 힘든일에 10억을 주겠다고 한다면, 가족을위해 마다하지않는 행태가 바로 여기에서 나오는것이다. 그래서 효녀 효부,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들을 포섭해서간첩을 시키려 마인드컨트롤로 괴롭히고 회유하는 작업인것이다. "이것 역시 전쟁의 일부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산주의 만들기 작업

중국의 공산주의 만들기 작업중 가장 큰 작업은 바로 바이러스에 의한 인구수줄이기 작업이다. 그것은 바이러스로 중국인 아이큐 130이하는 태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만들어서 태어나게 만들고, 연금 지출이 발생하는 노년층과 아이큐가 떨어지는 소약자들을 죽이기 위해서다. 일단 죽이고 다시 태어나게 하면 되는것이다. 그래서 인구수 제한 리미트를 풀었다.

1970년대부터 3년에 한번 꼴로 중국에서는 대형 바이러스 사태가 터졌다. 그 중심에는 2차대전시 일본의 684부대가 주둔했던 지역의 연구소가 중심이 되어있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 공산주의식 방식이다.

이것은 특히 농업국이나, 경제대국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힌다. 경제대국은 경험과 인맥으로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 세금을 낸다. 그런데, 경험 많은 노인들이 바이러스로 다 죽고, 농업의 대부분의 인력에 해당하는 노인들이 다 죽음으로서, 연금지급을 중단하며, 젊은층의 취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사를 권유하는 중국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진다. 과거 1/10을 잘살게 해서 그 세금으로 나머지 9/10을 잘 살게 하겠다는 중국정부의 방침과 틀리게 엇나가게되자, 쓸모없는 사람을 줄이겠다는 어긋난 생각을가지고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주변의 인구가 적은 나라들은 바이러스로 인해 엄청난 타격을 입게된다. 6국시대의 진나라의 백기가 조나라의 40만대군을 장평전에서 전멸시키고 학살시킨결과 조나라는 얼마안가 농사를 지을 인력이 없어 금방 멸망해버리고 만다. 이 교훈을 삼아 무조건 학살 정책을 하는 것이다. 이유는 중국의 인구가 전세계의 1/3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미국과 선진국들은 이미 노인인구가 50%를 넘었고, 중국은 이제 25% 수준이다. 그렇다면, 노약자가 다 죽으면, 남은 세계의 인구중 중국인의 비율은 50%를 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인구수가 많은 인도는 아직도 대변을 길거리에서 보고 화장실이 대부분 없으며, 손도 안씻는등의 원시생활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죽는다고 보고있다. 일시적으로 다 죽이고, 중국이 전세계를 통일하며, 영향력을 끼치는 작전에는 바이러스 세균전 만한게 없기 때문이다. 중국은 아이를 계속 낳으면 되고, 10년안에 죽으면 10년안에 아이를 계속 낳으면 되는 것이다.

그것은 중국이 30년만에 인구수가 7억에서 20억으로 3배가량 늘렀기 때문에 생긴 자신감이다. 먹을건 많고, 지구는 넓다. 하지만 공산주의가 아닌 자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이 살 수는 없다. 이것이 바로 현재 중국정부의 생각이고, 전세계를 세뇌시키는 중국정부의 정체이다. 바로 전형적인 황제 권위적인 공산주의 정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서양의 영국이 중국의 본토를 침탈했던 것처럼 중국도 전세계의 영토를 침하고, 주둔중국군을 주둔시키기를 바라고있는 것이다. 원래 사람은 욕부터, 나쁜거부터 배우게 되어있다.

중국은 특히나 공산주의라서 그런지 애처럼 나쁜거 욕하는것부터 철저히 따라서 배우고 있다. "우리도 너희처럼 살고싶다" 미국처럼 전세계의 부의 50%, 에너지의 50%를 장악하고 독점하고, 전쟁하고, 빼앗으며, 공짜로 살고싶다. 전세계의 황제국이 되고싶다. 태초 5천년전부터 200년전까지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다시 과거로의 회귀이고 정상적인 국가로 되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륙굴기 중화문명의 진실이다.

전세계 1/4에 해당하는 20억 인구가 공산주의로 똘똘뭉쳐서 하나의 중국을 외치며 중국정부에게 충성을 바치고 있다. 이를 막으려면 전세계 1/3이 뭉쳐야한다. 홈경기가 아니라 어웨이 출장 경기이기 때문에 그렇다. 성을 점령하려면 최소 10배의 병력이 필요하다. 포위만 하려고해도 최소 4배의 병력이 필요하다. 중국은 이점을 간파하고 전세계에 해적들에게 무료 석유와 수십달라의 지원금을 주며. 해적질 권장하고 있다. 그들을 해군으로 고용하면서, 중국에게 충성하면 해적질도 무죄라는 것을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스페인 무적함대를 이긴 영국의 해함대 처럼 말이다. "돈을 원하는 자에게는 돈을 주고 충성을 받는다." 1천명만 모이면 나라를 정복할 수 있다. 그것을 보고 배우고 익힌 실천해서 성공시킨 중국정부이다. 중국을 통일했으니 이제는 전세계를 통일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핵무기와 해킹무기를 들고 전세계를 공산화 시키는 전쟁에 돌입한 것이다. 이 전쟁은 3차대전으로 분리되며, 전세계인 모르게 1970년대부터 중국이 시작했다.

2020년 현재 "우리는 현재 3차 세계 대전중이다." 미국와 유럽의 대통령들의 선언문이다.

중국의 외국 침투 전략 "통전부"

통합전략사령부 = 전자전+전자기펄스

4단계: 개입

1. 전자전: 통신망을 가로채고 명령 및 제어 시스템을 교란하기 위해 전자기파 스펙트럼을 공격한다.

2. 전자기 펄스: 핵무기로부터 발생하는 전자기 펄스를 사용해서 전력망과 대다수의 전자제품을 파괴한다. (전동휠, 전기 자동차, 자동차 엔진, 비행기, 전투기,잠수함, 전함,헬리콥터등의 모든 레이더, 소나, 인공위성등의 전자제품)

3. 우주전: 전략 위성을 파괴하여 목표로 하는 국가와 군이 의존하는 중요한 시스템을 무력화시킨다.

4.휴면첩보전: 활동하지 않는 첩보망을 활성화하여 테러나 비밀작전을 시작한다.

5. 생화학전: 화학무기와 생물학 작용제를 사용해 질병과 혼란을 야기하고, 인구를 관리한다.

6.원자전: 컨테이너 선적, 여행가방 폭탄 또는 대리구으로서 전략 목표를 파괴하기 위해 전제 핵 공격을 감행한다.

7. 독살전: 독극물을 사용하여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살해하거나 약화시킨다. 이는 구소련 시절 공산당의 전술과 동일한데. 미.러 전쟁 당시 구소련은 상수도에 독극물을 주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3단계: 갈등유발

8. 대리전: 다른 나라의 군대를 조종하고 군비를 제공해 비공개적으로 전쟁에 개입한다.

9. 테러전: 민심과 여론을 유도하기 위해 민간인에 대한 테러공격을 활용한다.

10. 반대파통제: 상대방의 이익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단체를 만들거나 활동하고 갈등상황이 생길 때 이를 이용한다,

11. 게릴라전: 적을 교란시키기 위해 전문화된 전투부대를 이용한다. 여기에는 암살 자원파괴 보급선 차단등이 포함된다.

2단계: 사회불안형성

12.법률전: 국제법 체계를 이용해 법률 시행을 저지 또는 지연하거나, 불법 행위를 합법화하거나 합법 행위를 불법화한다.

13. 제재전: 타국의 주요 산업을 공격하거나 자국의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에 대해 선제재를 가한다.

14. 사이버전: 중공군 및 전보기관과 연계된 중국 해커들은 무역기밀과 개인정보를 탈취하기위해 미국 기업들과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다.

15. 정보전: 중국은 타켓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기위해 광범위한 정보망을 유지하고 있다.

16. 스파이전: 베이징은 간첩을 이용해 정지적 전복, 정보, 수집,경제적 이익 활동, 영향력 확대등을 수행한다.

17. 인프라전: 중국은 자국중심 경제벨트인 일대일로를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비롯한 참여국들에게 항만,철도,도로등의 대규모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함으로서 국제 정치.경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해나간다.

18. 환경전: 환경문제를 이용해 자원공급을 차단하거나 조작한다. 세계최대 탄소배출국인 중국은 파리 기후협약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내 석탄화력발전 용량을 늘리는 한편 개발도상국에 수백개의 석탄발전소를 전설 및 투자하고있다.

19. 위조상품전: 중국은 최대위조품 수출국이다. 미국세관 국경보호국은 2019년 10억달러의 규모의 중국산 짝퉁 물품을 압수했는데, 이는 압수된 물품 전체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20. 강압 및 협박전술: 영향력있는 평론가 또는 반체제인사를 위협하고 살해하기 위한 조직적인 범죄조직 및 불량배를 동원한다.

21. 미인계와 협박: 정치인과 기업인등 영향력있는 인사들을 유혹하여 협박에 사용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

22. 교육전: 중공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교육기관인 공자학원은 공산주의 이념을 선전하고 중국이 민감하다고 여기는 문제에 대한 검열을 실시해 학교내 언론 및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 미국 대학 캠퍼스 내 80여개, 초중고 내 500여개 공자학원이 설립됐다.

23. 마약전: 중국은 펜타닐과 펜타닐 유사물, 합성 오피오이드등 마약성 진통제의 주공급원이다. 미국에선 2018년 합성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3만2천명이 사망했다. 중공 정권은 팬타닐 수출중단에 협조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마약 공급을 중단하지 않고 사실상 방관하고있다.

24. 자원전: 국가의 천연자원이나 인적자원을 통제하거나 공격한다. 중국은 첨단 제품의 필수광물인 희토류 세계최대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다.

25. 금융전: 통화조작, 은행통제, 위조 외화 유통등이 일반적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부과방침을 밝히자 2019년 8월 중공 정부는 위안화의 가치를 떨어트려 환율을 조작했다.

26. 무역전: 중국정부는 불공정한 무역관행과 중국의 요구에 따르지 않는 국가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시장접근을 제한하는 등 상업주의적 ㅈ국내 정책을 통해 자유롭고 공정한 세계 무역 질서를 저해해왔다.

27. 통신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를 통해 전세계 5세대 이동통신망 통제를 꾀한다. 화웨이 장비는 스파이 활동이나 통신망 교란등에 사용될 수 있다.

28. 기술전: 다른 국가보다 경제 및 안보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양자 컴퓨터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연구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있다.

29. 산업전: 알루미늄 철강 제약등의 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불공정 무역행위를 일삼으며 해외 시장에서 저가격으로 덤핑 수출하거나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중국 기업을 인차이나2025 계획에 따라 첨단 제조강국 도약을 목표로하고있다.

1단계: 도덕적 가치파괴

30. 체제전복활동: 목표단체나 사건에 대항한 시위와 공격을 개시하기 위한 사회적 통제 또는 전복활동이다. 해외중국 단체들은 반체제 인사와 시위대를 공격하고 친중시위를 벌이기위해 중국영사관에 의해 동원된다.

31.전선활동: 중국 중앙통일전선공작부는 해외에 있는 기업 학생 언론등을 통제해 중국의 다양한 의제를 실현시키고 영향력을 행사한다.

32. 해외통제: 중공은 국무원 교무 판공실과같은 기관을 통해 해외 중국 공동체를 감독하거나 통제하고있다.

33. 외교전: 상대국을 압박하거나 행동을 비난하는 방식으로 첩보활동이 전개된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 초기대응 비판에 맞서 늑대전사외교전술을 구사함으로서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오고있다.

34. 정계침투: 중공은 경제단체나 싱크탱크등에 침투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중국에서 사업하는 미국기업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해 미국 대선 후보 또는 후보 선출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한다.

35. 밀수전: 조직화된 범죄 조직이나 인도주의 단체를 밀수등의 반입 통로로 활용하고 추가적인 전복작전에 사용한다.

36. 오보전: 대중의 토론과 분석을 혼란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명백한 허위정보를 유포한다. 중국 외교관들은 코로나19 사태 책임론에서 벗어나기위해 미군이 중국 우환에 바이러스를 유입했다는 근거없는 음모론을 퍼트렷따.

37.허위정보: 허위사건과 보도를 만들어 신뢰할 수 있는 해외매체를 통해 확산시켰다, 중국이 코로나 19발명 사례를 축소보고하고잇다는 증거가 많았지만, 서방언론과 기관들이 중국 국의 발병수치를 계속해서 보도하는 것이 그 예다.

38. 심리전: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특정 메세지에 대한 감정을 유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중공은 정권을 향한 비판을 중국인을 향한 비난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어 애국적인 반응을 촉진시킨다.

39. 언론전: 중공은 중공 정보를 조작하고 인식을 전환하기위해 공적 플랫폼을 활용했다. 일례로 2019 홍콩민주화 시위와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 및 선전활동을 위해 미국의 글로벌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와 트위터에 봇 네트워크를배치시켰다.

40. 문화선전전" 문화 개념을 동비하고, 궁극적으로 문화에 영향을 미치기위해 대산집단에 사상을 주입하고 전파한다.

41.문화전: 해외 유명 영화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고 거대 시장을 미끼삼아 헐리우드 영화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는 할리우드가 영화를 자체 검열하고 중공 선정을 촉진시킬 수 있게 하였다.

42.선전전: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와 중국글로벌tv 네트워크는 미국에서 중공 정부의 선전선동을 퍼트리고있다. 중국일보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등 미국 언론에 기사 형태의 광고를 실어 중공을 외부에 선전했다.

- 중국의 은밀한 대미 동맹국 전쟁. 미국과 동맹국들을 약화시키기위한 전복전략과 무제한 전쟁방법.-

중국 공산당(중공)이 전 세계 자유사회를 상대로 은밀한 정치적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가 주최한 화상 토론에서 중공이 “통일전선”이라고 부르는 이 광범위하고 악의적 활동은 서구 개념으로는 “정치적 전쟁”이라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에 따르면 중공의 목적은 주요 각국의 정치적 결정과 사회적 담론에 대한 통제권 내지는 최소한의 거부권 획득이다. 또한 그 추진방식은 “은밀하고 강압적이며 부패하게 만드는” 식이다. 구체적으로는 수천 개에 이르는 ‘민간’단체를 통해 타국에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반체제 운동을 감시·탄압하는 형태다. 여기에 정보수집, 기술이전 촉구 등 국가안보·경제 분야 침투가 더해진다.

이런 단체는 모두 당 기관인 통일전선공작부(통전부)의 통제를 받는다. 스틸웰 차관보는 일부 통전부 조직은 중공과의 관계성을 밝히고 있지만 “대부분은 독립적이고 풀뿌리 형태의 비정부기구(NGO), 문화교류회, 우호협회, 상공회의소, 언론매체 또는 학술단체로 자신을 알리려고 노력한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6일 뉴스위크는 “4개월간의 조사를 통해 미국 내 통전부 조직 약 600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들 단체에 미국 대학 수십 곳에 설치된 중국 공자학당, 중국인유학생회(CSSA), 중국 민간기업, 미국 여러 지역 주·지방정부와 협력 중인 단체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를 이용해 먹으려는 의도를 품은, 불투명하고 거대한 중공 간부·요원· 별개 조직들이 섞인 혼합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통전부 산하 단체들을 연이어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규제하고 있다. 이들 단체가 일반적인 언론, 교육기관이 아니라 미국 내에서 중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정권의 대행기관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에는 국무부는 미 워싱턴에 본부를 둔 ‘중국화평통일촉진회'(NACPU)를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했다. 앞서 미국 내 공자학원과 중공 관영언론 15개사도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활동내역과 인력변동 등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했다.

마인드 컨트롤 장비 = "우주 무선 핵에너지 전송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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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외국 침투 전략 "통전부"

통합전략사령부 = 전자전+전자기펄스

4단계: 개입

1. 전자전: 통신망을 가로채고 명령 및 제어 시스템을 교란하기 위해 전자기파 스펙트럼을 공격한다.

2. 전자기 펄스: 핵무기로부터 발생하는 전자기 펄스를 사용해서 전력망과 대다수의 전자제품을 파괴한다. (전동휠, 전기 자동차, 자동차 엔진, 비행기, 전투기,잠수함, 전함,헬리콥터등의 모든 레이더, 소나, 인공위성등의 전자제품)

3. 우주전: 전략 위성을 파괴하여 목표로 하는 국가와 군이 의존하는 중요한 시스템을 무력화시킨다.

4.휴면첩보전: 활동하지 않는 첩보망을 활성화하여 테러나 비밀작전을 시작한다.

5. 생화학전: 화학무기와 생물학 작용제를 사용해 질병과 혼란을 야기하고, 인구를 관리한다.

6.원자전: 컨테이너 선적, 여행가방 폭탄 또는 대리구으로서 전략 목표를 파괴하기 위해 전제 핵 공격을 감행한다.

7. 독살전: 독극물을 사용하여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살해하거나 약화시킨다. 이는 구소련 시절 공산당의 전술과 동일한데. 미.러 전쟁 당시 구소련은 상수도에 독극물을 주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3단계: 갈등유발

8. 대리전: 다른 나라의 군대를 조종하고 군비를 제공해 비공개적으로 전쟁에 개입한다.

9. 테러전: 민심과 여론을 유도하기 위해 민간인에 대한 테러공격을 활용한다.

10. 반대파통제: 상대방의 이익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단체를 만들거나 활동하고 갈등상황이 생길 때 이를 이용한다,

11. 게릴라전: 적을 교란시키기 위해 전문화된 전투부대를 이용한다. 여기에는 암살 자원파괴 보급선 차단등이 포함된다.

2단계: 사회불안형성

12.법률전: 국제법 체계를 이용해 법률 시행을 저지 또는 지연하거나, 불법 행위를 합법화하거나 합법 행위를 불법화한다.

13. 제재전: 타국의 주요 산업을 공격하거나 자국의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에 대해 선제재를 가한다.

14. 사이버전: 중공군 및 전보기관과 연계된 중국 해커들은 무역기밀과 개인정보를 탈취하기위해 미국 기업들과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다.

15. 정보전: 중국은 타켓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기위해 광범위한 정보망을 유지하고 있다.

16. 스파이전: 베이징은 간첩을 이용해 정지적 전복, 정보, 수집,경제적 이익 활동, 영향력 확대등을 수행한다.

17. 인프라전: 중국은 자국중심 경제벨트인 일대일로를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비롯한 참여국들에게 항만,철도,도로등의 대규모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함으로서 국제 정치.경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해나간다.

18. 환경전: 환경문제를 이용해 자원공급을 차단하거나 조작한다. 세계최대 탄소배출국인 중국은 파리 기후협약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내 석탄화력발전 용량을 늘리는 한편 개발도상국에 수백개의 석탄발전소를 전설 및 투자하고있다.

19. 위조상품전: 중국은 최대위조품 수출국이다. 미국세관 국경보호국은 2019년 10억달러의 규모의 중국산 짝퉁 물품을 압수했는데, 이는 압수된 물품 전체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20. 강압 및 협박전술: 영향력있는 평론가 또는 반체제인사를 위협하고 살해하기 위한 조직적인 범죄조직 및 불량배를 동원한다.

21. 미인계와 협박: 정치인과 기업인등 영향력있는 인사들을 유혹하여 협박에 사용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

22. 교육전: 중공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교육기관인 공자학원은 공산주의 이념을 선전하고 중국이 민감하다고 여기는 문제에 대한 검열을 실시해 학교내 언론 및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 미국 대학 캠퍼스 내 80여개, 초중고 내 500여개 공자학원이 설립됐다.

23. 마약전: 중국은 펜타닐과 펜타닐 유사물, 합성 오피오이드등 마약성 진통제의 주공급원이다. 미국에선 2018년 합성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3만2천명이 사망했다. 중공 정권은 팬타닐 수출중단에 협조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마약 공급을 중단하지 않고 사실상 방관하고있다.

24. 자원전: 국가의 천연자원이나 인적자원을 통제하거나 공격한다. 중국은 첨단 제품의 필수광물인 희토류 세계최대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다.

25. 금융전: 통화조작, 은행통제, 위조 외화 유통등이 일반적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부과방침을 밝히자 2019년 8월 중공 정부는 위안화의 가치를 떨어트려 환율을 조작했다.

26. 무역전: 중국정부는 불공정한 무역관행과 중국의 요구에 따르지 않는 국가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시장접근을 제한하는 등 상업주의적 ㅈ국내 정책을 통해 자유롭고 공정한 세계 무역 질서를 저해해왔다.

27. 통신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를 통해 전세계 5세대 이동통신망 통제를 꾀한다. 화웨이 장비는 스파이 활동이나 통신망 교란등에 사용될 수 있다.

28. 기술전: 다른 국가보다 경제 및 안보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양자 컴퓨터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연구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있다.

29. 산업전: 알루미늄 철강 제약등의 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불공정 무역행위를 일삼으며 해외 시장에서 저가격으로 덤핑 수출하거나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중국 기업을 인차이나2025 계획에 따라 첨단 제조강국 도약을 목표로하고있다.

1단계: 도덕적 가치파괴

30. 체제전복활동: 목표단체나 사건에 대항한 시위와 공격을 개시하기 위한 사회적 통제 또는 전복활동이다. 해외중국 단체들은 반체제 인사와 시위대를 공격하고 친중시위를 벌이기위해 중국영사관에 의해 동원된다.

31.전선활동: 중국 중앙통일전선공작부는 해외에 있는 기업 학생 언론등을 통제해 중국의 다양한 의제를 실현시키고 영향력을 행사한다.

32. 해외통제: 중공은 국무원 교무 판공실과같은 기관을 통해 해외 중국 공동체를 감독하거나 통제하고있다.

33. 외교전: 상대국을 압박하거나 행동을 비난하는 방식으로 첩보활동이 전개된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 초기대응 비판에 맞서 늑대전사외교전술을 구사함으로서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오고있다.

34. 정계침투: 중공은 경제단체나 싱크탱크등에 침투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중국에서 사업하는 미국기업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해 미국 대선 후보 또는 후보 선출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한다.

35. 밀수전: 조직화된 범죄 조직이나 인도주의 단체를 밀수등의 반입 통로로 활용하고 추가적인 전복작전에 사용한다.

36. 오보전: 대중의 토론과 분석을 혼란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명백한 허위정보를 유포한다. 중국 외교관들은 코로나19 사태 책임론에서 벗어나기위해 미군이 중국 우환에 바이러스를 유입했다는 근거없는 음모론을 퍼트렷따.

37.허위정보: 허위사건과 보도를 만들어 신뢰할 수 있는 해외매체를 통해 확산시켰다, 중국이 코로나 19발명 사례를 축소보고하고잇다는 증거가 많았지만, 서방언론과 기관들이 중국 국의 발병수치를 계속해서 보도하는 것이 그 예다.

38. 심리전: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특정 메세지에 대한 감정을 유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중공은 정권을 향한 비판을 중국인을 향한 비난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어 애국적인 반응을 촉진시킨다.

39. 언론전: 중공은 중공 정보를 조작하고 인식을 전환하기위해 공적 플랫폼을 활용했다. 일례로 2019 홍콩민주화 시위와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 및 선전활동을 위해 미국의 글로벌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와 트위터에 봇 네트워크를배치시켰다.

40. 문화선전전" 문화 개념을 동비하고, 궁극적으로 문화에 영향을 미치기위해 대산집단에 사상을 주입하고 전파한다.

41.문화전: 해외 유명 영화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고 거대 시장을 미끼삼아 헐리우드 영화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는 할리우드가 영화를 자체 검열하고 중공 선정을 촉진시킬 수 있게 하였다.

42.선전전: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와 중국글로벌tv 네트워크는 미국에서 중공 정부의 선전선동을 퍼트리고있다. 중국일보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등 미국 언론에 기사 형태의 광고를 실어 중공을 외부에 선전했다.

- 중국의 은밀한 대미 동맹국 전쟁. 미국과 동맹국들을 약화시키기위한 전복전략과 무제한 전쟁방법.-

중국 공산당(중공)이 전 세계 자유사회를 상대로 은밀한 정치적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가 주최한 화상 토론에서 중공이 “통일전선”이라고 부르는 이 광범위하고 악의적 활동은 서구 개념으로는 “정치적 전쟁”이라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에 따르면 중공의 목적은 주요 각국의 정치적 결정과 사회적 담론에 대한 통제권 내지는 최소한의 거부권 획득이다. 또한 그 추진방식은 “은밀하고 강압적이며 부패하게 만드는” 식이다. 구체적으로는 수천 개에 이르는 ‘민간’단체를 통해 타국에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반체제 운동을 감시·탄압하는 형태다. 여기에 정보수집, 기술이전 촉구 등 국가안보·경제 분야 침투가 더해진다.

이런 단체는 모두 당 기관인 통일전선공작부(통전부)의 통제를 받는다. 스틸웰 차관보는 일부 통전부 조직은 중공과의 관계성을 밝히고 있지만 “대부분은 독립적이고 풀뿌리 형태의 비정부기구(NGO), 문화교류회, 우호협회, 상공회의소, 언론매체 또는 학술단체로 자신을 알리려고 노력한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6일 뉴스위크는 “4개월간의 조사를 통해 미국 내 통전부 조직 약 600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들 단체에 미국 대학 수십 곳에 설치된 중국 공자학당, 중국인유학생회(CSSA), 중국 민간기업, 미국 여러 지역 주·지방정부와 협력 중인 단체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를 이용해 먹으려는 의도를 품은, 불투명하고 거대한 중공 간부·요원· 별개 조직들이 섞인 혼합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통전부 산하 단체들을 연이어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규제하고 있다. 이들 단체가 일반적인 언론, 교육기관이 아니라 미국 내에서 중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정권의 대행기관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에는 국무부는 미 워싱턴에 본부를 둔 ‘중국화평통일촉진회'(NACPU)를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했다. 앞서 미국 내 공자학원과 중공 관영언론 15개사도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활동내역과 인력변동 등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했다.

국토의 균형발전과 수도이전, 땅값 잡기 정책

1. 수도를 제주도로 옮겨야한다.

현재 수도를 제주도로 옮겨야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북핵을 막아야하고, 장사포의 거리를 유지해야한다. 미사일을 막아야한다. 장사포는 일단 오산까지 시간당 수백만발이 날아오기 때문에, 그 이하로 내려가야한다. 스커드 미사일 역시 a,b를 막으려면 제주도로 옮겨야하고, 비상시에 타국으로 도망가려고 해도 비행기는 불가능하며, 결국 배로 옮겨야한다. 제주도 밖에는 선택지가 없다.

2. 행정수도를 빨리 세종시로 옮겨야한다.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과 땅값을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수도의 이전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강남과 영등포 종로에 몰려있기 때문에, 수도 전체를 옮길 수 없다면, 필요없는 인력이라도 지방으로 내려보내야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행정기관이다. 국회 청와대 등 행정기관 전체를 세종시로 내려보내야한다. 오히려 국가 주요기관이 서울에 있기 때문에 방어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서울이 핵폭의 타겟이 된다.

3. 땅값을 잡을 수 있다.

새로운 행정수도 건설과 전라도의 입법기관의 이전, 제주도의 수도건설을 공고하고, 공지내려서, 현재부터 모든 이익은 국가가 관리한다고 대못을 박으면 새로운 수도와 구수도의 가운데 지점은 경쟁력이 높아만 간다. 반대로 일자리를 찾아온 사람들에게는 안정적인 가격으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으며, 가격이 올라갈 시 전액 세금으로 걷으면 세금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

4. 백제의 12담로국 건설

백제는 해상제국이었다. 12국에 12개의 수도를 세우고 백제인끼리 살고 있었다. 그것이 고려촌 백체촌이다. 지금의 한인타운이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해상무역을 한다면 내수돌파 인구인 2억5천은 가뿐히 넘길 수 있다. 예를 들면 몽골, 남한, 대만, 류쿠열도, 태국, 홍콩등이다. 홍콩의 이민자들을 남한과 대만으로 류쿠열도로 유입시키면 자본의 유출없이 인구수는 큰폭으로 늘 수가 있다.

5. 제주도의 하와이 해군기지화

미국의 하와이처럼 전세계 해군들이 정박해 있고, 유흥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다면, 전쟁은 끝난다. 전세계 해군을 상대로 전쟁을 걸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그들이 소모하는 월급은 상상을 초월한다. 길게는 수십년동안 수십만의 장병이 머물 수 있고, 월급의 대부분을 소비하는 유럽과 미국의 군인들의 성격상 좋은 물건과 유흥지만 있으면 지상낙원이고, 이민도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한미군 평균 월급이 1천만원을 넘는다. 그들도 현재 위험한 오산에서 제주도로 이동할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주일미군역시 자신들을 싫어하는 일본보다는 환영하는 한국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또한 러시아도 겨울에 얼지 않는 부동항을 원하기 때문에, 영국도 세계제패를 원하고 있고, 결국 제주도항을 개항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마치 일본의 개항초기처럼 가장 좋은 섬에 가장좋은 것을 넣어두고 무역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적으로 부가적인 문화나 문명이 창출되게 되어있다,. 일본은 그것 하나만으로도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과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이유는 러시아의 남하를 막기위해 영과 미국이 전면지원을 해준 덕분이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한다.

6. 유채꽃 계획사항으로는 1리터에 4500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는, “유채 꽃 식용유 및 자동차 오일의 전국적인 재배사업을 통한, 공무원 증가 및 복지국가로의 선진도약”을 추천한다. 공룡을 멸망시킨 것은 아름다운 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공룡은 방산업체와 정유사, 정치권의 이해관이다.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는 약탈행위이다.

현재 유채오일과 해바라기오일을 생산하고 있는 브라질의 경우, 유채꽃과, 식용유를 통한 실질적인 산유국으로서, 대부분의 차량이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및 유채 오일 산유증가 충당을 통한, 취약계층의 우선취업을 통하여, 많은 이들의 복지에 전념하고 있다. 그럼으로서, 사회안전망 구축과 은퇴후의 국가에서 지급되는 보조금 30만원과 국민연금 평균 120만원과 더하여, 최저 기본수당 약200만원을 바탕으로 안심있는 노후설계를 할 수 있다.

현재 350만명인 공무원 숫자를 최대 600만명까지 끌어올려서, 5500만명 중 사회활동 대상인 2500만명의 1/4 정도인 25%정도가 안정적인 공무원 취업을 통하여, 현재 실업률 23%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 취약계층의 범죄예방 및 취업에 가중되는 스트레스, 경제활동 포기에 의한 엄청난 국가적인 손실을 예방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550조원의 1년 국가예산중 절반이상이 사회복지 자금에 투입되고 있으나, 갈수록 미출산, 이민자들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만족할 만한 출산율을 높이고 있지 못하는 현상이다. 사회복지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이야기해준다. 결국 취업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게해주는 결과이다.

사회복지의 최우선은 국가에 의한 복지금과 연금수령이 아닌, 노후에도 끝까지 안정적인 생활비 취득이 최우선 목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중국에서 수입되는 저질의 싼 김치 대신, 국내 유채 꽃 김치의 생산을 통한 대규모 취업 및 호남지방의 농사재배 면적을 넓히며, 지역사회의 젊은이들의 100% 취업을 통한, 취업 및 사회복지 확충, 그리고 유채 꽃 양봉사업을 통한 벌꿀 생산 및 수출의 증가로, 노후에도 안정적으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7. 취약계층의 군무원 및 군인, 공무원 취업알선 방안이다.

현재, 국방부의 육해공군 해병대와 2023년 창설예정인 우주군, 그리고 소방서 직원은 전투인원을 제외한 행정과 기술, 장비 운영쪽을 100% 군무원으로 체용 계획중에 있으며. 5년간 총인원 30만명의 취업을 통한 안정적인 인생 계획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다가오는 5년 후, 베이비 부머의 은퇴 나이인 70세 은퇴정년이 다가오면, 또다시 대규모 인원을 충당해야한다. 또한 호감 비호감으로 갈려서 인천 건설 토목직은 80% 미달지원률을 달성하고도, 아무도 못뽑아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건국사상,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이런 취업계획을 통하여, 취약계층을 안정적인 사회계층인 중산층으로 발돋움 할 좋은 연구를 해야한다. 우선 해당분야에 필요한 국가 기술자격증 취득 및 고등학교 진로 선택시, 군무원 취업과 연계된 수업 및 졸업 후 바로 취업 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한다면, 사회복지에 엄청난 부담의 저하와 더불어, 사회안정망 서비스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8. "1인용 전동휠을 이용한 대중교통란 해소이다 .

사회활동의 기본인,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심각한 서울시의 출퇴근 교통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버스를 양방향 2차선으로 늘리고, 출퇴근 시간대, 자전거 도로를 택시노선으로 개방하고, 최소 1차선만 자가용 노선으로 주면서, 간단히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전동휠을 정부에서 저렴하게 보급한다면, 지하철이나 버스에 접어서 타고 다니면서 이동수단으로 활용하면 교통대란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것이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제상황이 불경기인 현재, 개인용 자가용 유지비도 줄이면서, 전동휠이나, 1인용 오토모빌을 사업구상해서 정부에서 지원해주다면, 대한항공, 기아 공장에서 저렴 많이 만들어, 국민들한테 홍보 후 보급한다하면, 일순간 서울은 모든 교통사태가 해결것이다.

이런 여러가지 연구논문을 계획해보면서, 단순히 나만의 계획사항과 연구과제가 아니라, 전국민 모두가 함께 생각해 좋은법안을 만들어 나가면서, 공영매체나 공중방송에서,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활발히 연구해 나간다면, 세계적인 불의의 사태에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회적인 토의로 자신이나 사회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9. 마사지, 문신 자격사, 공인중개사의 자격증 확대

현행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만 불법인 마사지, 문신을 합법화 시키고, 확충시켜야한다. 이것은 일자리 200만개이상을 만들 수 있으며, 해외에서도 관광지에서는 마사지는 반드시 필요한 코스이다. 전세계에서 일상화 되어있고, 국내 포털에서 추천하는 건강유지 방법이 마사지, 운동, 목욕이다. 3가지를 뺴놓고서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겨울철 마사지만 잘해도 사망율과 스트레스를 확 줄일 수 있다. 마사지는 의학계에서 환영하는 것이다. 마사지 자체가 병원에서 의료보험이 될 정도로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마사지를 연봉 2억씩이나 버는 의사들한테만 자격을 주려고 전국민을 범죄자로 신고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정치권이다. 의료보험 진료수당을 8배나 더 올려달라는 의사들을 믿고 싶은건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부족한 인력을 뽑지말고, 자신들한테 일감을 몰아주고 수당을 8배 더 올려달라는 의사들의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인가? 대한민국을 가장 잘 알릴수 있는 한류의 중심문화인 뷰티문화를 사장시키는, 죽이는 문화가, 법이 바로 의료법이다. 성형수술로, 전세계에 악명을 떨치며, 의사만 잘먹고 잘살게 만드는 법이 바로 의료법이다.

10. 성산업의 개방

성산업의 개방이야말로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아주 바람직한 방법이다. 연애, 출산, 결혼은 모두 성에 관련되어 있다. 남자는 성때문에 결혼하고, 여자는 안정적인 삶을 위하여 결혼한다, 이방식은 원시시대인 10만년전부터 이어져왔다. 그런데, 최근 1990년도에 정치권에서 단체로 정신병에 걸려서 성산업을 마비시키는 법안을 발의해서 시행중이다. 법안을 추진한 강금실 경찰청장도 오히려 자신이 잘못했다며, 이런식은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취소해달라고 사정하고 있지만, 결국 정치권의 놀음의 앞잡이가 된 셈이다. 이로인해 결손액과 일자리 감소는 100만명이 훨씬 넘고, 1천만명이상이 범죄자가 되어있다. 벌써 수십년째다. 대한민국 남자 2명중 1명은 범죄자이다. 전부 마사지, 성, 이런것들로 범죄자가 되어있다. 언제까지 거꾸로 살아갈텐가? 전세계가 역사를 거꾸로 쓰는 대한민국을 비웃고 있다. 2020 현재 G7중 1위면서, 문명과 문화는 반대로 퇴화해가는 대한민국이 참 안스럽다. 이러니 전부 이민을 가는것이다. 예전에는 남자가 많았지만 이제는 여자가 대한민국에 더 많다. 하지만 인구는 점점 계속 줄고 있다.

결국 1년 예산 550조원 중 마이너스 가 된 100조원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규제가 심한 대한민구에서 규제를 풀라는 것이다. 규제만 풀었어도 국가제정이 마이너스는 안되었고, 이민도 가지 않았으며, 출산율이 떨어지지도 않았을것이다. 공무원의 권위와 편의를 위해 만든것이 규제라는 것은 전세계 국민들이 다 안다. 그것을 대한민국 국민만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치권들이 잘못이고, 일방적으로 그렇게 민간을 억압하며 돈을 벌어들인 판사 변호가 검사 의사들의 말을 따라야 자신들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세뇌에 걸린 국민들이 문제이다.

지난 70년간 독재를 당해서,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없을정도로 뇌가 정지해버린것이다. 프랑스 혁명때도 처음에는 활활 불타오르다가, 중간에 멈춰버렸다. 결국 나폴레옹이 독재를 하여 전세계를 전쟁에 빠트렸다. 프랑스 국민들이 수백만명이 죽고 나서야 비로서 혁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촛불집회는 개혁을 위한것이다. 개혁을 멈추고 있는 정치권이 있는한, 촛불집회는 계속될 것이다. 한국 홍콩 태국 중국 미국으로 이어지는 촛불집회를 보라. 촛불집회를 멈춘다면 독재 나라인 일본 중국만 좋아할 것이다. 촛불집회와 개혁을 멈추는 세력을 보라. 그들은 바로 중국과 일본의 국민들이다. 그들이 한국에 살면서 정치를 하는 중이다.

깃발은 청렴결백을 원하는 백의 민족으로서 하얀바탕에 검은색으로 한자로 대 자로 지정하고, 바라보면 큰 사람으로 표현하고, 그 아래 참여한 국가의 깃발을 넣으면 EU같은 국가가 되며, 깃발대신, 별로서 표시를 해도 된다. 이렇게 아시아 EU가 되면, DAEU 대유 , 대연합 국가가 된다. 이렇게 되면 인구 2억5천을 상회하는 국가로서, 내수 걱정없고, 독재와 공산주의를 막을 수 있다. 무한한 자원과 인구역시 가능하다. 전쟁시 반드시 승리한다. 다른 지역으로 이민가듯이 이동하면 되고 다시 수복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역사가 증명 하듯이 대륙국가를 지향하는 나라는 방드시 멸망한다. 부패국가는 반드시 상대국이 처들어온다. 그러므로 해양국가, 깨끗한국가가 되어야만한다. 그를 위해 해군이 수군역활을 할 수 있도록 지중해처럼, 동북아시아의 태평양을 제2의 로마해군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 제2의 로마 아시아가 되는것이다.

현재 촛불집회를 하는 나라끼리 뭉치면 충분히 된다. 자유를 갈망하는 국가 원하는 국가 그들이 뭉치면 마음이 서로 통하는 국가 연합체제인 EU가 되는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국방비를 eu처럼 원하는 만큼 원하는 대로 서로 합의해서 원하는 분야를 키우면 되고, 미국의 요청대로 중국의 해양 진출을 막는 방어선도 되고, 중국이 원하는 대로 일본의 대륙 진출을 방어하는 방어선도 된다. 일본은 절대 이 방어선을 뚫을 수 없다. 반대로 일본도 중국의 일본 진출을 방해하는 방파제 역할 을 할 수 있으며, 이는 모두 국력이 약해지고 있으며 세계 경찰을 포기한 미국의 요청에 가장 적합한 전략이 된다.

무엇이 미래를 선택하느냐는 인간이 아니다. 바로 ai다. 행정수도를 대전으로, 입법수도를 제주도로, 사법수도를 광주로 각각 3분할 하고 화상회의를 하고, 인간은 입법만 신경을 쓴다면, 가장 좋고 우월한 체제가 될것이다. 가까운 미래인 영화 메트릭스를 본다면 미래가 보인다. 결국 ai가 터미네이터가 인간을 지배하게된다. 인간을 지배하기전에, ai를 능가하는 체제를 연구하고 개발해야한다. Ai의 해킹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섬에 살면서, 입법만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간은 입법과, 연구를, 정비를 담당하고, 일은 ai와 로봇이 해야 알맞은 것이다.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의 시대가 열렸다. 사람간의 거래 및 만남이 부자연 스러워지고, 사회에서는 평생교육을 요구하며, ai보다 똑똑함을 요구하며, 만능의 인재만이 모든 부를 가져가는 시스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전인구의 90%가 일자리를 잃게 될것이다. 그것은 ai가 아닌 인간이 서로의 이간질과 정보의 획득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제는 이간질 따위 할 생각도 말이야한다. Ai로 이간질을 하면 무조건 전쟁이 가능하다. 상대방에 대한 이간질을 멈추고, 먹이를 주지 않으면 전쟁은 반드시 피한다. 사물함의 열쇠를 잠그지 않고 나가면 도둑이 들더라도 사물함 주인의 잘못이 더 크다. 이제는 사물함이 아닌 자물쇠를 연구하고 지켜야 할 시대인 것이다. Ai는 해킹을 위해 만들어졌다. 해킹 방어기술을을 만들어야한다. Ai에게 이간질 당하지 않는 방법을 연구해야한다. 수도를 빨리 옮겨야 한다. 북한이 너무 가깝다. 고려, 백제처럼, 해양국가를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책이다. 독재와 공산주의가 ai를 가지고 국가간에 이간질을 시켜도 100%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을 빨리 구현해야 할 것이다.

천안함의 진실 핵잠수함의 ECC,ECS의 공격으로 인한 가스터빈실의 가스폭발로 인한 침몰

중국 핵잠수함 수십대가 일괄 정지되고, 수리되었다가, 일괄 퇴역한다.

그건 바로 ECS,ECC를 무리하게 사용한 결과이다. 소나와 레이더가 부실해지고, 충격을 받아서, 결국 사용 할 수 없을 지경이 된 것이다. 레이더의 파워를 무리하게 올려서 강한 수신을 하다보니 레이더의 수긴기와 송신기 메인보드가 자주 쇼트가 난다. 결국 수리가 불가능해졌다.

소나는 공격용으로 번개공격을 하다보니 선체에 무리가 가서 약해지고, 균열이 생기며, 한번의 공격으로도 무너진다. 천안함의 소나의 음파탐지기는 강한 도청을 했다면, 수신을 키웠을 겄이다. 그렇다면 음파탐지기는 파손되었을텐데, 파손이 없었다. 그렇다면, 레이더로 도청을 하였고, 소나는 공격용이라는 말이다. 이유는 백령도의 기무대의 반란을 도청하는데, 지상에 있으니 높이 위치해있는 레이더로 도청을 한것이다. 만약 북한의 반잠수정이나 잠수정이라면 소나로 도청을 했을것이다.

천안함은 결국 전파공격인 ECC,ECS를 사용한 핵잠수함의 공격을 옆구리에 받아서 그곳의 가스터빈실에 뭉쳐있던 가스가 반응해서 터진것이다. 그리고 침몰했다. 만약 폭약이 터졌다면, 병사들의 귀고막이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다.

가스폭발 사고는 공사장에서 흔하다. 이천 창고에서 대형사고가 발생했고, 이천 사우나에서도 역시 용접중에 가스가 터진사고다. 비행기사고도 마찬가지다. 비행기가 공중 폭팔하는 것도 전부 핵잠수함의 ECS,ECC의 공격이고, 만약 고도가 높다면, 그것은 바로 원자력 정보함의 레이더로 공격하는 것이며, 공통적인 파워는 바로 핵연료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강하고, 빠르고, 눈치도 못채는 공격이 바로 전파공격인 것이다. 이 공격으로 민간인을 공격하는 것이 마인드컨트롤이다. 한국도 최근 이지스, 잠수함, 항공모함의 레이더와 소나가 계속 파손되고 있다, 독일로 보낸 209급 잠수함도 1년간 묶여있으며 원인을 찾고 있다. 하지만 발견하지 못한다. 상대방 역시 잠수함이며, 전쟁중에 파손된 것이다. 한국 영해에서 공격을 받았다면 그건 선전포고이며, 핵미사일이 있는 국가인데, 어차피 한국은 핵이 없기 때문에 반격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노리고 연일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원인 모를 화재, 폭발 사고는 전부 이런식으로 된다. 특히나 해안가의 다리, 호텔등은 정말 위험한 곳이다. 한국의 해운산업, 조선업, 방산업, 자동차 수출, 배터리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도록 일부러 전세계의 한국산 제품들을 공격하는 테러단체가 있는 것이다. 마치 IMF, 6.25전쟁 당시 한국 자신들에게 되팔라고 CIA에게 리베이트를 한 일본정부처럼 말이다.

천안함은 그날 천안함 혼자 있었던 것이 아니다. 최소한 이스라엘의 핵잠수함, 중국의 핵잠수함, 그리고 밀수선박, 그리고 것을 보고받은 주한미군, 주일미군등, 그날 전쟁이 났던 것이다. 그래서 전쟁을 확산시키지 않았다고 함장은 배가 침몰하고도 진급이 된것이다. 그리고 가장 약한 북한에게 뒤집어 씌었고, 결과적으로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무고한 병들이 또 죽었다.

11. 마인드 컨트롤의 원리와 주범인 해커와 이지스 시스템

마인드컨트롤의 가장 큰 범죄자는 바로 해킹범이다. 기존의 이지스 시스템을 네트워크 및 시스템을 해킹하여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것이다. 이지스 시스템은 육해공군 통합 작전망으로서 미국 동맹국들의 연합 미사일 방위망이며, 본국까지 전세계를 이미 연결해놓고 감시중이다. 장비는 잠수함, 전함, 사드, 레이더, 미사일, 항공모함, 에이왁스, 정찰기, 인공위성, 에셜론, 전파통신 감시소, 기상청, 방송국,통신사등의 범인들이 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전투기 관련 문제이다. 사실상 공군 해군 전체가 적국에게 해킹되며 악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죄없는 민주주의 국가들의 사람들을 몰살시키고 학살시키고 있는 것이다.

전투기를 예로 들자면, 전투기는 전체 시스템이 살인무기이다. 전투기 항적 탐지기, 항적 표시기, 항적 유도기, 항적 위치표시기, 육해공군 공지 통신장비, 연합통신장비, 암호주입장비, 인공위성 미사일 유도 장비, 열추적장비, 미사일 발사 장비등 모든 장비는 바로 무선으로 군사 비밀 주파수로 연결되어있다. 이것은 전쟁대비와 방어용으로 24시간 가동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민간의 핸드폰 사용과 민간위성의 사용, 그리고 3만5천대에 달하는 인공위성 혼용문제와 다기능 밴드의 위성 중첩문제로 인해, 해킹이 아닌 해킹같은 상황으로 인해, 공산주의와 방산업체, 그리고 마피아와 삼회까지 간단하게 인공위성을 해킹해서 무단으로 점거하고 민간인을 협박하며 살시키며 살인지시를 내리고 있다.

예컨데, 머리위에서 하는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지하로 숨는 수밖에는 없다. 하지만, 지구 자기장 떄문에 지하로 숨어도, 지하의 전기사용때문에, 전기 케이블과 무선인터넷에 의해 이미 깔려진 인위적인 자기장때문에 뇌파에 영향을 받는것이다. 그것 때문에 계속되는 환청 환영 뇌파의 변경으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증 암발병이 유발되고 있다.

특히 고고도 레이더의 문제는 상상을 초월한다. 비행기는 핸드폰 한대만 켜놔도 추락할 수 있다. 바로 전파기기이며 비행기가 디지털기기라서 전파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핸드폰 수천만대의 파워를 가진 고고도 레이더와 미사일레이더, 그리고 수만대의 인공위성을 한대의 비행기에 집중하면 백퍼센트 추락하게 되어있다. 이것을 원인불명의 오작동 추락사고라고 부른다. 엔진이 1개가 아닌 2개의 F-4전투기, 그리고 민항기들은 절대 추락 할 수가 없지만, 계기판이 한대뿐이라 계기판 오작동에 의해 추락하는 것이다.

운항중에 공격당하면, 엔진과열, 계기판 쇼트로 인해 엔진 폭발 사고, 브레이크 오작동의 사고가 일어나고, 서있는 상태에서 공격당하면, 급가동, 급발진의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다. 예전에 1981년 당시 초등학교 시절, 학습부교제로 학원앞에서 불법으로 다단계 학습지 판매원들이 학습지를 비싼값에 팔면서 끼워주는 장난감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이건 워키토키인데, 무전기라고 불리는 중국 장난감이다. 그런데, 스피커에 대고 손가락으로 스위치를 누르면 지나가는 자동차 라디오 안에서 나의 목소리가 들리는 장난감이다.라고 말하며 홍보하고 있었다. 실제로 같은장비 두대 뿐만 아니라, 라디오 에 대고 말해도 라디오 스피커에서 음성이 나오는 것이다.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폰을 생각해보자, 별다른 회선 연결없이 아무대나 두대의 전원만 꽃으면, 집안의 전기회선의 신호를 타고 대문과 집안의 인터폰을 연결해 주는 것이다. 인공위성 3만대와 기타 수많은 레이더와 소나로 인위적인 자기장을 형성한 도시 아래서, 전파와 전기가 흐를 수 있는 모든 물건들은, 심지어 사람의 뇌와 눈까지 연결과 도청이 가능한 것이다. 방송은 울리는 것이다. 대기에 인위적인 전파와 자기장에 에너지를 주입하고, 그안에 인공위성의 지향성 송수신 장비인 일명 스파이 위성의 기능으로 주변에 마이크로 웨이브파로 떨림을 주면 간단하게 도청뿐만아니라 송수신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생각할 때 뇌파가 떨린다. 그떨림을 1천만배로 증폭시켜서 수신을 한 후 컴퓨터가 분석을해서, 결과값을 알려주면, 그것이 바로 스피커에서 사람의 목소리로 출력이 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한 장비이며, 이미 1980년도에 초등학생들까지도 장난감으로 가지고 있던것을 인공위성에 기본 탑재시켜서 공격하는 것이다. 일명 전국민 세뇌장비이다. 이것으로 공산주의는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는 공산주의를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다.

12. 마인드컨트롤과 일본의 핵미사일 농축 중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폭발

"한일 군사협정인 지소미아 협상으로, 너와 일본한테 필요없는 사람을 일본에서 죽여라." 이것이 마인드컨트롤의 정의이다. "한국과 동맹을 맺은 다른 나라들도 다 똑같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핵연료가 바로 마인드컨트롤과 ECC, ECS 전파 공격의 재료이다. 그야말로 20%농 우라늄을 생산 할 수 있는 일본의 4개의 핵발전소는 그곳에서 ECS 장비에 파워를 싣어서 미국을 향해 공격중인것이다. 그러다가 벽에 금이가고 스스로 자폭했으나, 대외에 공개할수 없는 이유가 바로 공격중이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아직까지 방사능 오염수를 계속 방출중이며, 폐쇠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미국이 일본을 핵으로 공격했기 때문에 보복차원에서 한 것이다. 미국이 연강 300만가구가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로 파산에 이르고 있다. 그와 더불어 러시아와 중국까지 합세했으며, 인도까지 합세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미 이라크 이란등은 잠재적인 범죄자이며, 우려가 크다. 미국이 전세계에 하던짓을 전세계의 기술이 지보하면서 따라잡으면서 보복을 당하는 중이다. 인과응보의 결과물이다. 전쟁을 유도하며 방산업체와 정유계의 배를 불리기위해 한 침략전쟁의 댓가를 치고있는중이다.

일본은 더 심각하다. 일본은 영국과 한편이다. 미국의 일본 영국의 양대 동맹국중 하나이다. 한일군사협정을 채결하고, 일본에서 한국사람을 죽이면서, 그 반대로 중국이 일본을 공격하는 것도 모르고, 진실을 알려주면 고맙다고 감사하고, 지난 40년 세월동안 받은 피해 10억원 이상을 보상해주지는 못할 망정, 우리가 한일이 아니니, 우리는 모릅니다라고 하면서, 협상중입니다. 하며 유야무야 또 세월은 흘러만간다. 그리고 다시 정권이 바뀌고 일본정권이나 군사정권이 대한민국에 들어서면, 비밀을 알고 퍼트린, 일본에게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기 시작한다. 일본이 국가유공자나 집안을 미리 싹 다죽여서 전쟁의 유리한 입장을 잡겠다는 것은 이해하겠다. 하지만, 알면서 자국민을 버리고 오히려 공격하는 정부는 무엇인가? 이러니 전부 버리고 다른 나라로 이민가는 것이다. 결국 가만히 있으면 일본천하가 되는것이다. 일본의 짓인것을 알면서, 일본편을 듣거나 진실을 묻어두거나, 모른채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법안을 묻고, 피해자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것이 바로 매국노이다.

피해자는 바로 5천500백만명 전체, 전세계 100억명이며, 모른채 하는 인간들도 그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다. 꿩이 도망 갈 때 풀숲에 머리를 박고 깜깜하니 가만히 있는다. 안보이니 적이 도망갔다고 믿는것이다. 그들도 국가유공자들일텐데, 일본에 도움이 안되면 자식들도 피해자들처럼 다 죽을텐데...정말 안타깝다

13. VIP가 가지고 있는 부정부패를 차단하기 위한 마인드컨트롤.

독재의 표본이고 20년형을 언도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수자원공사 출신이다. 이명박의 형 이상득은 수자원 공사의 민영화에 앞장선, 포스코와 포항, 그리고 코오롱 회사의 사장이다. 코오롱은 일본계열의 회사이다. 이명박은 결국 마인드컨트롤로 국민을 세뇌시켰던 것이다. 서울시장때부터, 아니 현대사장시절부터 말이다. 한강 공사, 4대강 공사도 이와 맥을 같이 하며, 인공위성 3대를 해외에 1원에 매각한 것도 같은 것이며, 방송 10군대를 바지사장을 앉히고, 국방비의 절반을 줄여서 레이더를 무력화 시킨것도 바로 이명박이다. 그러므로 레이더로 마인드 컨트롤을 막을 수도 있지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뇌파는 주민번호이다. 뇌 혈관을 보면 다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예전시스템으로 뇌파가 같다고 VIP가 아닌 다른 민간인의 성격이 같은 사람을 잡아서 살인자로 몰라 죽이는 것은 VIP에게 경고하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중국과 북한, 남한 독재정권에서는 당신들과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민간인을 잡아서 기계에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국회의원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래서 당론에 항의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뇌파가 잡힐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또한 동맹인 일본이나 대만에 인공위성 협력체를 만들어 국회의원들의 ㅚ파를 모두 잡아놓은 상태에서 실핸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공포스럽게 그들은 받아들였을 것이 분명하다.

수천억원의 개발비를 들여서 만든 무궁화 2 3 6호를 홍콩에 145억에 넘기고, 반대로 KT에서 100억원의 사용비를 주고 다시 사용권을 가져오게 만든 이명박, 그리고 레이더 싸이트의 레이더 요원들을 70%이상 줄이고 무인화로 만들었으며, 인원의 절반을 육군으로 보냈으며, 마인드컨트롤의 대명사인 이스라엘의 조기경보기와 레이더, 사드레이더를 도입하였고, 합법적 마인드컨트롤 법인 국정원법, 대태러법의 선조치 후보고를 위해 야당원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결행시킨 이명박이다. 또한 방송국 3사를 점령하고 바지사장으로 임명하였다. 공항과 철도 민영화를 시켰으며, 4대강 사업을 강제로 하여 수조원의 차익을 남겨 결국 구속되었다.

서울시장부터 은퇴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인드컨트롤을 위한 작업만을 한것이고, 북한에 천안함 격침을 뒤집어 씌어 북한에서 연평도 포격사건과, 청와대 무인기 순찰사건등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북한을 심기를 건드리기위해, 북한에 넘어가 죄없는 북한 장병 5명을 몰래 죽이고 돌아와 자랑스럽게 떠벌린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기용했다. 그로인해 북관계는 고착화되고 위기화 되었으며, 그로인해 미국에서 F-35와 성남비행장을 못쓰게 만들면서까지 롯데 타워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리베이트금을 받아 챙겼다.

그때 반대한 공군참모총장을 즉시 해임하고, 자신의 의견에 찬성한 공군참모총장으로 바꿔임명했다. 이로인해, 북한이 얕보고 무력도발을 감행하자, 이명박은 성남 비행장 아래있는 미군 오산 공군기지에서 공군가죽 잠바를 입고 항시 일본으로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군대도 안다녀온 미필 대통령이자 군 최고 통수권자의 현실 모습이다. 그의 정권 지지자이자, 그의 참모들의 진면목이다.

구속되어 15년 형을 선고받은 원세훈 국정원장은 총 1천억을 횡령했다. 매월 1억원씩을 이병박에게 용돈으로 지급했고, 국회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한 특활비였다. 총 5천억원이다. 이 5천억의 대부분은 대선과 총선지원금으로 사용했으며, 공무원에게 댓당 2천원씪 주며 정치참여를 독려했다.

14. 해결방법

아메리카와 아시아의 네트워크 군사 동맹을 체결하고, 같은 국방비 소요와 국방비 지출, 그리고 국방비 통제와 국방비 감시를 한 투명한 국방력을 운영해야한다. 그것밖에 없다. 그래야만 동북아시아의 전쟁이 사라지고, 공산주의의 9배에 달하는 국방비를 지출하면서 공산주의를 압박할 수 있다. 무서우면 도망친다.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의 기본 전술이기 때문이다. 게릴라전은 할 지언정 일단 도망치고 보는것이다. 지금 현재 러시아 중국 북한등 주요 3국이 바로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마인드컨트롤의 주범으로 확신한다.

박근혜의 카드사용내역 조사당시, 최순실이 마약류인 프로포폴제를 투약하는 것을 도와주었고, 일본의 유부남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주려고 비아그라를 수천정 구입했다고 했다. 그것도 국민의 세금으로 말이다.

하지만 사실, 비아그라는 혈관확장제이다. 마약을 상습 복용하게되면, 뇌혈관 협착증과 쇼크, 심혈관 질환까지 올 수가 있다. 또, 뇌혈관이 줄어들어, 평소에 두통과 편두통에 시달렸을 것이다. 또 평소에 심혈관 질환에 시달렸다고 들었다. 최순실을 엄마로 부르고, 최순실을 얼굴을 보면 엄마의 얼굴이 보인다고 평소에 발언했으며, 최순실이 써준 대본대로 읽었으며, 최순실이 밥을 떠먹여주고, 코디에, 헤어 스타일에, 화장까지 스스로 시켜주며, 청와대에 밤낮없이 드나들었다고 한다. 최순실은 영생교주 최태원의 딸이다. 최태원은 박정희의 하나뿐인 친구라고 주장하고 있다.

불법 사교도는 마약이 필수이다. 사람을 현혹시키고, 마약을 흡수한 상태에서 무릎을 꿇고 장시간 기도를 하면, 뇌에서는 고통을 막기위해 도파민이 형성된다. 도파민은 마약성분이다. 사람들을 최대한 좁게 무릎꿇게 해서 다닥다닥 붙여놓은 상태에서, 정수기나 가습기, 음료수, 야쿠르트, 손을 씻는 성 수, 전단지, 화보, 향수등을, 교단에서 팔면서 그 안에 1그람씩만 첨가해도, 오랜기간동안 장기간 노출이 된다면, 평소에 4시간동안 무릎꿇는 고통의 기도시간에 뇌에서 나오는 도파민 성분 때문에 쉽게 환각에 이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박근혜는 비아그라를 먹고 혈관이 좁아져서 생기는 두통을 막기위해 먹었던 것이다. 별 효과가 없었던 두통약 대신에 비아그라를 선택함으로서, 남자친구와 박근혜 서로에게 만족감을 주며, 마약을 먹고 성행위를 할시에 혈관이 좁아져서 요도가 좁아진다는 것을 알게 된것이다. 결국 오랜 시간 쾌감을 증폭시키고, 성행위를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세월호 참사시 7시간 동안 무슨일을 했는지, 왜 청와대 비서실장이 박근혜의 침실을 열지못하고, 두드리지도 못했는지 모두가 다 알말한 대목이다.

최근, 코로나 백신으로 사망을 한 고등학생의 경우, 아질산 나트륨을 텔레그램으로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일명 러시라고 하며 러시아 인들이 자주 먹는 마약이라고한다. 러시아는 일년 대부이 춥고 어둡다. 그래서 몸을 따뜩하게 하려고 고기와 양주와 술로 인생의 대부분을 즐긴다. 그러다보니 남자 평균 수명이 50대이다. 뱃일을 할 때 힘들기 때문에, 힘들고, 추운환경에서 그들이 저렴하고 싸게 즐기는 마약이 바로 프로포폴과 러시다.

2009년 경찰청은 6일 수면마취제 '프로포폴(Propofol)'과 혈관확장제 '아질산아밀(Amylnitrite·일명 러시)'을 마약류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물질은 최근 환각제 등으로 남용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프로포폴은 수면내시경 등을 할 때 전신마취제로 사용되고 있다. 오남용 시 환각, 흥분, 다행증 등의 증세를 유발한다. 주부나 연예인 지망생 등이 상습적으로 투여하는 사례가 많다.

또 아질산아밀은 혈관확장제나 협심증 치료제 등으로 사용된다. 흡입성 환각물질로 최음 및 도취감을 일으킨다. 주로 동성애자 사이에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들 물질의 오남용 사례를 수집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마약류 지정을 요청할 방침이다. 하지만 1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마약류로 지정이 되지 않고,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작년 한해만 3500명이 백신을 접종 후 사망했다고 질병청이 발표했다. 그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몰래 위험성 약물을 흡입, 투약해서 쇼크 및 심장 및 혈관증으로 사망했는지 정확하게 조사해서 발표해야한다.

아질산 나트륨의 경우, 햄이나 소시지 등의 육가공품을 만들 때 고기의 선홍빛을 고정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품첨가물. 포괄적으로 '아질산염'이라고도 불리지만, 식품첨가물로서는 '아질산나트륨'으로 정의되고 있다. 독성이 강하고 다른 물질과 결합해 발암물질을 생성할 위험도 높기 때문에 그 효용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질산나트륨은 육가공품을 끓는 물에 2~3분 정도 데치면 제거된다.

발색 및 식중독을 억제하는 첨가물로 질산나트륨을 납과 함께 녹여서 만든 무색의 결정체. 주로 염료의 제조, 식품첨가물, 의약품 등으로 쓰이며 화학식은 NaNO₂이다. 포괄적으로는 '아질산염'이라고도 하지만 보존제와 발색제용 식품첨가물로서는 '아질산나트륨'으로 규정되어 있다. 신선한 육류의 색상은 미오글로빈이라는 색소에 의해 나타나는데, 조리를 하면 미오글로빈은 갈색으로 변하지만 베이컨, 햄 등의 육가공품에 첨가된 아질산나트륨에 의해 미오글로빈이 선명한 색을 내는 니트로소미오글로빈으로 변한다. 이러한 이유로 아질산나트륨은 햄이나 소시지 등 식육가공품의 발색제로 흔히 사용되지만, 독성이 강해 사용한도가 식품위생법에 의해 엄격히 규제된다.

육가공품에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하는 또 다른 이유는 여러 식중독균과 부패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보툴리누스(botulinus)라는 미생물의 발생을 억제해 주는 유일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보툴리누스는 고온에서 살균처리를 해도 살아남아 있다가 이후 번식하면서 강한 신경독을 생산한다. 아질산나트륨은 식물에도 널리 분포하는데 시금치, 쑥갓, 그린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무순 및 토마토 등에 4.7∼7 ppm 농도로 천연적으로 존재한다.

식품첨가물로서의 아질산나트륨의 위험성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한국에서는 2004년 시민단체인 서울환경연합이 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한 소시지 등의 육류가공식품이 식품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질산나트륨은 단백질 속 아민(Amine) 성분과 결합해 니트로사민(nitrosamine)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을 생성하며, 다량 섭취는 헤모글로빈의 기능을 억제해 메트헤모글로빈혈증 또는 청색증(靑色症)을 유발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에 의해 '아질산나트륨'의 사용 기준을 정하고 있다. 2015년 10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육류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규정하면서 아질산나트륨의 유해논란이 가열되었다. 2015년 11월 보건산업진흥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 국민이 먹는 육가공품의 1일평균 섭취량은 안전한 수준이고 변화하는 식생활 패턴에 맞는 적정 섭취 가이드 라인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고, <2017년 식품첨가물 위해평가>를 통해 아질산나트륨에 대한 위해성 여부를 분석한 바 있다.

청와대와 궁전이라는 폐쇠된 공간에서 요리사가 직접 해주는 식단만 먹을 수 있는, 대통령들의 식단을 지정해주고, 해외에서 전파로 마약류를 빨리 채내에서 순환시키기 위해 전파를 몸에 24시간 주사하는 동시에, 정신과 의사와 약학자들을 포섭해서 실시간 내용을 도청하는 동시에, 가장 환각증세가 심할 때, 자신들의 정보부 대장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자들이 바로 블랙요원이다. 그를위해 해킹은 기본이고, 전파, 전자, 마약, 환각제, 고주파와 가장 중요한 흡수제인 약과 음식, 치약까지 합법화 된 상품중에서 가장 환각제 성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만을 선택하거나 납품시키는 것이 과연 누굴까?

최순실이 박근혜의 식단까지도 지정했을 수 있다. 시금치 쑥갓 그린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무슨 토마토, 소시지등의 육류가공품등 어렸을때부터 최순실과 함께 자라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미 어렸을 때부터 마약 중독증과 환각증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함께 독재자들과 대통령의 식단까지 전부 점검해봐야한다. 고의의던 아니던간에 50%가 독극물로 살해 당했던 조선왕조의 왕들이 먹던 음식들과 양념도 일단 섭취를 자제해야 할 것이다. 일단 양주와 프로포폴, 아질산나트륨을 전직 대통령들이 복용했는지 여부를 찾아보면, 독재와 환각에 관한 모든 문제가 풀릴 수 있을것이다. 환각에 걸려서 독재를 하였고, 환각상태에서 양주를 마신채, 잘못된 판단으로 얼마나 대한민국을 망쳤을지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한 일이고, 일부러 근처에서 구내식단을 그렇게 짜준 청와대 실장들과 경호원들, 그리고 그들을 추천해준 세력들까지. 찾아보면 왜 청와대에만 가면 독재자가 되는지, 90% 구속율과 실인 및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는 전직 대통령들과 조선왕조 왕들의 50% 독극물 사망에 대한 미스테리가 풀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일본제품을 좋아하고 일본의 신제품을 선물로 가져다 줄 때, 제품안의 아질산 나트륨 함유량은 찾아봤는지 궁금하다.

1. 일본의 이건희 회장 암살 의심과 지소미아 조약

일본의 장거리 레이더인 에셜론 링크 시스템 기지

일본의 인공위성 데이터 링크 수신 기지 시스템

일본의 우주항공연구소 jaxa

일본의 핵연료 연구원

일본의 인공위성 제작사

일본의 핵잠수함 제작

일본의 대잠초계기

일본의 에이왁스

일본의 f-15, f-16, f-35 레이더

일본의 초장거리 레이더

일본의 핵 미사일 레이더

일본의 미사일방어 사드 시스템

일본의 정보함과 정보선

일본의 보잉 747기 정도의 대형 대통령 전용기와 수송기

일본의 대형 크루즈 여객선과 수송함

비정상적으로 크고 돌출된 형태의 소나와 레이더등

위의 모든 것에 일본의 전자공격, 전파공격 기계인 ecc, ecs 시스템 합체

위의 모든 것에 일본의 이지스 시스템 합체

결국 일본은 도청을 인공위성, gps, 에셜론, 레이더, 병원선, 정보선, 정보함, 크루즈 여객선등으로 하고 있으며, 공격을 ecs,ecc가 탑재된 일본의 잠수함으로 하고 있다.

장비를 만드는 대표적인 기업은 신일본제철, 혼다, 미스비시, 소니등 대기업이다.

대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테러와 공격무기를 집중적으로 만들고 연구하기 위해서이다.

한회사에서 모든것을 다 만들어야지만 비밀이 세어나가지 않고 독자적인 기술의 진보와, 연륜이 쌓이기 때문이다. 미사일, 레이더, 인공위성, 방사능, 잠수함, 세균전, 확학 분야는 어느나라건 간에 무조건 비밀 업무이다.

2. 일본은 전범국가이자 현재 테러국가이다.

한국은 친일파와 독재가 일본에서 돈을 받고 사건과 수사를 무마시켜주고 있다.

일본이 삼성 이건희를 잠수함으로 인천에서 ecs, ecc로 공격해서 10년전부터 계속해서 쓰러트렸다는 것은 유명하다. 김일성, 김정일도 폐암으로 죽기전 폐를 집중 공격했고, 결국 폐에서 피를 토하며 쓰러져 죽었다.이것은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많이 쓰는 핵에너지만 가능하며, 일반 장비는 잠수함이 유일하다. 잠수함의 원리는 몸통전체가 발전기관이기 때문이다. 잠수함 자체가 미사일이나 탄환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소나의 구조를 보면 알 수가 있으며, 레이더+초음파 기능=소나이다.

현재는 이지스 함 레이더 자체가 레이더 하나만 가지고 소나기능을 탑재해서 동시에 공격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올해 발간한 일본 방위백서에는 분명히 헤킹, 전자전, 인공위성, 미사일, 잠수함 분야에 집중 개발을 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미 완성된 분야와 효과가 입증되었기에 집중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와 관련한 f-35 스텔스 전투기를 무려 200대나 수입 예정이다. 그것도 항공모함에 태워서 말이다. Ecc,ecs를 장거리 전파, 전자파를 항공모함, 잠수함, 인공위성등에서 인간에게 쏴서 죽이는 것이 바로 우주군이고, 일본은 내년에 창설한다. 우리나라는 몇 년 후이다. 우주군이 만들어지면, 지상에 있는 모든 군대는 전멸한다. 공군과 토마호크 미사일 5천발 만으로 걸프전에서 일방적인 학살을 하며 이긴 미국처럼 말이다.

아직도 미군은 걸프만 유전에서 철수하고 있지 않다. 미국은 화학테러용 무기를 의심하고 이라크를 침입하고 1:100으로 학살하고, 유전을 강제로 장악하고 빼앗은 유전에서 나온 기름으로 팔아서 , 그돈으로 이라크를 재건중이다. 아직도 이라크에서 후퇴안하고 있다. 이라크 민간 정부가 세워졌고, 대다수 민간인은 철군을 원한다. 반대로 시리아에서는 시리아가 원하지만 무조건 철군했다.

미군은 경찰은 그만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해적이 되겟다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했다. 일본은 더 심각하다. 아예 대놓고 독도, 사할린까지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한국에서 벌어진 시위까지 일본의 돈으로 지원하며 정부와 대통령은 퇴진하라고 압박중이다. 또한 백악관에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라고 욕하며 퇴진하라고 청원을 무려 60만명이 청원했다. 그와 동시에 미국 CIA에게 IMF의 위기를 맞은 한국을 일본에세 팔라고 전방위로 로비하며,요구했다. 그것은 해방된 70년 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이어온 일이며, 국제적으로도 UN에서도 한국이 UN 상임위 의장, 세계경제 기구 G7에 가입도 무조건 반대등 항상 앞에서건 뒤에서건 뒤통수만 치고 다닌다.

그것은 일본이 뒤통수가 없기 때문이다. 뒤통수를 칠만한 세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와 관련해서 중국이 ECS,ECC 잠수함 공격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러시아는 북한에 핵잠수함을 무려 3대나 주었다. 하지만 육지에만 있고. 방향은 일본을 향해있다. 일본이 하는 것을 그대로 하는 것이다. 중국 역시 일본의 영해의 해안가에서 핵잠수함을 일부러 노출시키고. 핵잠수함의 폐기물을 일부러 뿌리고 갔다. 그와관련해서 마을 주민들 150명이 구토와 발증세를 이어가고 상당수는 입원했으며, 가끔씩 계속 냄새가 올라오고 있다. 그것은 바로 꾸준히 오고 있다는 증거이다. 바로 수도 도쿄 인근이다.

수도 도쿄인근에는 후쿠시마 핵 발전소도 있으며 지진강도 7.0에도 무너지지 않게 설계되어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구멍이 났다. 일본 전역은 이미 방사능 오염구역이 되었다. 하지만 구멍을 막지 않고 방사능 폐기물을 유출하는 이유가 뭘까? 그것은 자신들이 민간인 학살을 수억명이나 하고 전쟁에 졌으면서, 뒤에서는 잠수함 테러를 하고 있으면서, 이제 한대 맞았다고, 다같이 죽자고 보수 공사와 폐기를 안하는 것이다. 그러자 일본의 돈을 많이 받은 미국의 정보부는 대통령에서 거짓 정보를 올렸고,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미국 핵 잠수함이 러시아 시베리아 해안에서 일부러 중국처럼 방사능 핵폐기물을 뿌렸고, 수많은 동물과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민간도 사망하였다. 그리고는 러시아에게는 중국의 핵잠수함이 했다고 이간질 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이것이 바로 정보전이다. 설계이고 공작이다. 어차피 핵보유국이니 전쟁은 안날것이다. 민간인만 죽는다. 찍히면 죽는 것이다. 돈 많거나 유명하거나 한류를 퍼트리거나 연기를 잘하거나 잘생겨도 죽는다,. 그냥 일본인이 TV를 보다가 한국 사람이 부러우면 죽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군대에 의한 전자전의 진실이다. 테러국가의 진실이다. 현재 박지원 국정원장이 일본의 극우세력과, 친일파등 일본을 조사중에 있다. 거의 확실한 것이다.

천안함과, 세월호 글도 아래에 올렸지만, 모두 잠수함의 일방적인 근거리 전자전, 전파공격의 짓이다. 대한민국 영해와 영토 영공에 잠수함 핵잠수함 인공위성이 날아다녀도 인천 앞바다까지 들어와도, 군산, 변산에 중국 삽합회가 불법으로 들어와도 아무도 모른다. 감시 카메라를 지워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군에서 해안레이더를 확충하고, 공군 레이더를 육군으로 배치시킨것이다. 육군의 미사일 레이더 전체인 방공포 사령부를 공군으로 이전시킨것과 같은 예이다.

이명박은 도청 인공위성인 아리랑 2.3.6호를 홍콩한테 매각했고, 일본과 북한, 중국이 한국 상공을 날아다니는 위성을 3대로 한국을 직접 감시하며, 사람들을 죽이며 도청하고 있다. 정보전을 안방에서 대놓고 하는 것이다. 그것을 감시하기 위해서 수천억을 들여 만든 위성 3대를 145억에 팔아 넘기고, 다시 울며겨자먹기로 100억을 주고 사용권을 가져온 이명박이야 말로 친일파 역적 매국노이다. 이것은 박근혜의 남자친구가 일본의 유부남이며 청와대를 매일 드나들었으며 비아그라를 수천정이나 선물한 박근혜도 역시 이명박과 맥을 같이하는 친일파 매국노라는 것을 동에 입중해주고 있는 것이다.

3. 현재는 세계 2차대전의 연장선이다.

현재는 3차대전중이다. 미국의 민주주의, 러시아, 중국의 공산주의, 영국과 스페인의 왕권주의. 그 아래서 세계 각국이 식민지를 만들며, 식민지를 관리중이다. 3차대전 + 대항해시대 식민지전쟁 중 이다. 그래서 한미 연합 훈련 때 일본과 영국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일본의 해군기지를 공유하면서, 공격형 잠수함으로, 인공위성 및 GPS로 미리 점찍어 놓은 독일산 자동차와 건물, 사람등을 향해 ECS, ECC 전자전 전파 공격, 살인광선 발사하는 것이다. 달던 자동차는 잠수함과 전함 및 본토의 장거리 레이더의 공격을 전파 공격을 받고 오류 및 회로 쇼트, 화재로 폭팔하는 것이고, 주로 계기판 이나 엔진이 폭발하며, 현재 배터리가 발전함에 따라 베터리 폭발 사고도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현대 자동차가 미국이나 타국이 아닌 유독 한국에서 사고가 많이나고, 베터리 폭발이 나며, 전동휠, 전동보드의 폭발사고, 지하털, KTX 탈선 사고, 헬리콥터, 전투기 , 비행기 , 여객선 추락 사건은 모두 이런 공격 때문이다.

일본과 영국은 독일 잠수함 자동차등을 전파로 공격해서 부시고, 평판을 떨어트리고, 대신 영국 일본산 자동차를 구하도록 작전을 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복수로 전세계의 혼자 자동차 11곳의 공장이 한꺼번에 전기 공급이 안되어 망할 뻔했다. 미국이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으며, 미국에서 엔진 화재는 한국만큼 자주 나고 있지 않다. 일본 영국이 어떻게 미국을 공격하겠는가. 그건 미국이 미국을 공격 할때, 러시아 중국, 인도등 자급 자족가능하며, 핵 미사일이 있는 나라만 가능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핵미사일을 만드는 것을 미국은 엄청나게 싫어하는 것다. 자신의 영향권안에서 벗어나며, 오히려 자신들을 다른 나라에서 돈을 받고 공격 할 수 있기 때문이고, 마피아와 연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일본은 이건희 회장을 배신자로 보고있었다. 일본의 미스비시 중공업의 후계자가 세운 삼성이 일본 의 모든 가전제품 전자제품 반도체 컴퓨터 디자인 핸드폰까지 넘나들며 무시하더니, 일본을 아예 제쳐버린것이다. 더 큰 이유는 일본에서 수입하는 모든 컴퓨터 및 전자장비, CPU에는 일본이 이미 해킹해놓고 해킹 된 상태에서 한국으로 수출해서 한국의 모든 정보를 통제하고 작성하고 바꾸고 작전을 짜고 이간질 시켜서 친일파 세력을 지원해주는데, 그것을 삼성이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화가 나는것이다.

상대방의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무선장치인 와이파이나 안테나가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다면, 상대방의 컴퓨터는 이미 내것이나 다름없다. 비밀자료를 넣거나, 지우거나, 명령서를 수정하는 것은 아주쉽다. 그것과 더불어서 핵연료와 장거리 RF 해킹, 전자파, 전파 해킹으로 이제는 안테나 및 와이파이가 없어도 가능하다. 반도체 자체를 무선파로 해킹하는 것이다. 특히나 SDD는 반도체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제는 보안이 불가능 하다고 보면된다. 이를 응용한 기술이 이지스 함대의 도청기술이다. 이지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군사 기밀, 군대가 도청하고 있는 청와대 국정원 기무대의 모든 자료를 카피 및 리딩 뿐만 아니라 쓰기도 가능한것이고, 명령서마저 대통령의 이름으로 내릴 수 있다.

4.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의 생성과정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는 바로 여기서 생성된다. 일본이나 한국 중국 북한 남한등, 국정원 직원이나 정보부 수사기관이 주변에 있다면 그들을 도청 감시하다가 여러 번 곂치게 되면, 그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면, 주요 인물로 찍히는 것이고, 영입이던, 살인이던간에, 서로의 입장에 따라 공격 대상이되는 것이고, 주료 무기가 바로 자동차 및 전투기, 전함을 폭파시키고 있는 잠수함의 전파무기인것이다.

국가가 국가를 상대로 무기판매 및 원조를 할 시에는, 특히 비밀무기, 전략무기를 판매 와 허가시에는 국가는 상대국에 대해서 권리를 주었으나 책임과 의무도 명시해야한다. 그 조약이 바로 군사동맹 조약이다. 그런데 현재는 조약중에 의무와 책임을 피하며 돈으로 권리만 사고 있다. 잘못된 것을 수사하지 않고, 오히려 무기 판매국에서 진급 추천과 돈을 받으며 수사를 고의적으로 무마하고, 이 부정부패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국가유공자들을 초능력자나 외계인으로 몰아세워 죽이고 있는 것이 바로 검찰과 군검찰들, 그리고 수사기관들이다. 그것을 도와주는 조약이 방위조약이며 한일 방위조약인 지소미아이다. 일본에 와서 너의 마음에 안드는 일본에 도움이 안되는 한국 사람을 죽이고 있는 조약이 바로 한일 방위 지소미아 조약이다.

일본이 북한 중국 남한을 공격하고 있는데, 중국이 일본을 공격해서 일본의 마인드 컨트롤 가해자들을 핵잠수함으로 죽였는데, 미국이 중국보고 일본에서 돈받고 판 무기로 중국을 죽이고 있는데 왜 중국이 일본사람들 자살율을 40% 올렸냐고 연일 비난중이다. 미국은 중국 대사관 추방시키고, 중국은 미국 대사관 사람들을 전파공격해서 쫏아버렸다. 이것만 봐도 미국은 한반도의 마인드컨트롤 주범은 아니다. 쫏아낼지언정 전파 공격은 하지 않는다. 전파 공격은 중국 일본 북한의 가능성이 가장크다. 그래서 북한을 막으려 국정원장인 서훈이 통일부 장관으로 가고, 후임으로 일본을 조사하려고 박지원 민주당 대표가 국정원으로 와서 한 첫마디가 국정원의 흑역사를 종식시키겠다고 선언한것이다.

5. 마인드컨트롤이란

핵에너지와 레이더, 소나기능, 수퍼컴퓨터, GPS 위성을 이용한, 초정밀 대륙간 초장거리 무선 에너지 송신, 폭발 및 그 현상을 이용한 대기와 전리층에 대한 가상공간 생성과 통신 및 방송장비. (RF 해킹장비)

6 . 마인드 컨트롤 범인들

인력 위주의 방산업체 위주의 대기업들이 연구원, 개발원등을 모아서 사설 군대를 조직, 이들을 군대 마피아라고 부릅니다. 또한 수사기관과 군대에도 있습니다. 이들 3가지를 모아서 그냥 마피아라고 부르며, 3가지의 종류가 모였다고 해서 삼합회라고 부릅니다.

7. 해방되는 방법

-지구가 몇개인지 물어본다.

-매일 나가는 연습을 계속한다. 풀렸을 때를 생각하면 풀린다.

-자신의 머리위를 가상으로 손을 만들어 국수 다발을 모아 잡듯이 작게, 크게 휭 둘러본다. 그런다음 국수다발을 긴 머리 묶듯이 묶는다.

-혈압의 높고 낮음을 조절하는 연습을 한다.

-꾸준히 무조건 청와대 및 관계 기관에 신고한다. 미국과 선진국은 마인드컨트롤이 불법이다.

-모든 기능을 반전, 반사라고 말한다.

-자신의 어깨를 가상으로 잡고 뒤로 강하게 당긴다.

-자신의 발 아래에 가상으로 구멍을 뚫는다. 그럼 가해자던지, 내가 바닥에 빠지는 기분이든다. 그런 기분이든다면 그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8. 이간질을 당하는 이유.

-차원은 인간의 눈에는 안보인다. 하얀 셀로판지가 수천만장 겹쳐있는 것이 현실이다. 가족이나 다른사람의 성격이 약간이 달라질 수는 있다. 너무 많이 하게되면, 아무도 나를 몰라보게되고, 다른사람들 전부 영어로 대화하고 있고, 그들은 왜 한국어로 혼자 말하냐고 물어볼 것이다. 이것 엠씨 스퀘어를 귀에다가 10분간 듣고 있으면 벌어지는 반응과 같다. 세상의 모든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 뇌파가 바뀌는 것이다. 이것을 이용해서 해당 뇌파에만 크게 들리는 것이 바로 환청이다. 하지만 비슷한 사람들끼리는 똑같이 들린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회사에서 사람들이 안좋게 보는것은 바로 이와같은 현상때문이다. 길기다가 시비를 당하는 것도 같은 현상이다. 반대로 유세현장이나 진급시기에는 아주 편하게 이용할수 있다. 반대로 자신의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다면 초능력자이다. 마치 꿈에서 보여지는 데자뷰를 조작해서 다음날 로또가 터지게 만드는 방법과 같다.

9. 스토킹을 당하는 이유.

뇌파가 잡혔다면, 내가 민주주의 투사라면, 그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는 민주주의의 바람을 원하게 되는것이다. 내가 세뇌를 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한국의 촛불집회, 홍콩, 중국, 태국, 프랑스, 미국의 민주화 운동처럼 말이다. 특히, 같은 인종, 같은 유전자를 가질 수록 뇌파는 비슷하다. 그래서 국가정보원, CIA, KGB에는 항상 초능 연구 부서, 미제 연구부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최첨단 과학기술부, 미래 전력연구소,국가 문제 해결소, 국가 정책연구원이다. 그래서 그곳으로 지원하지 못하기위해, 남한의 독재자가, 일본이, 북한이, 중국이, 러시아가 선제 공격을 나한테 하는 것이다. 내가 공격당한다면, 그만큼 나의 영향력이 커졌다는것을 의미한다. 두려워 말고 공무원에 지원하라. 공무원에 합격하면, 무조건 풀어줍니다.

가상적군,가상vip 암살 작전,세월호 침몰의 원인,뇌파공격,전파공격 https://blog.naver.com/keapark/222145446690 지구는 태양을 향해 550km의 속도로 자전 및 공전을 하고있다. 그 에너지가 지구의 핵뿐만 아니라 모든 행성과 항성의 핵에 모여있다. 그 넘치는 에너지는 스스로 자기장을 형성하고 중력이 높아진다. 그리고 산소가 생기고, 물이 생겨 바다를 이룬다. 그리고 주변의 모든 우주입자를 끌어들이는 블랙홀의 역활을 한다. 물론 시간과 차원과 공간까지도 말이다. 이것을 중력이라고한다. 중력은 말그대로 블랙홀이라 부른다. 그 블랙홀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는 그 행성에 살고있는 모든 뇌를 통제한다. 그래서 새들이나 고래가 자기장을 따라 이동을 한다. 하지만! 인간은 국경선 때문에 자유롭게 이동하지 하고, 자산이나 식량에 관련된 농사 때문에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태초부터 인간이 세운 종족의 역사 국가의 역사 흥망성쇠는 바로 식량안보와 정보에서 기인한다. 국가간의 분쟁, 반란도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에서는 식량이 문제 였지만, 현재는 기후조절가능한 무기인 테라포밍 무기에 의한 자기장변환 무기의 영향이 더욱 크다. 기장 변환 장비의 열쇠는 바로 피라미드와 테슬러의 장비에서 알고 배울 수 있다. 그들 모두의 기술은 지하수에 연결된 장비로 지하에 전기를 넣어서 지구의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변화시켜왔다. 그것이 바로 현대 군사 기술의 정점인 소나와 레이더이다. 그리고 핵에너지이다. 국가의 흥망성쇠는 자고로 태초부터 식량과 관련되어 왔다. 그리고 식량의 생산량은 바로 자기장의 영향안에 속한다. 자기장이 100년마다 변화하는데, 그게 따라 방사선량이 변하므로, 식물이 잘 자라고, 병해충이 없을수도 있지만, 오히려 병해충이 늘고, 인간들은 병이 취약 할 수도 있다. 바로 자기장을 따라 동물들과 곤충들이 이동하기 때문이다. 그 재해 때문에에, 엄청난 농사와 기후가뭄등으로 인해 한해 농사를 망쳐버리면, 더 이상 국가는 버틸 수가 없는 것이다. 반면에 식량이 충분하면, 인구수가 꾸준히 늘어난다. 그러다가 더 이상 식량을 얻을 수 없으면, 해안가나 섬, 산을 무너트려 육지로 개간하여 식량을 얻는다. 1인당 농사면적이 적어도 1천평 이상은 되어야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물론 산은 예외이다. 하지만, 개간마저도 인력으로 할 수 있는만큼 다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인구수가 계속 늘어난다면, 사회문제가 자동적으로 야기되고, 반란마저도 일어나게된다. 백성들은 항상 외친다! 우리에게 빵을달라! 하지만 귀족들은 이렇게 반문한다.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지!." 결국 이단계에서 반란또는 전쟁을 선택하게된다. 내부의 전쟁으로 인구수 감축인가, 아니면 타국으로의 침략전쟁인가?. 결론 이미 나와있다. 타국이 반란이나 사력이 취약하다면 무조건 침공이다. 비겨도 인구수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양쪽에서 가장 노약자와 필요없는 사람들을 맨 앞줄에 세우면 그만인 것이다. 국내의 정치가 안정되면 반드시 전쟁 하게되어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정치술인것이다. 전쟁은 정치술의 일부인것이다. 물론, 그것을 막기위해, 대규모 토목공사나 이주민 대책도 세운다. 그것이 바로 대규모 항복이다. 옆나라에 국혼이나 대규모 이민을 장려하고. 비상시나 전쟁시에는 바로 항복을 받는다. 그 예가 고구려 연개소문이나 현재의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크림반도 독립활동이다. 식량충분->인구증가->영토개간->인구증가->영토개간 불가능->인구포화->타국침략->인구수조절 및 영토확보->인구증가->인구포화->국내반란->타왕조설립->분할 또는 멸망->인구수 자연조절->식량충분 이런식으로 50년간은 해외정복을, 다시 50년간은 반란세력과 싸우게된다. 총 100년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100년간 싸워야 하는 것이다. 모든 조선왕조의 왕들은 전부 암살 또는 독살당했다. 하나도 예외가 없다. 모두 식량부족에서 기인한것이며, 단일민족이 아니기 때문이며, 왕들도 타민족이었기 때문이다. 타민족에게 나라를 맏겼는데, 처음에는 식량이 풍부했으나, 점차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전쟁을 해야하는데, 기마민족이 농사민족을 가지고 전쟁 할 수는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한반도의 역사가 아닌 중국의 역사를 보면 이 같은 사실은 자명하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 눈을 돌려야 할 떄이다. 해외에서 국가가 불안하거나 정치가 완벽하다면 반드시 자국에 전쟁이 일어나게 되어있다. 특히 이민족으로 돈을 지원해서 이민족을 제압하는 이간질의 수법의 천재인 중국정부는 벌써부터 부국강병, 중화문명을 자랑질하며, 동북공정을하고 있는 시점에서 부터 주변국과의 전쟁은 시작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 핵미사일이 없는 남한과 베트남 카자흐스칸 일본등지는 중국의 먹이감이다. 농사도 제법잘되고 기후도 좋으며 범죄자도 극히없으니, 선천적으로 나서는 성격이 있는, 불의를 못참는 국가유공자과 용사들만 제거하면 쉽게 전쟁해서 이길 수 있는것이다. 고대 진나라의 백기장군이 장편대전에서 항복한 조나라 군대 40만명을 학살하고도, 점령못했던 조나라를, 총사령관 이목이 조나라의 총사령관 이목을 정치적 제거함으로서 조나라를 쉽게 멸망시킬 수 있었다. 그나라의 거목을 쓰러트리면 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것 떄문에 vip암살과, vip방어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무기가 바로 정신침략 무기인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무기인것이다. 국내의 블랙이 이사람이 진짜 왕이라며, 오히려 타국에게 알려주고, 타국은 돈을받고, 그것을 믿고 공격을 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총성없는 전쟁은 계속되는 것이다. 속고속이는 전쟁 때문에, 불쌍한 민간인 피해자들만 꾸준히 늘어나는 것이다. "맨 앞줄의 민간인이 다죽으면, 뒷줄의 군인들, 그다음은 맨 뒷줄의 정보부가 죽을 차례다. 너희들은 앞사람 죽으라고 돈만 주면, 뒤에서 앞사람 창만 찌른다. 결국 너희 자신의 목숨을 줄일 뿐이다. 전쟁은 현재 진행중이다." "전쟁에 필요한 것은 오직 돈,돈,돈,그리고 오직 돈 뿐이다." "결코 너희가 아니다." 마키아벨리 군주론. 한일간 주한미군, 주일미군 지휘아래, 가상전쟁, 가상적국에 대한 전쟁연습. "실탄없는 훈련은 주한미군 장병들의 희생을 의미 할 뿐" "주한미군 동시훈련의 연기는 미국의 전략약화를 의미한다" 위의 내용은 주한미군 사령관이 발언 내용이다. 양쪽 vip를 대신 상정하고, 비슷한 뇌파를 가진 사람들을 양쪽의 미군들과, 장병들이 가상의 적군을 동시에 공격하고, 방어하는 연습. 이것은 공산주의를 방어하기 위한 군대훈련이며, 이 때문에 주일미군의 대부분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으며, 미군의 자살자가 20%가 급중함. 또한 일본여성의 자살률이 40%가 급격하게 상승함. 일본이 남한보다 3배나 인구가 많은데, 남한과 일본의 자살자가 똑같이 1만3천명대로 수십년간 유지해왔다는것은 인위적으로 군대가 민간을 대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는 증거임. 공격과 방어시스템은 이지스 시스템이고, 700와트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레이더와 인공위성은 뇌파 송수신 장비이며, 2만볼트 이상급의 아날로그 레이더와, 지하철, ktx, 남산 케이블카 등의 고전력 케이블은 모두 ecs ecc의 고주파 고전압 살해장비임. 흔히, 유해전자파 살인 장비라고하며, 비밀 특수요원 살인 장비라고 불림. 집 근처의 전봇대는 고주파를 발산시켜 각종 암이나 스트레스 환각 환청 증세를 일으킬 수 있음. 이지스 시스템을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사이버 사령부에서 해킹하여, 남한 전국토레 뇌해킹 및 뇌도청 고주파 ecc,ecs공격중임. 헤리스 아시아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이 취임한 2012년도부터 엄청나게 마인드컨트롤 피해자가 증가했으며, 그는 일본출신임. 일본내, 야쿠자를 상대로 가상적군 연습을 하다가, 야쿠자가 1/10로 줄자, 일본의 지시를 듣지 않거나, 일본에 도움이 안되는 남한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격한 것으로 보임. 그는 현재 그 공로로 주한미국 대사관에 임명되었음. 일단 주일미군이나 주한미군이 적의 사령관을 대신해서 민간인 피해자를 가상적군으로 지목하고 공격을 시작하면, 그것을 도청하던, 중국이나 북한, 러시아도 진짜 vip와 사령관인줄 알고 공격을 시작하게되어있다. 이유는 이지스 시스템이 이미 전부다 해킹되어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미국에서 개발하고 이제 출시되었지만, 러시아에서 두달전에 미국을 해킹해서 백신을 출시한것봐도 러시아는 미국을 훤히 궤뚫고 있으며, 해킹을 국가의 명운을걸고 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을 개인회사인 블랙 컴퍼니와 연계해서 하고있으며, 마피아의 주요 수입원중의 하나이다. 즉, 피해자가 vip로 공격을 받는중이기 때문에, 피해자에게 접근하거나 말을걸게되면, 그자 역시도 적국의 간첩으로 상정하고 조사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다가 간첩 발견할 시, 진급에 대한 공적을 세웠기 때문에, 더 떠날 수 없는 것이다. 고정으로 계속 공격을 당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미국에서 공격하다가 러시아나 중국이 피해자와 주변인들을 공격하고, 러시아나 중국이 피해자를 공격하다가 시끄러워서, 미국이나 유럽이와서 공격을 한다. 이윽고, 한국에서 주둔미군의 협조를 받아서 공격을한다. 피해자는 이런식으로 죽는 것이다. 한국이 알았을 때는 이미 전세계를 한바퀴 돌았으며,그 역시 신고받고 공적을 세우기 위해 온 것이다. 피해자를 도와주기는 커녕, 일단 자수를 종용한다. 뭔가 있기 때문에, 전세계가 조사중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vip를 보호하기위해, 가상적군으로 활용하기 위해, 9개월만에 다시 공격한다. 9개월 마다 기갑사단이 해외 순환 배치되는 것이 바로 이 이유이다. 또 다시 세계 한바퀴를 도는것이다. 이런식으로 평생 공격당하다가 죽는것이다. 결국은 군대는 뇌파를 풀 수 있는 장비가 있으며, 타국과 피해자에게 절대공여하지 않고있다. 억울하면 자수하거나, 군대에 지원하거나 정보부에 지원하면 미국에 와서 뇌파를 풀고, 감시를 풀라는것이다. 그것은 현재 미달인 미국의 모든 군대에 해당하고, 자원입대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인것이다. 미국의 위대함과 모든것을 감시하고 감시받고 있다는 것을 주변에 알리고 소문내며, 돈없으면 군대에 지원해서 나라를 지키라는 것이다. 이방법을 이제는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미군조차도 타국의 군대에게 당하는 중이다. 그래서 가상 적군을 만들고 연습을 한다. 이런식으로 수십년이 흐르고, 군대와 정보부는 풀리고 민간인은 풀지 못하는 상태가 되다보니 지구의 전체 1/10이 뇌파가 도청당하며, 이것은 선진국끼리 뇌파를 도청하고 감시하는 일상적인 일이되어, 수십년에 걸쳐, 수십번의 수십단계의, 수십번 지구를 돌아서 이제는 검찰청과 경찰청이 사용하기만하면 피해자들을 구속시켜버리는 종합전파 차단기가 없으면 절대 풀수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장비는 검찰과 경찰의 장비고 나머지는 사용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피해자는 모두 정신병원에 가보라는 말만 계속 되풀이하고 있다. 마치 훈련받은 앵무새처럼 말이다. "마인드 컨트롤의 대규모 피해와 뇌해킹 공격은 대규모 공격에 의해 이루어지고, 군대가 아니면 실행 할수도 ,유지 할 수 조차 없다. " 최근 북한도 북한의 해커부대인 사이버 사령부를 이용해서 중국와 연계해서 남한의 보이스 피싱조직을 이용해서 남한, 중국, 일본의 민간인 피해자들을 집중 공격해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고 있음. 모든 거대 마피아 조직은 군대와 방산업체와의 연계성이 있으며, 두목들은 모두 군대임. 군대가 마피아를 키우고 있으며, 은퇴 후 마피아의 조직원과 대장이 되는 추세임. 국가에 30년이상 충성하는 척 하며, 빼돌린, 수백만가지의 특허권과 비밀정보, 개인정보 수천만을 가지고 보이스피싱과 조직폭력배를 지원하며, 은퇴직전까지 월급과, 땅투기를 하고, 은퇴시 연금과 더많은 일확천금을 확보한 그들을 일루미타니조직이라고 한다. 그들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전쟁연습을하며, 돈과 재산과 생명을 빼앗는다. 그리고 그 자본으로 조직을 세우며, 은퇴를 손꼽아 기다리고,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민간인을 대규모 반란을 일으키게 만들고 진압작전을 세우고, 이익고 서울을 탱크와 장갑차로 불바다로 만들며, 여당 야당의원들을 모조리 구속시키고 계엄을 선언한다. 이것은 현실이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결국 2017년 기무대 조현천장군이 실현 2틀전에 구속되면서 실로 들어나게되었다. 물론 대통령도 한패라 구속되었다. 그들은 전두환처럼 수십년간 국가를 통채로 지배하는 왕이 되는 실현불가능한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었다. 자칫하면 현실화 될 수도 있었다. "다들 꿈꾸어 보지 않았는가? 대통령이나 거대 마피아 조직의 대장이 되는 꿈을." 군대는 인원수가 많은 조폭, 마약밀수, 납치, 살인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서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하지만, 그나라에서 조폭이나 이나 양아치 조직이 없으면, 다른나라에 그 일을 행한다. 경찰이나 정보부는 군대가 무서워서 군대를 제외한 민간인들 중, 국가나 정권에 도움이 안되는 민간인에게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하지만, 그들이 군대나 경찰, 정보부에 입사할 수가 있으므로, 사전에 국가에서 타국으로 쫏아내는 작업을 동시에 한다. 그래서 군 전역을 하거나, 나이가 많아서 입사를 못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기회조차 주지 않고 인간의 삶을 철저히 파괴하는 아주 악랄한 부대이다. 국가정보원이 최근 북한 해커와 연계된 한국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단의 주요 거점인 중국 톈진(天津) 지부 소속원 8명을 한국과 중국 현지에서 잇따라 검거하며 일개 조직을 사실상 일망타진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체포된 8명은 모두 한국 국적자지만, 이들의 보이스피싱을 뒤에서 조종한 해커 A씨는 북한 사람이었다. 범죄 수익 상당액이 북한의 A씨에게 흘러들어 갔다. 국정원은 A씨의 신원 파악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사정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국정원은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와 공조해 중국에 머물다 일시 귀국해 지리산 자락 등에 숨어 있던 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을 각각 체포했다. 이들은 톈진에 거주하며 한국으로 전화를 걸어 보이스피싱 범행을 벌이다 올 초 코로나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하자 이를 피해 귀국했다가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범죄자들은 체포 우려로 웬만해선 귀국하지 않는데 코로나 때문에 중국 생활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들어왔다가 사정 당국에 덜미를 잡힌 것이다. 사정 당국 관계자는 “맨 처음 국정원 3차장 산하 사이버 안전센터가 북한 연계 보이스 피싱 조직의 내국인 대상 범죄 공모 정황을 입수해 국정원 2차장 산하 국제파트로 첩보를 넘겼다”면서 “국제파트는 이걸 통해서 범인의 신원을 확인해 경찰과 공조해 추적하는 가운데 중국에 있던 범인이 갑자기 코로나 확산 상황을 피해서 일시 귀국해 이걸 딱 잡았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중국 공안의 협조를 받아 톈진에 있는 또 다른 보이스피싱 범죄자 4명도 최근 검거했다. 다만 코로나 방역 문제로 이들은 현재 중국 내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도 이들 범행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특별히 수사에 적극 협조해줬다”며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이들도 국내로 들여와 추가 조사를 한 뒤 재판에 넘길 방침”이라고 했다. 사정 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이모씨 등 8명은 톈진에서 북한 해커가 한국 대부 업체를 해킹해 입수한 성명·주민등록번호·휴대전화번호·대출 현황 등이 포함된 개인 정보를 제공받아 범행에 이용했다. 이들은 대부 업체 이용객들에게 전화를 걸어 “대출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하라고 시켰다. 앱의 이름은 ’00 캐피탈'로 문제없어 보였지만, 실제로는 북한 해커가 만든 ‘스파이 앱(휴대전화 장악 프로그램)’이었다. 이 앱을 휴대전화에 까는 동시에 휴대전화의 모든 정보와 사용 내역이 범죄 집단에 전달됐다. 이들은 이렇게 약 200명의 휴대전화를 ‘장악’해 주변 지인과 가족 정보 등을 입수해 부모나 대부 업체 직원인 척하며 전화를 걸어 거액의 돈을 보내라고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스파이 앱’으로 장악한 휴대전화 수백 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역시 북한 해커가 개발·제작한 ‘마스터 아이티’란 프로그램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자신들이 장악한 휴대전화가 어디에 전화를 거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했고, 중간에 그 통화를 가로채 은행원이나 보험회사 직원인척 연기하며 돈을 자신들이 준비한 계좌로 보내도록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6개월간 약 200명을 상대로 20여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정 당국은 이번 ‘톈진 지부’ 검거 과정에서 중국 여러 보이스피싱 지부를 총괄 지휘하는 한국인 B씨의 신원도 파악하고 수사망을 좁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범행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상당금을 ‘스파이 앱’ 등 각종 범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북한 해커 A씨 측에 상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해커는 직접 범행은 하지 않고 해킹 프로그램을 한국 범죄 집단에 제공해주고 그 사용료를 꼬박꼬박 받아 챙긴 것이다. 정보 당국 소식통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망으로 외화벌이가 어려워지자 대안으로 사이버 해킹 기술을 악용하고 있다”면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 북한 연계 보이스피싱 범죄 방지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지리산서 체포된 보이스피싱 일당 뒤엔 북한 해커가 있었다.|작성자 닥터프라센크림 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eapark&logNo=222145446690&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topReferer=https%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tab_hty.top%26where%3Dnexearch%26query%3D%25EA%25B5%25AD%25EC%25A0%2595%25EC%259B%2590%2B%25EB%25B6%2581%25ED%2595%259C%2B%25EB%25B3%25B4%25EC%259D%25B4%25EC%258A%25A4%25ED%2594%25BC%25EC%258B%25B1%26oquery%3D%25EB%2582%25A8%25EC%259D%25B4%26tqi%3DUJ4clsp0J1ZssMPnI9ZsssssshK-186793&directAccess=false> 세월호 침몰의 원인,뇌파공격,전파공격,주한미군의 뇌파풀기,장군 진급과 부사관, 군무원 미달에 대한 충원 아이디어. 중국의 미국침략 전략도 : https://ibb.co/hXbXWb7 1. 천안함의 침몰원인 천안함과 세월호의 침몰원인은 간단하다. 바로 핵잠수함에 의해 자기장 폭탄, 전자파 폭탄 공격당한것이다. 이유는 많고 원인고 많다. 하지만 증거는 더욱 많다. 농협 해킹, 신한은행 해킹, 인천 핸드폰 기지국 해킹, 경찰청 메인, 국정원 메인, 국방부 메인 공격등 전부 RF 해킹이다. 원거리 핵에너지의 지향성 직접 간섭 라디오 주파수의 무선 해킹 공격이며, 하드와 SDD의 소음 만으로 해킹이가능하며, 자료를 읽고 쓰고 가능하다. 이것은 IP같은 개념이 아니고 무선이기 때문에, 증거가 절대 남지 않으며 파워를 조절하지 못할경우, 장비는 쇼트가 나서 화재가 나고 파워가 다운된다. 때에 따라서는 계기판 오작동과 근처에 있는 사람들까지 쓰러지게 된다. 이장비는 핵 잠수함의 초음파로 데이터를 탑재하여, 원거리에서 지향성 공격을 한다. 파워를 낮추면 도청장치이다. 중간단계는 해킹이다. 높이면 살인기계이다. 핵잠수함의 특징상 한번 잠수하면 1년내내 위치를 알 수 없고, 공격당하면 보복으로 핵미사일을 발사한다는 보복성이 있기 때문에, 큰나라들만 UN의 허락을 받지 않고 운영을 하고 있다. 천안함의 경우, 서해 5북도의 기무대의 반란 증거를 잡기위해 기무대를 도청하기 위해 경로를 기무대 쪽으로 변경했을 경우가 있다. 이에 기무대는 같은 편인 중국에 방어 요청을 했고, 중국은 방어가 아닌 공격을 했는데, 근처에 있는 이스라엘 잠수함들도 역시 피해를 당한 것 같다. 즉, 6대 이상의 중국 핵잠수함이 공격을 가했고, 기무대와 북한의 핵미사일 수출 및 금괴, 마약 밀수 혐의를 뒤쫏고 있던, 미국주요의 핵잠수함 동맹은 그날 불시에 타격을 입고 허둥지둥하다가 좌충 우돌 한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핵잠수함이 천안함의 아래를 들리 받고 둘다 침몰했으며, 미국은 핵미사일이 북한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미국의 항모전단을 끌고와서 이스라엘의 핵잠수함을 구조 할 때 까지 천안함을 구조하지 말라고 지시를 했던것이다. 말 그대로 근처에는 북한 뿐만 아니라 중국 잠수함도 있었던 것이다. 일촉즉발의 한반도 핵전쟁의 순간이었다. 자위권과 전쟁 지휘권이 없는 우리나라의 현 상태이다. 그 당시 이명박은 군미필자로서의 위용을 발휘하며 공군 조종사 잠바를 입고, 일본으로 도망을 가기위해 오산 미군 공군기지의 지하 벙커에서 24시간 대기중이었다. 국민들은 모른채 그들만의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남한이 증거도없이 북한을 모략하고 배상을 요구하자 북한은 결국 연평도에 포격을 가했다. 모든것이 남한의 기무대 잘못이라는 것이었다. 만약 공군이나 육군 해군의 잘못이라면 그들의 장비를 공격 했을 텐데, 경찰서, 무대, 학교 운동장등, 도청장비가 있는 곳만 집중 포격을 한점이 바로 그 이유이다. 2. 세월호 침몰의 원인 세월호의 침몰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주한미군, 주일미군이다. 그들은 주변국들에의해 퇴파를 잡힌다. 그리고 또잡는다. 장비는 소프트웨어 맞춤 라디오이다. 일명 이동형 tacan장비라고 하는데, 뇌의 공명을 일으켜, 그 주파수를 잡으면 머리속에서 다른사람의 목소리가 들린다. 뇌해킹, 뇌도청, 기억도청등의 작전을 수행한다. 이것에 걸리면 작전은 불가능하고 무조건 도망가는게 상책이다. 이 뇌해킹을 푸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뇌공명을 일으키는 것이다. 소나는 소나로 막는 것이다. 그래서 뇌해킹조직보다 더 큰 주파수를 가지고 중화시키는데, 환풍기, 프로펠러등으로 대처한다. 레이더의 ECU, C-130의 프로펠러, 선박의 프로펠러등이다. 프로펠러 앞에 가면 그 소리와 진동때문에 뇌파가 풀리는 것이다. 이것은 운동의 효과와 같은것이지만, 강력하게 한번에 풀수가 있다. 주한미군의 기갑사단이 9개월에 한번씩 해외 순환 배치되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다. 효선 미선 탱크사건의 예를 들어보자. 만약 뇌파가 잡혀있다면, 주변의 소음이 커진다면 목소리도 당연히 더 커진다. 그것은 벌써 프로펠러와 ECU와 뇌파가 동화되었기 때문이다. 전차병의 운전수가 전쟁시, 그 큰 캐터필의 철컹철컹 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통신을 할수 있는 것은 모두 뇌파가 동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효선 미선이 소리쳤을때 왜 못들었을까? 밖에서 소리치는 소리보다, 안에서 울리는 전차의 ECU장비, 즉 환풍기의 소리에 동화되어서 그런것이다. 밖의 소리가 줄어들고, 안의 통신소리가 더 크게 들리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중국 러시아등의 공작원에 의해, 군대에 의해 뇌파가 잡혀있었다는 뜻이다. 뇌파가 잡히면, YES가 NO로 들릴수도있다. 헛소리도 들리며, 귀신소리, 귀신의 모습도 보인다. 이것은 4HZ의 뇌파로 귀신주파수라고도 불린다. 전방 군부대에서 귀신이 자주 목격되는 것은 그들이 모두 뇌파를 잡힌 피해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9개월마다 미국은 전세계의 기갑사단을 이동배치시키는 것이며, 전방후방 배치를 6개월~1년마다 바꿔주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ECU가 반드시 2채널~6채널인 이유도 바로 이런이유 때문이다. 평소에 1채사용한다면 뇌파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세월호에는 원래 침몰의 그날 주한미군이 탑승하게 되어있었다. 그런데 취소를하고, 단원고 학생들이 탑승을했다. 그리고는 침몰을했는데, 국정원과 기무대가 세월호의 선장과 투자자들 사장들과 매일만나 친하게 지냈고, 냉장고와 커피 자판기의 위치까지 세세하게 지시했다고 한다. 이유는 미군이 시켰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 세월호는 주파수를 풀기위해 탑승하는 장비였고, 그 주파수는 배 고유의 음파지도 음파설계도에 의해 음파가 변경되는 것이었다. 한개만의 주파수로는 한번밖에는 못풀고 다른 주파수로 주한미군의 뇌파를 잡으면 그 뇌파를 풀기위해 다시 세월호에 탑승하는 식이었으며, 뇌파를 잡힌 주한미군이 하는 일을 다른 국가들이 전부 알기 때문에, 주한미군 모르게, 국정원 기무대가 뇌파를 풀어주기위해 세월호의 자판기 위치를 바꿔준것이다. 자판기의 냉장고가 울리면서 뇌파를 푸는 형식이었던 것이다. 또한 침몰당시 학생들이 방송으로 그대로 대기하고, 나오지말라라는 방송을 들었는데, 그것은 학생들을 주한미군으로 착각하고 뇌파방송을 한 적국이 한 방송이었다. 말그대로 탑승했을 때부터, 학생들은 뇌파가 잡혀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은 곧 뇌파설정을 한 음파와 음파지도를 설계한 국정원과 기무대 둘중 한군데의 정보가 적국으로 흘러나갔따는 반증이다. 그것때문에, 기무대는 세월호 침몰 후 유가족들을 사찰했고, 뇌해킹까지 하다가 걸려서 촐불집회를 하게되었고, 무서운 나머지 먼저 반란을 일으키려다가 기무대가 최고의 부대라고 치켜세운 박근혜와 함께 구속 및 50% 구조조정 된 것이다. 범인이 무서워서 제발져려서 피해자들을 뇌해킹하고 사찰한 것이다. 그것을 칭찬한 사람이 바로 박근혜인것이다. 주범 박근혜와 기무대인것이다. 마지막으로 탑승명부에 적혀져있지 않는 사람들 3명이 있었는데, 내국인이 아닌것으로 되었으니 그들의 국적이 중국으로 밝혀진다면, 중국과 기무대가 한패인것이며, 중국이 기무대에게 반란을 지시한 결정적 증거가 되는것이다. 세월호 침몰의 원인 역시 간단하다. 천안함과 세월호의 침몰원인은 간단하다. 바로 핵잠수함에 의해 자기장 폭탄, 전자파 폭탄 공격당한것이다. 국정원,기무대가 타인의 명의로 구입한 영생교 지분의 일본 중고 여객선인 세월호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여객선이라 튼튼하다. 하지만 대형 배들은 대부분 전시에, 평시에 군용으로 차되게 되어있다. 결국 세월호는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반대하는 제주도 해군지기지 자재를 싣어 날랐고, 그날은 주한미군 군인들이 탑승하게 되어있었다. 하지만 주한미군은 정보를 받고 탑승을 안했고, 단원 안상고 학생들이 대신 탑승을 했다. 그리곤 침몰했다. 침몰의 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역시 장거리 초음파에의한 전자기기 마비, 레이더, 소나등의 마비가 주요원인이다. 중국은 애초에 마비를 시켜 운항을 중단시킬 목적으로 공격을 가했다. 하지만 벨러스트 탱크와 해군기지 자재의 과적운반, 그리고 개조로 인해 배가 침몰할줄은 몰랐던것 같다. 미국과 해군은 중국의 짓이라 단언하고 전쟁방어 준비를 하고 있었고, 경찰은 출동하려고 했으나, 해군, 경찰, 해경, 세월호까지 GPS가 마비되어 제대로 된 위치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일명 핵잠수함으로 ECM 폭탄을 쏜 것이다. 이와 명백을 같이 하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소방청 헬기 추락사고이다. 공교롭게도 기장의 이름이 초대 국정원장인 김종필이다. 또한 전후로 해서 대만의 참모총장과 장군들이 탑승한 씨헤리어 헬리콥터도 불의의 추락을 해 전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모든것을 생각해 볼 때, 북한이 대만을 공격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범인은 중국과 러시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반도체를 수입하지 않도록, 미국에서 직접 생산하는 라인을 구성하고 있으며, 중국산 드론을 반입금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대사관을 폐쇠하고 중국사람중 유학생 회사원 공무원들을 모두 해임시키거나 강제 추방시키고 있다. 실제적으로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미즈메디 의학 병원에서 암 바이러스 샘플을 훔쳐서 몰래 밀반출하던 중국인 10명이 체포된지, 바로 일주일 후, 중국에서는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2가 발생하여 전세계 1억이상이 감염되엇고, 확인된 사망자수만 500만명이 넘는다. 비밀스럽고 위치 파악을 전혀 못하며 보복 공격을 할 수도 없으며, 아날로그 해킹장비인 핵연료를 사용하는 모든 안테나와 소나장비, ecs, ecc, 원자력 발전소, 입자 발생기, 입자 망원경, 입자 확대경, 양자 컴퓨터, 수퍼컴퓨터, 에이왁스, 정찰기, 폭격기, 코브라 볼, 원자력 정보함, 원자력 병원선, 원자력 항공모함, 초대형 여객선, 초대형 수송기, aesa 레이더, 핵미사일 레이더, gps, 핵잠수함, 인공위성, 에셜론, 하프 레이더등 자기장을 교란시키고 자기장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가 아직도 우리 바다에 있다. 우리 영토내에 있다. 우리 머리위를 날아다니고 우리들을 감시하고 있다. 최근, 해군의 이지스함과 잠수함, 항공모함의 레이더와 소나가 계속 오류가 나며, 고장나고 있다. 수리비도 엄청나지만, 정작 원산지인 독일에서는 기술자를 부르지 않고있다. 딱 보면 들통나기 때문이다. 바로 해킹과 도청을 하다가 과로로 오작동, 고장나는 것이다. 반대로, 공격당할 수도 있다. 해군이 천안함 침몰시 함장을 진급시킨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당하고도 전쟁을 막았다는 점 때문이다. 그상태에서 기무대를 포격했다면, 2017년 기무대의 반란을 사전에 진압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유럽에 비해 무려 400배가 넘는 자기장이 하늘과 바다 육지에에 지하에 형성되어있고, 사람들은 인위적인 과전파에 의한 전파과민증 99%, 즉 이명환자, 우울증 환자이다. 그래서 자살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불임, 사산도 많이 한다. 이것은 뇌파를 교란하고, 신경계를 교란한다. 일명 세뇌장비, 마인드 컨트롤 장비들이다. 그것들이 있는 한, 그것들을 싫어하는 국가들의 표적국가가 될 뿐이다.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 =뇌파도청 시스템, SDR(Software Defined Radio) 무전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포병 및 기계화 부대의 핵심 통신장비, 주한미군,기갑사단,에셜론,도청,중국,미국,러시아,항공모함,폭격기,핵잠수함 미육군 기계화 사단이 한반도에서 9개월에 한번씩 전세계에 순환배치된다. 독일에서 에셜론과 기갑사단 절반을 본국으로 돌려보냈더니, 미국 본국에서 반란이 일어났으며, 독일은 피해자가 절반가량 줄었다. 사실상, 전세계 기갑사단과 사이버 사령부, 국정원, 기무대, cia, fbi, nsa와 공군, 우주군등이 이장비를 사용중이다. 국가의 극비장비이며, 미 육군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있고, 민간 방위사업체에 인맥이 있다면, 그냥 팔아버린다. 사용법은 가르쳐주지 않으니, 국정원과 기무대 요원들이 이장비를 가지고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등으로 진출하여, 보이스피싱+인공위성 송수신 방송차량+조폭=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완성된다. 개인정보는 국세청과 법무부, 국가보훈처등에서 입수하여 가져간다. 최근 KDI. ADD에서 연구자료 기밀 30만건이 중국으로 유출된것도 같은 맥락이다. 국정원만 하더라도 작년대비 3천억이 상향된 1조원이 특활비로 지출되었다. 전부 이런 종류의 장비를 구입하는데 쓰이는 돈이며, 운영비이다. 살인광선 및 무기는 ECC,ECS라 불리우는 핵연료로 가동하는 소나 및 음파장비이다. 그것은 중국과 미국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략폭격기, 에이왁스, 정찰기, 코브라볼, 항공모함, 순양함, 구축함, 잠수함등, 규모가 큰 소나 장비라고 할 수 있다. 구조물에 소프트웨어를 주입하면, 여러가지 형태로 사용가능하다. 일반적인 안테나에 소나나 레이더 소프트웨어를 주입하면 그렇게 쓸 수 있는 것이다. 파라볼릭 안테나, 레이더 형태의 구조물만이 인공위성 접속기, 레이더로만 사용가능한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핸드폰에도 소프트우에어를 주입하면 인공위성 접속기와 레이더 소나가 되는 것이다. 현재는 모든 것을 통합되어 나오는 구조물이 대세이다. 이지스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둥근 원형의 레이더인데, 소나 소프트웨어를 주입했더니 소나기능까지 생겼다. 이 기능을 이것을 막으려면, 최소한, 50여대의 소형 인공위성으로 하늘에서 소나를 방사해야된다. 주파수와 주파수를 혼용해서 차폐하는 것이다. 초음파는 대기를 흔들어서 만드는 충격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에서 5천대의 소형 인공위성을 발사해서 지구 전체를 방어하는 우주군을 창설한것이다. 일본도 올해 창설 예정이다.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이 이제는 학생들한테까지 넘어간다면, 조주빈 같은 엔번방, 박사방이 생긴다. 초등학생이 대통령을 죽일 수도 있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미국 트럼프의 계정이 초등학생한테 뚤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중국 경찰은 마인드컨트롤 주파수를 잡아내서 추적하는 장비를 1천만원에 판매중이다. 수백명이 잡혔고, 수십명이 사형당했다. 이제 일반적인 범죄영역으로 넘어가는 중인 것이다. 한국에서도 공중 음파 탐지장비가 있다. 한국 정보통신 사령부와, 검찰청 예하의 정보통신 감시소인 kt, 주파수 감시소인 전파관리소 13곳에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수사요청을 하면 무시하고, 정신병원이나 가보라고한다. 국가인권센터장, 경찰청장, 국세청장,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대통령, 대법원장, 기무대 사령관들은 구속까지 되었다. 범인들은 바로 그 조직들이다. 이제 고참들이 구속되었으니, 부장, 과장들이 그짓을해서 진급을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런 불법적인 일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이다. 공간방지법은 선진국에 다있다. 그런데 대한민국만 굳이 없다. 법안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인간들이 바로 범인이다. 인터넷도 GPS도 CIA에서 처음 만들었을때는 국가 비밀장비였었다. 일본의 세계최대 전함 야마토도 그당시에는 국가 최고비밀이었다. 쳐다만봐도 알려고만해도 몰래 살해당했다. 테슬라의 데스레일도 마찬가지며, 후에 잠수함의 소나가 되었다. 현재는 모든것이 소프트웨어로 만들고 구현이 가능한 세상이다. 일명 매트릭스의 세계인것이다. 핸드폰에 이 기능이 필수적으로 탑재될 것이다. 군사장비는 필연적으로 민간인에게 필수적이다. 5G를 너어 7G가 는 시점에서 공개될 것이다. 그때는 사람을 죽인 자들이 뭐라고 할까? 그 정보, 그당시에는 국가기밀이었다. 나는 국가에 대해 잘못한것이 없다. 나는 국가를 지킨것 뿐이다라고 기무대 사령관 이재수와 조현천 처럼 국방부 장관에게 대들고 미국으로 도망갈지 두고 볼 일이다. 지난 10월 28일(현지시각) 엘빗 시스템즈는 1억 9600만 달러(한화 약 2200억 원) 규모의 필리핀 육군의 경전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엘빗 시스템즈가 제안한 사브라(Sabrah) 경전차는 궤도형과 바퀴를 가진 차륜형으로 나뉜다. 경전차의 포탑은 엘빗 시스템즈가 만들고, 차체는 GDELS(General Dynamics European Land Systems)사가 만든 아스코드2 궤도형 장갑차와 판두르 II 8X8 차륜형 장갑차를 사용한다. 엘빗 시스템즈는 궤도형과 차륜형 사브라 경전차 18대와 각종 지휘차량을 납품할 예정이다. 사실 엘빗 시스템즈는 전통적으로 전차나 장갑차와 같은 지상 기동장비를 만드는 회사는 아니다. 엘빗 시스템즈가 두각을 나타내는 사업 분야는 방산전자 즉 통신과 지휘체계 그리고 감시 장비와 무인기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회사가 어떻게 필리핀 육군 경전차 사업을 수주하게 된 것일까. 방산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필리핀 육군 경전차 사업에서 결정적 변수는 통신 및 지휘 장비였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필리핀 육군은 지난 9월 엘빗 시스템즈가 만든 ‘E-Lynx’라는 SDR(Software Defined Radio) 무전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포병 및 기계화 부대의 핵심 통신장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2018년에는 역시 엘빗 시스템즈가 만든 Combat-NG라는 사격지휘 및 전장관리체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전쟁은 네트워크 중심전이라고 불릴 만큼 각종 무기체계가 통신 및 지휘체계와 통합 및 연동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때문에 엘빗 시스템즈가 필리핀 육군의 경전차 사업을 가져간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국산 K9 자주포와 K2 전차가 세계 각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가장 취약한 부분이 통신 및 지휘체계 분야이다. 따라서 향후 국산무기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통할 경쟁력 있는 통신 및 지휘체계 장비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854716&memberNo=30808112&navigationType=push> 코로나 바이러스 살포와 미수사는 공산주의 만들기 전쟁 마인드 컨트롤 장비 = "우주 무선 핵에너지 전송장비". 그림 : https://ibb.co/hXbXWb7 그림 : https://ibb.co/hXbXWb7 그림 : https://ibb.co/hXbXWb7 그림 : https://ibb.co/hXbXWb7 그림 : https://ibb.co/hXbXWb7 안녕하세요.^^ 5번이나 요청드렸는데, 이메일로 답장이 도착하지 않아서 5번째 다시 보냅니다. 국정원 홈페이지에,로그인해서 인재 DB에 입력을 하려고 했는데, 알뜰폰 LG-U+로는 로그인이 안되서, 제가 어는 직종에 몇급에, 신입또는 경력으로 지원을 하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더불어, 인재 DB에도 이 글의 맨 아래에 있는 저의 자료를 입력해주시는 것을 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__) 현재 직책과 직장은 사단법인 10개가 묶여서 있는 한국뷰티 총연합회의 기획처장, 회장입니다. 대표직은 한국 뷰티 정책연구학회 회장이며, 이역시 한국뷰티 총연합회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국 미용직업 전문학교의 정교수이며, 이역시 한국뷰티 총연합회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단법인에서 대학으로으로 인가 심사중이며, 조만간 대학 등기이사로 예정중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으며, 정확한 증거파일은 엑셀파일로 첨부하겠습니다.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을 상시 질문해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__) 생체 실험 [In Vivo Experiment, 生體實驗] 전자파로 인한 생체 위해성 연구에서, 동물이나 인체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직접 전자파를 노출시키어 그 반응을 측정하는 실험. -국방과학기술용어사전용어해설 > 사회과학- 분류기타 [마인드컨트롤] 영어 'Mind Control'을 한글로 표현한 것으로, 마음이라는 뜻을 가진 마인드 와 통제라는 뜻을 가진 컨트롤을 합한 개념. 본인을 포함한 누군가의 마음 혹은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을 말함. - 네이버 국어사전- 분류기타 [세뇌] 세뇌는 국가와 상황에 따라 다른 용어로 마인드 컨트롤, 생각개조 또는 재교육이라고도 한다. 세뇌는 특정한 심리적 기술에 의하여 인간의 마음을 바꾸거나 조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위키백과사전 - 세뇌의 기본적인 개념은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중국공산당이 어떻게 포로들을 효과적으로 포섭하고 그들의 사고관을 개조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개발되기 시작되었다. 세뇌의 개념을 긍정하는 사람들은 나치 독일이나 미국의 일부 범죄 사건들, 그리고 인신매매범들의 경우 또한 세뇌의 예로 참고했다. 심리학자인 마가렛 싱어(Margaret Singer), 필립 짐바르도와 반(反)컬트주의에 있는 일부 사람들은 어떻게 사람들이 신흥 종교 및 신흥 단체로 사람들이 전향 및 개종하게 되는지를 설명하기 위하여 세뇌의 개념을 받아들였다. 세뇌의 수단 상대를 세뇌하기 위해서는 첫째 상대를 철저하게 지배하고 상대로부터 자유를 뺏고 기거(起居)를 위시해서 그 생리적 욕구에 이르기까지 엄격히 관리함으로써 상대에게 무력감(無力感)을 준다. 상대에게는 무엇 때문에 고발당했는가를 알리지 않고 더욱 고백을 강요하는 것 같은 방법으로 상대를 전혀 불확정하고 불안정한 심리적 상태에까지 몰아넣는다. 또 상대를 외계로부터 격리하여 고독·고립의 상태로 묶어 놓는다. 그리고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운 여러 가지 고문이 가해진다. 예를 들면 세워 둔 채로 반나절 이상이나 질문을 당하고 녹초가 된 다음에 잠시 자는 것이 허락되나 곧 또다시 두들겨 깨워져 질문이 행해진다는 방법 등으로서 끝내는 극도의 정신적·육체적 피로곤비(疲勞困憊)에 달한다. 그의 자존심과 주체성은 파괴되고 가련해질 만큼 굴욕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질문자 자신이 그의 유죄를 확신하고 있는 것같이 보이기 때문에 어떠한 변명도 쓸데 없으리라는 절망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착란(錯亂)된 상태에서 고백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사상이 받아들여지게 된다. 세뇌의 효과 이상과 같은 세뇌과정이 지나게 되면 특별한 사람이나 정신병질(精神病質)의 사람을 제외한 보통 사람의 거의 전부가 세뇌되어 버린다고 말한다. 세뇌의 효과는 그것이 행하여진 사회에 머물러 있는 한 그 효과를 강화시키는 환경적 자극이 되풀이됨으로써 효과가 지속되지만, 포로(捕虜)가 되어서 세뇌받은 사람이 본국에 돌아간 경우 얼마 후에는 고백과 개조된 사상을 부인하기에 이른다. 이와 같이 세뇌에 의한 사상 개조에는 그것에 요하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효과는 반드시 지속적이 아니고 또한 광범위한 사람에게 미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세뇌의 장비 하프레이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인간의 뇌주파수를 송수신하는 도중 뇌공명을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방법이 가장 유력하다. 아주 손쉽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군함에 탑재되어있는 정보 수집선, 이동형 하프레이더는 반경 1천킬로 미터까지 인간의 뇌공명을 일으킬 수 있다. 세뇌의 미래 광범위한 사람에게 미칠 수 없기에 독재나 공산주의 친일파들이 인공위성과 수퍼컴퓨터 레이더 안테나 소나등을 이용하여 AI 프로그램에 연결하여 전자동으로 세뇌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다. 범인은 공산주의 찬양+공산주의한테 돈 받는 자들입니다. =블랙= 정보부 내부 고정 간첩단 독재와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정부의 더러운 앞잡이를 자청하면서, 어렵고 더러운 일을 도맡아 했기때문에, 그만큼 진급이 빨랐고, 그들만 뽑았기 때문에, 정보부 고참들은 이미 전체 블랙들이다. 공산주의는 일종의 종교이다. 정신병자들의 모임이다. 나라를 전복시키면 너희 나라를 통채로 주겠다라는 말에 속아서 나라를 복시키려는 국가의 1급 비밀 요원들이다. 우리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바로 공산주의를말하는것이다. 공산주의를 위해 민주주의를전 시키려 정보부에 자원 입사한것이다. 국정원에서 사용중인 이중 간첩단들도 문제가 크다. 북한에서 탈북할 때 버리고 온 가족들의 고문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중간첩을 요구하고, 돈까지 북한으로 보내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이민오거나 밀입국, 취업비자로 온 사람들과 배트남 사람들도 전부 공산주의자들이다. 한번 공산주의로 세뇌되면다시는 민주주의로 돌아 올 수 없다. 공산주의는 당에만 충성한다면. 세금도 안내면서 의식주 교육까지 은퇴도 없고, 무조건 공짜이기 때문이다. 자식들까지 전부 성공대로를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다단계 심리이다. 다단계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듯이 나라 전체가 울타리를쳐놓고도망가지 하게 해놓은 다단계 회사인것이다. 그렇게 100년을 세뇌당해온 사람들이 민주주의 에서 100년을 살았다고 한들, 민주주의가 될 수는 없다. 민주주에서 태어난 자식들이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그아이들조도, 공산주의의 부모의 명령이라면 무조건 따를 수박에없는 것이 바로 동양의 효사상이다. 공산주의 중국과 과거 독재정권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홍보했던 했던 효사상이 바로 같은 공산주의라는 증거이며, 독재와 공산주의는 같은 공산주의라는 증거이다. 남자 혼자 아이2, 처1, 양부모 2까지 총 6명을 부양해야 하는 효사상 시스템에서 더이상민주주의 방식으로는부양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국가와 당에충성을 해야지만 부모와 자식까지 부양 할 수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힘들면 다시 공산주의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럼 부모 부양은 어떻게 해? 라고 생각 할때부터 이미 공산주의자 인것이다. 최소 독재를 옹호할 수 밖에없는것이다. 공산주의와 독재가 단한번의 힘든일에 10억을 주겠다고 한다면, 가족을위해 마다하지않는 행태가 바로 여기에서 나오는것이다. 그래서 효녀 효부,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들을 포섭해서간첩을 시키려 마인드컨트롤로 괴롭히고 회유하는 작업인것이다. "이것 역시 전쟁의 일부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산주의 만들기 작업 중국의 공산주의 만들기 작업중 가장 큰 작업은 바로 바이러스에 의한 인구수줄이기 작업이다. 그것은 바이러스로 중국인 아이큐 130이하는 태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만들어서 태어나게 만들고, 연금 지출이 발생하는 노년층과 아이큐가 떨어지는 소약자들을 죽이기 위해서다. 일단 죽이고 다시 태어나게 하면 되는것이다. 그래서 인구수 제한 리미트를 풀었다. 1970년대부터 3년에 한번 꼴로 중국에서는 대형 바이러스 사태가 터졌다. 그 중심에는 2차대전시 일본의 684부대가 주둔했던 지역의 연구소가 중심이 되어있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 공산주의식 방식이다. 이것은 특히 농업국이나, 경제대국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힌다. 경제대국은 경험과 인맥으로 장사를 해서 돈을 벌어 세금을 낸다. 그런데, 경험 많은 노인들이 바이러스로 다 죽고, 농업의 대부분의 인력에 해당하는 노인들이 다 죽음으로서, 연금지급을 중단하며, 젊은층의 취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사를 권유하는 중국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진다. 과거 1/10을 잘살게 해서 그 세금으로 나머지 9/10을 잘 살게 하겠다는 중국정부의 방침과 틀리게 엇나가게되자, 쓸모없는 사람을 줄이겠다는 어긋난 생각을가지고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주변의 인구가 적은 나라들은 바이러스로 인해 엄청난 타격을 입게된다. 6국시대의 진나라의 백기가 조나라의 40만대군을 장평전에서 전멸시키고 학살시킨결과 조나라는 얼마안가 농사를 지을 인력이 없어 금방 멸망해버리고 만다. 이 교훈을 삼아 무조건 학살 정책을 하는 것이다. 이유는 중국의 인구가 전세계의 1/3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미국과 선진국들은 이미 노인인구가 50%를 넘었고, 중국은 이제 25% 수준이다. 그렇다면, 노약자가 다 죽으면, 남은 세계의 인구중 중국인의 비율은 50%를 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인구수가 많은 인도는 아직도 대변을 길거리에서 보고 화장실이 대부분 없으며, 손도 안씻는등의 원시생활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죽는다고 보고있다. 일시적으로 다 죽이고, 중국이 전세계를 통일하며, 영향력을 끼치는 작전에는 바이러스 세균전 만한게 없기 때문이다. 중국은 아이를 계속 낳으면 되고, 10년안에 죽으면 10년안에 아이를 계속 낳으면 되는 것이다. 그것은 중국이 30년만에 인구수가 7억에서 20억으로 3배가량 늘렀기 때문에 생긴 자신감이다. 먹을건 많고, 지구는 넓다. 하지만 공산주의가 아닌 자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이 살 수는 없다. 이것이 바로 현재 중국정부의 생각이고, 전세계를 세뇌시키는 중국정부의 정체이다. 바로 전형적인 황제 권위적인 공산주의 정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서양의 영국이 중국의 본토를 침탈했던 것처럼 중국도 전세계의 영토를 침하고, 주둔중국군을 주둔시키기를 바라고있는 것이다. 원래 사람은 욕부터, 나쁜거부터 배우게 되어있다. 중국은 특히나 공산주의라서 그런지 애처럼 나쁜거 욕하는것부터 철저히 따라서 배우고 있다. "우리도 너희처럼 살고싶다" 미국처럼 전세계의 부의 50%, 에너지의 50%를 장악하고 독점하고, 전쟁하고, 빼앗으며, 공짜로 살고싶다. 전세계의 황제국이 되고싶다. 태초 5천년전부터 200년전까지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다시 과거로의 회귀이고 정상적인 국가로 되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륙굴기 중화문명의 진실이다. 전세계 1/4에 해당하는 20억 인구가 공산주의로 똘똘뭉쳐서 하나의 중국을 외치며 중국정부에게 충성을 바치고 있다. 이를 막으려면 전세계 1/3이 뭉쳐야한다. 홈경기가 아니라 어웨이 출장 경기이기 때문에 그렇다. 성을 점령하려면 최소 10배의 병력이 필요하다. 포위만 하려고해도 최소 4배의 병력이 필요하다. 중국은 이점을 간파하고 전세계에 해적들에게 무료 석유와 수십달라의 지원금을 주며. 해적질 권장하고 있다. 그들을 해군으로 고용하면서, 중국에게 충성하면 해적질도 무죄라는 것을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스페인 무적함대를 이긴 영국의 해함대 처럼 말이다. "돈을 원하는 자에게는 돈을 주고 충성을 받는다." 1천명만 모이면 나라를 정복할 수 있다. 그것을 보고 배우고 익힌 실천해서 성공시킨 중국정부이다. 중국을 통일했으니 이제는 전세계를 통일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핵무기와 해킹무기를 들고 전세계를 공산화 시키는 전쟁에 돌입한 것이다. 이 전쟁은 3차대전으로 분리되며, 전세계인 모르게 1970년대부터 중국이 시작했다. 2020년 현재 "우리는 현재 3차 세계 대전중이다." 미국와 유럽의 대통령들의 선언문이다. 중국의 외국 침투 전략 "통전부" 통합전략사령부 = 전자전+전자기펄스 4단계: 개입 1. 전자전: 통신망을 가로채고 명령 및 제어 시스템을 교란하기 위해 전자기파 스펙트럼을 공격한다. 2. 전자기 펄스: 핵무기로부터 발생하는 전자기 펄스를 사용해서 전력망과 대다수의 전자제품을 파괴한다. (전동휠, 전기 자동차, 자동차 엔진, 비행기, 전투기,잠수함, 전함,헬리콥터등의 모든 레이더, 소나, 인공위성등의 전자제품) 3. 우주전: 전략 위성을 파괴하여 목표로 하는 국가와 군이 의존하는 중요한 시스템을 무력화시킨다. 4.휴면첩보전: 활동하지 않는 첩보망을 활성화하여 테러나 비밀작전을 시작한다. 5. 생화학전: 화학무기와 생물학 작용제를 사용해 질병과 혼란을 야기하고, 인구를 관리한다. 6.원자전: 컨테이너 선적, 여행가방 폭탄 또는 대리구으로서 전략 목표를 파괴하기 위해 전제 핵 공격을 감행한다. 7. 독살전: 독극물을 사용하여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살해하거나 약화시킨다. 이는 구소련 시절 공산당의 전술과 동일한데. 미.러 전쟁 당시 구소련은 상수도에 독극물을 주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3단계: 갈등유발 8. 대리전: 다른 나라의 군대를 조종하고 군비를 제공해 비공개적으로 전쟁에 개입한다. 9. 테러전: 민심과 여론을 유도하기 위해 민간인에 대한 테러공격을 활용한다. 10. 반대파통제: 상대방의 이익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단체를 만들거나 활동하고 갈등상황이 생길 때 이를 이용한다, 11. 게릴라전: 적을 교란시키기 위해 전문화된 전투부대를 이용한다. 여기에는 암살 자원파괴 보급선 차단등이 포함된다. 2단계: 사회불안형성 12.법률전: 국제법 체계를 이용해 법률 시행을 저지 또는 지연하거나, 불법 행위를 합법화하거나 합법 행위를 불법화한다. 13. 제재전: 타국의 주요 산업을 공격하거나 자국의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에 대해 선제재를 가한다. 14. 사이버전: 중공군 및 전보기관과 연계된 중국 해커들은 무역기밀과 개인정보를 탈취하기위해 미국 기업들과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다. 15. 정보전: 중국은 타켓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기위해 광범위한 정보망을 유지하고 있다. 16. 스파이전: 베이징은 간첩을 이용해 정지적 전복, 정보, 수집,경제적 이익 활동, 영향력 확대등을 수행한다. 17. 인프라전: 중국은 자국중심 경제벨트인 일대일로를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비롯한 참여국들에게 항만,철도,도로등의 대규모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함으로서 국제 정치.경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해나간다. 18. 환경전: 환경문제를 이용해 자원공급을 차단하거나 조작한다. 세계최대 탄소배출국인 중국은 파리 기후협약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내 석탄화력발전 용량을 늘리는 한편 개발도상국에 수백개의 석탄발전소를 전설 및 투자하고있다. 19. 위조상품전: 중국은 최대위조품 수출국이다. 미국세관 국경보호국은 2019년 10억달러의 규모의 중국산 짝퉁 물품을 압수했는데, 이는 압수된 물품 전체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20. 강압 및 협박전술: 영향력있는 평론가 또는 반체제인사를 위협하고 살해하기 위한 조직적인 범죄조직 및 불량배를 동원한다. 21. 미인계와 협박: 정치인과 기업인등 영향력있는 인사들을 유혹하여 협박에 사용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 22. 교육전: 중공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교육기관인 공자학원은 공산주의 이념을 선전하고 중국이 민감하다고 여기는 문제에 대한 검열을 실시해 학교내 언론 및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 미국 대학 캠퍼스 내 80여개, 초중고 내 500여개 공자학원이 설립됐다. 23. 마약전: 중국은 펜타닐과 펜타닐 유사물, 합성 오피오이드등 마약성 진통제의 주공급원이다. 미국에선 2018년 합성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3만2천명이 사망했다. 중공 정권은 팬타닐 수출중단에 협조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마약 공급을 중단하지 않고 사실상 방관하고있다. 24. 자원전: 국가의 천연자원이나 인적자원을 통제하거나 공격한다. 중국은 첨단 제품의 필수광물인 희토류 세계최대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다. 25. 금융전: 통화조작, 은행통제, 위조 외화 유통등이 일반적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부과방침을 밝히자 2019년 8월 중공 정부는 위안화의 가치를 떨어트려 환율을 조작했다. 26. 무역전: 중국정부는 불공정한 무역관행과 중국의 요구에 따르지 않는 국가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시장접근을 제한하는 등 상업주의적 ㅈ국내 정책을 통해 자유롭고 공정한 세계 무역 질서를 저해해왔다. 27. 통신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를 통해 전세계 5세대 이동통신망 통제를 꾀한다. 화웨이 장비는 스파이 활동이나 통신망 교란등에 사용될 수 있다. 28. 기술전: 다른 국가보다 경제 및 안보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양자 컴퓨터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연구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있다. 29. 산업전: 알루미늄 철강 제약등의 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불공정 무역행위를 일삼으며 해외 시장에서 저가격으로 덤핑 수출하거나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중국 기업을 인차이나2025 계획에 따라 첨단 제조강국 도약을 목표로하고있다. 1단계: 도덕적 가치파괴 30. 체제전복활동: 목표단체나 사건에 대항한 시위와 공격을 개시하기 위한 사회적 통제 또는 전복활동이다. 해외중국 단체들은 반체제 인사와 시위대를 공격하고 친중시위를 벌이기위해 중국영사관에 의해 동원된다. 31.전선활동: 중국 중앙통일전선공작부는 해외에 있는 기업 학생 언론등을 통제해 중국의 다양한 의제를 실현시키고 영향력을 행사한다. 32. 해외통제: 중공은 국무원 교무 판공실과같은 기관을 통해 해외 중국 공동체를 감독하거나 통제하고있다. 33. 외교전: 상대국을 압박하거나 행동을 비난하는 방식으로 첩보활동이 전개된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 초기대응 비판에 맞서 늑대전사외교전술을 구사함으로서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오고있다. 34. 정계침투: 중공은 경제단체나 싱크탱크등에 침투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중국에서 사업하는 미국기업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해 미국 대선 후보 또는 후보 선출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한다. 35. 밀수전: 조직화된 범죄 조직이나 인도주의 단체를 밀수등의 반입 통로로 활용하고 추가적인 전복작전에 사용한다. 36. 오보전: 대중의 토론과 분석을 혼란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명백한 허위정보를 유포한다. 중국 외교관들은 코로나19 사태 책임론에서 벗어나기위해 미군이 중국 우환에 바이러스를 유입했다는 근거없는 음모론을 퍼트렷따. 37.허위정보: 허위사건과 보도를 만들어 신뢰할 수 있는 해외매체를 통해 확산시켰다, 중국이 코로나 19발명 사례를 축소보고하고잇다는 증거가 많았지만, 서방언론과 기관들이 중국 국의 발병수치를 계속해서 보도하는 것이 그 예다. 38. 심리전: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특정 메세지에 대한 감정을 유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중공은 정권을 향한 비판을 중국인을 향한 비난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어 애국적인 반응을 촉진시킨다. 39. 언론전: 중공은 중공 정보를 조작하고 인식을 전환하기위해 공적 플랫폼을 활용했다. 일례로 2019 홍콩민주화 시위와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 및 선전활동을 위해 미국의 글로벌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와 트위터에 봇 네트워크를배치시켰다. 40. 문화선전전" 문화 개념을 동비하고, 궁극적으로 문화에 영향을 미치기위해 대산집단에 사상을 주입하고 전파한다. 41.문화전: 해외 유명 영화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고 거대 시장을 미끼삼아 헐리우드 영화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는 할리우드가 영화를 자체 검열하고 중공 선정을 촉진시킬 수 있게 하였다. 42.선전전: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와 중국글로벌tv 네트워크는 미국에서 중공 정부의 선전선동을 퍼트리고있다. 중국일보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등 미국 언론에 기사 형태의 광고를 실어 중공을 외부에 선전했다. - 중국의 은밀한 대미 동맹국 전쟁. 미국과 동맹국들을 약화시키기위한 전복전략과 무제한 전쟁방법.- 중국 공산당(중공)이 전 세계 자유사회를 상대로 은밀한 정치적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가 주최한 화상 토론에서 중공이 “통일전선”이라고 부르는 이 광범위하고 악의적 활동은 서구 개념으로는 “정치적 전쟁”이라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에 따르면 중공의 목적은 주요 각국의 정치적 결정과 사회적 담론에 대한 통제권 내지는 최소한의 거부권 획득이다. 또한 그 추진방식은 “은밀하고 강압적이며 부패하게 만드는” 식이다. 구체적으로는 수천 개에 이르는 ‘민간’단체를 통해 타국에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반체제 운동을 감시·탄압하는 형태다. 여기에 정보수집, 기술이전 촉구 등 국가안보·경제 분야 침투가 더해진다. 이런 단체는 모두 당 기관인 통일전선공작부(통전부)의 통제를 받는다. 스틸웰 차관보는 일부 통전부 조직은 중공과의 관계성을 밝히고 있지만 “대부분은 독립적이고 풀뿌리 형태의 비정부기구(NGO), 문화교류회, 우호협회, 상공회의소, 언론매체 또는 학술단체로 자신을 알리려고 노력한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6일 뉴스위크는 “4개월간의 조사를 통해 미국 내 통전부 조직 약 600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들 단체에 미국 대학 수십 곳에 설치된 중국 공자학당, 중국인유학생회(CSSA), 중국 민간기업, 미국 여러 지역 주·지방정부와 협력 중인 단체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를 이용해 먹으려는 의도를 품은, 불투명하고 거대한 중공 간부·요원· 별개 조직들이 섞인 혼합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통전부 산하 단체들을 연이어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규제하고 있다. 이들 단체가 일반적인 언론, 교육기관이 아니라 미국 내에서 중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정권의 대행기관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에는 국무부는 미 워싱턴에 본부를 둔 ‘중국화평통일촉진회'(NACPU)를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했다. 앞서 미국 내 공자학원과 중공 관영언론 15개사도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활동내역과 인력변동 등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했다. 마인드 컨트롤 장비 = "우주 무선 핵에너지 전송장비". 그림 : https://ibb.co/hXbXWb7 그림 : https://ibb.co/hXbXWb7 그림 : https://ibb.co/hXbXWb7 그림 : https://ibb.co/hXbXWb7 그림 : https://ibb.co/hXbXWb7 EET-infographic-v3 Epoch Media Korea의 이미지 앨범의 이미지 EET-infographic-v3 ibb.co 중국의 외국 침투 전략 "통전부" 통합전략사령부 = 전자전+전자기펄스 4단계: 개입 1. 전자전: 통신망을 가로채고 명령 및 제어 시스템을 교란하기 위해 전자기파 스펙트럼을 공격한다. 2. 전자기 펄스: 핵무기로부터 발생하는 전자기 펄스를 사용해서 전력망과 대다수의 전자제품을 파괴한다. (전동휠, 전기 자동차, 자동차 엔진, 비행기, 전투기,잠수함, 전함,헬리콥터등의 모든 레이더, 소나, 인공위성등의 전자제품) 3. 우주전: 전략 위성을 파괴하여 목표로 하는 국가와 군이 의존하는 중요한 시스템을 무력화시킨다. 4.휴면첩보전: 활동하지 않는 첩보망을 활성화하여 테러나 비밀작전을 시작한다. 5. 생화학전: 화학무기와 생물학 작용제를 사용해 질병과 혼란을 야기하고, 인구를 관리한다. 6.원자전: 컨테이너 선적, 여행가방 폭탄 또는 대리구으로서 전략 목표를 파괴하기 위해 전제 핵 공격을 감행한다. 7. 독살전: 독극물을 사용하여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살해하거나 약화시킨다. 이는 구소련 시절 공산당의 전술과 동일한데. 미.러 전쟁 당시 구소련은 상수도에 독극물을 주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3단계: 갈등유발 8. 대리전: 다른 나라의 군대를 조종하고 군비를 제공해 비공개적으로 전쟁에 개입한다. 9. 테러전: 민심과 여론을 유도하기 위해 민간인에 대한 테러공격을 활용한다. 10. 반대파통제: 상대방의 이익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단체를 만들거나 활동하고 갈등상황이 생길 때 이를 이용한다, 11. 게릴라전: 적을 교란시키기 위해 전문화된 전투부대를 이용한다. 여기에는 암살 자원파괴 보급선 차단등이 포함된다. 2단계: 사회불안형성 12.법률전: 국제법 체계를 이용해 법률 시행을 저지 또는 지연하거나, 불법 행위를 합법화하거나 합법 행위를 불법화한다. 13. 제재전: 타국의 주요 산업을 공격하거나 자국의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에 대해 선제재를 가한다. 14. 사이버전: 중공군 및 전보기관과 연계된 중국 해커들은 무역기밀과 개인정보를 탈취하기위해 미국 기업들과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다. 15. 정보전: 중국은 타켓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기위해 광범위한 정보망을 유지하고 있다. 16. 스파이전: 베이징은 간첩을 이용해 정지적 전복, 정보, 수집,경제적 이익 활동, 영향력 확대등을 수행한다. 17. 인프라전: 중국은 자국중심 경제벨트인 일대일로를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를 비롯한 참여국들에게 항만,철도,도로등의 대규모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함으로서 국제 정치.경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해나간다. 18. 환경전: 환경문제를 이용해 자원공급을 차단하거나 조작한다. 세계최대 탄소배출국인 중국은 파리 기후협약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내 석탄화력발전 용량을 늘리는 한편 개발도상국에 수백개의 석탄발전소를 전설 및 투자하고있다. 19. 위조상품전: 중국은 최대위조품 수출국이다. 미국세관 국경보호국은 2019년 10억달러의 규모의 중국산 짝퉁 물품을 압수했는데, 이는 압수된 물품 전체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20. 강압 및 협박전술: 영향력있는 평론가 또는 반체제인사를 위협하고 살해하기 위한 조직적인 범죄조직 및 불량배를 동원한다. 21. 미인계와 협박: 정치인과 기업인등 영향력있는 인사들을 유혹하여 협박에 사용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 22. 교육전: 중공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교육기관인 공자학원은 공산주의 이념을 선전하고 중국이 민감하다고 여기는 문제에 대한 검열을 실시해 학교내 언론 및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 미국 대학 캠퍼스 내 80여개, 초중고 내 500여개 공자학원이 설립됐다. 23. 마약전: 중국은 펜타닐과 펜타닐 유사물, 합성 오피오이드등 마약성 진통제의 주공급원이다. 미국에선 2018년 합성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3만2천명이 사망했다. 중공 정권은 팬타닐 수출중단에 협조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마약 공급을 중단하지 않고 사실상 방관하고있다. 24. 자원전: 국가의 천연자원이나 인적자원을 통제하거나 공격한다. 중국은 첨단 제품의 필수광물인 희토류 세계최대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다. 25. 금융전: 통화조작, 은행통제, 위조 외화 유통등이 일반적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부과방침을 밝히자 2019년 8월 중공 정부는 위안화의 가치를 떨어트려 환율을 조작했다. 26. 무역전: 중국정부는 불공정한 무역관행과 중국의 요구에 따르지 않는 국가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시장접근을 제한하는 등 상업주의적 ㅈ국내 정책을 통해 자유롭고 공정한 세계 무역 질서를 저해해왔다. 27. 통신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를 통해 전세계 5세대 이동통신망 통제를 꾀한다. 화웨이 장비는 스파이 활동이나 통신망 교란등에 사용될 수 있다. 28. 기술전: 다른 국가보다 경제 및 안보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양자 컴퓨터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연구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있다. 29. 산업전: 알루미늄 철강 제약등의 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불공정 무역행위를 일삼으며 해외 시장에서 저가격으로 덤핑 수출하거나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중국 기업을 인차이나2025 계획에 따라 첨단 제조강국 도약을 목표로하고있다. 1단계: 도덕적 가치파괴 30. 체제전복활동: 목표단체나 사건에 대항한 시위와 공격을 개시하기 위한 사회적 통제 또는 전복활동이다. 해외중국 단체들은 반체제 인사와 시위대를 공격하고 친중시위를 벌이기위해 중국영사관에 의해 동원된다. 31.전선활동: 중국 중앙통일전선공작부는 해외에 있는 기업 학생 언론등을 통제해 중국의 다양한 의제를 실현시키고 영향력을 행사한다. 32. 해외통제: 중공은 국무원 교무 판공실과같은 기관을 통해 해외 중국 공동체를 감독하거나 통제하고있다. 33. 외교전: 상대국을 압박하거나 행동을 비난하는 방식으로 첩보활동이 전개된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 초기대응 비판에 맞서 늑대전사외교전술을 구사함으로서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오고있다. 34. 정계침투: 중공은 경제단체나 싱크탱크등에 침투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중국에서 사업하는 미국기업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해 미국 대선 후보 또는 후보 선출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한다. 35. 밀수전: 조직화된 범죄 조직이나 인도주의 단체를 밀수등의 반입 통로로 활용하고 추가적인 전복작전에 사용한다. 36. 오보전: 대중의 토론과 분석을 혼란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명백한 허위정보를 유포한다. 중국 외교관들은 코로나19 사태 책임론에서 벗어나기위해 미군이 중국 우환에 바이러스를 유입했다는 근거없는 음모론을 퍼트렷따. 37.허위정보: 허위사건과 보도를 만들어 신뢰할 수 있는 해외매체를 통해 확산시켰다, 중국이 코로나 19발명 사례를 축소보고하고잇다는 증거가 많았지만, 서방언론과 기관들이 중국 국의 발병수치를 계속해서 보도하는 것이 그 예다. 38. 심리전: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특정 메세지에 대한 감정을 유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중공은 정권을 향한 비판을 중국인을 향한 비난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어 애국적인 반응을 촉진시킨다. 39. 언론전: 중공은 중공 정보를 조작하고 인식을 전환하기위해 공적 플랫폼을 활용했다. 일례로 2019 홍콩민주화 시위와 중공 바이러스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 및 선전활동을 위해 미국의 글로벌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와 트위터에 봇 네트워크를배치시켰다. 40. 문화선전전" 문화 개념을 동비하고, 궁극적으로 문화에 영향을 미치기위해 대산집단에 사상을 주입하고 전파한다. 41.문화전: 해외 유명 영화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고 거대 시장을 미끼삼아 헐리우드 영화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는 할리우드가 영화를 자체 검열하고 중공 선정을 촉진시킬 수 있게 하였다. 42.선전전: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와 중국글로벌tv 네트워크는 미국에서 중공 정부의 선전선동을 퍼트리고있다. 중국일보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등 미국 언론에 기사 형태의 광고를 실어 중공을 외부에 선전했다. - 중국의 은밀한 대미 동맹국 전쟁. 미국과 동맹국들을 약화시키기위한 전복전략과 무제한 전쟁방법.- 중국 공산당(중공)이 전 세계 자유사회를 상대로 은밀한 정치적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가 주최한 화상 토론에서 중공이 “통일전선”이라고 부르는 이 광범위하고 악의적 활동은 서구 개념으로는 “정치적 전쟁”이라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에 따르면 중공의 목적은 주요 각국의 정치적 결정과 사회적 담론에 대한 통제권 내지는 최소한의 거부권 획득이다. 또한 그 추진방식은 “은밀하고 강압적이며 부패하게 만드는” 식이다. 구체적으로는 수천 개에 이르는 ‘민간’단체를 통해 타국에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반체제 운동을 감시·탄압하는 형태다. 여기에 정보수집, 기술이전 촉구 등 국가안보·경제 분야 침투가 더해진다. 이런 단체는 모두 당 기관인 통일전선공작부(통전부)의 통제를 받는다. 스틸웰 차관보는 일부 통전부 조직은 중공과의 관계성을 밝히고 있지만 “대부분은 독립적이고 풀뿌리 형태의 비정부기구(NGO), 문화교류회, 우호협회, 상공회의소, 언론매체 또는 학술단체로 자신을 알리려고 노력한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6일 뉴스위크는 “4개월간의 조사를 통해 미국 내 통전부 조직 약 600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들 단체에 미국 대학 수십 곳에 설치된 중국 공자학당, 중국인유학생회(CSSA), 중국 민간기업, 미국 여러 지역 주·지방정부와 협력 중인 단체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를 이용해 먹으려는 의도를 품은, 불투명하고 거대한 중공 간부·요원· 별개 조직들이 섞인 혼합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통전부 산하 단체들을 연이어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규제하고 있다. 이들 단체가 일반적인 언론, 교육기관이 아니라 미국 내에서 중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정권의 대행기관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에는 국무부는 미 워싱턴에 본부를 둔 ‘중국화평통일촉진회'(NACPU)를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했다. 앞서 미국 내 공자학원과 중공 관영언론 15개사도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활동내역과 인력변동 등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했다. 국토의 균형발전과 수도이전, 땅값 잡기 정책 1. 수도를 제주도로 옮겨야한다. 현재 수도를 제주도로 옮겨야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북핵을 막아야하고, 장사포의 거리를 유지해야한다. 미사일을 막아야한다. 장사포는 일단 오산까지 시간당 수백만발이 날아오기 때문에, 그 이하로 내려가야한다. 스커드 미사일 역시 a,b를 막으려면 제주도로 옮겨야하고, 비상시에 타국으로 도망가려고 해도 비행기는 불가능하며, 결국 배로 옮겨야한다. 제주도 밖에는 선택지가 없다. 2. 행정수도를 빨리 세종시로 옮겨야한다.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과 땅값을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수도의 이전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강남과 영등포 종로에 몰려있기 때문에, 수도 전체를 옮길 수 없다면, 필요없는 인력이라도 지방으로 내려보내야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행정기관이다. 국회 청와대 등 행정기관 전체를 세종시로 내려보내야한다. 오히려 국가 주요기관이 서울에 있기 때문에 방어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서울이 핵폭의 타겟이 된다. 3. 땅값을 잡을 수 있다. 새로운 행정수도 건설과 전라도의 입법기관의 이전, 제주도의 수도건설을 공고하고, 공지내려서, 현재부터 모든 이익은 국가가 관리한다고 대못을 박으면 새로운 수도와 구수도의 가운데 지점은 경쟁력이 높아만 간다. 반대로 일자리를 찾아온 사람들에게는 안정적인 가격으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으며, 가격이 올라갈 시 전액 세금으로 걷으면 세금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 4. 백제의 12담로국 건설 백제는 해상제국이었다. 12국에 12개의 수도를 세우고 백제인끼리 살고 있었다. 그것이 고려촌 백체촌이다. 지금의 한인타운이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해상무역을 한다면 내수돌파 인구인 2억5천은 가뿐히 넘길 수 있다. 예를 들면 몽골, 남한, 대만, 류쿠열도, 태국, 홍콩등이다. 홍콩의 이민자들을 남한과 대만으로 류쿠열도로 유입시키면 자본의 유출없이 인구수는 큰폭으로 늘 수가 있다. 5. 제주도의 하와이 해군기지화 미국의 하와이처럼 전세계 해군들이 정박해 있고, 유흥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다면, 전쟁은 끝난다. 전세계 해군을 상대로 전쟁을 걸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그들이 소모하는 월급은 상상을 초월한다. 길게는 수십년동안 수십만의 장병이 머물 수 있고, 월급의 대부분을 소비하는 유럽과 미국의 군인들의 성격상 좋은 물건과 유흥지만 있으면 지상낙원이고, 이민도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한미군 평균 월급이 1천만원을 넘는다. 그들도 현재 위험한 오산에서 제주도로 이동할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주일미군역시 자신들을 싫어하는 일본보다는 환영하는 한국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또한 러시아도 겨울에 얼지 않는 부동항을 원하기 때문에, 영국도 세계제패를 원하고 있고, 결국 제주도항을 개항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마치 일본의 개항초기처럼 가장 좋은 섬에 가장좋은 것을 넣어두고 무역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연적으로 부가적인 문화나 문명이 창출되게 되어있다,. 일본은 그것 하나만으로도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과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이유는 러시아의 남하를 막기위해 영과 미국이 전면지원을 해준 덕분이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한다. 6. 유채꽃 계획사항으로는 1리터에 4500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는, “유채 꽃 식용유 및 자동차 오일의 전국적인 재배사업을 통한, 공무원 증가 및 복지국가로의 선진도약”을 추천한다. 공룡을 멸망시킨 것은 아름다운 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공룡은 방산업체와 정유사, 정치권의 이해관이다.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는 약탈행위이다. 현재 유채오일과 해바라기오일을 생산하고 있는 브라질의 경우, 유채꽃과, 식용유를 통한 실질적인 산유국으로서, 대부분의 차량이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및 유채 오일 산유증가 충당을 통한, 취약계층의 우선취업을 통하여, 많은 이들의 복지에 전념하고 있다. 그럼으로서, 사회안전망 구축과 은퇴후의 국가에서 지급되는 보조금 30만원과 국민연금 평균 120만원과 더하여, 최저 기본수당 약200만원을 바탕으로 안심있는 노후설계를 할 수 있다. 현재 350만명인 공무원 숫자를 최대 600만명까지 끌어올려서, 5500만명 중 사회활동 대상인 2500만명의 1/4 정도인 25%정도가 안정적인 공무원 취업을 통하여, 현재 실업률 23%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 취약계층의 범죄예방 및 취업에 가중되는 스트레스, 경제활동 포기에 의한 엄청난 국가적인 손실을 예방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550조원의 1년 국가예산중 절반이상이 사회복지 자금에 투입되고 있으나, 갈수록 미출산, 이민자들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만족할 만한 출산율을 높이고 있지 못하는 현상이다. 사회복지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이야기해준다. 결국 취업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게해주는 결과이다. 사회복지의 최우선은 국가에 의한 복지금과 연금수령이 아닌, 노후에도 끝까지 안정적인 생활비 취득이 최우선 목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중국에서 수입되는 저질의 싼 김치 대신, 국내 유채 꽃 김치의 생산을 통한 대규모 취업 및 호남지방의 농사재배 면적을 넓히며, 지역사회의 젊은이들의 100% 취업을 통한, 취업 및 사회복지 확충, 그리고 유채 꽃 양봉사업을 통한 벌꿀 생산 및 수출의 증가로, 노후에도 안정적으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7. 취약계층의 군무원 및 군인, 공무원 취업알선 방안이다. 현재, 국방부의 육해공군 해병대와 2023년 창설예정인 우주군, 그리고 소방서 직원은 전투인원을 제외한 행정과 기술, 장비 운영쪽을 100% 군무원으로 체용 계획중에 있으며. 5년간 총인원 30만명의 취업을 통한 안정적인 인생 계획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다가오는 5년 후, 베이비 부머의 은퇴 나이인 70세 은퇴정년이 다가오면, 또다시 대규모 인원을 충당해야한다. 또한 호감 비호감으로 갈려서 인천 건설 토목직은 80% 미달지원률을 달성하고도, 아무도 못뽑아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건국사상,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이런 취업계획을 통하여, 취약계층을 안정적인 사회계층인 중산층으로 발돋움 할 좋은 연구를 해야한다. 우선 해당분야에 필요한 국가 기술자격증 취득 및 고등학교 진로 선택시, 군무원 취업과 연계된 수업 및 졸업 후 바로 취업 할 수 있는 실무교육을 한다면, 사회복지에 엄청난 부담의 저하와 더불어, 사회안정망 서비스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8. "1인용 전동휠을 이용한 대중교통란 해소이다 . 사회활동의 기본인,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심각한 서울시의 출퇴근 교통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버스를 양방향 2차선으로 늘리고, 출퇴근 시간대, 자전거 도로를 택시노선으로 개방하고, 최소 1차선만 자가용 노선으로 주면서, 간단히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전동휠을 정부에서 저렴하게 보급한다면, 지하철이나 버스에 접어서 타고 다니면서 이동수단으로 활용하면 교통대란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것이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제상황이 불경기인 현재, 개인용 자가용 유지비도 줄이면서, 전동휠이나, 1인용 오토모빌을 사업구상해서 정부에서 지원해주다면, 대한항공, 기아 공장에서 저렴 많이 만들어, 국민들한테 홍보 후 보급한다하면, 일순간 서울은 모든 교통사태가 해결것이다. 이런 여러가지 연구논문을 계획해보면서, 단순히 나만의 계획사항과 연구과제가 아니라, 전국민 모두가 함께 생각해 좋은법안을 만들어 나가면서, 공영매체나 공중방송에서,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활발히 연구해 나간다면, 세계적인 불의의 사태에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회적인 토의로 자신이나 사회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9. 마사지, 문신 자격사, 공인중개사의 자격증 확대 현행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만 불법인 마사지, 문신을 합법화 시키고, 확충시켜야한다. 이것은 일자리 200만개이상을 만들 수 있으며, 해외에서도 관광지에서는 마사지는 반드시 필요한 코스이다. 전세계에서 일상화 되어있고, 국내 포털에서 추천하는 건강유지 방법이 마사지, 운동, 목욕이다. 3가지를 뺴놓고서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겨울철 마사지만 잘해도 사망율과 스트레스를 확 줄일 수 있다. 마사지는 의학계에서 환영하는 것이다. 마사지 자체가 병원에서 의료보험이 될 정도로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마사지를 연봉 2억씩이나 버는 의사들한테만 자격을 주려고 전국민을 범죄자로 신고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정치권이다. 의료보험 진료수당을 8배나 더 올려달라는 의사들을 믿고 싶은건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부족한 인력을 뽑지말고, 자신들한테 일감을 몰아주고 수당을 8배 더 올려달라는 의사들의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인가? 대한민국을 가장 잘 알릴수 있는 한류의 중심문화인 뷰티문화를 사장시키는, 죽이는 문화가, 법이 바로 의료법이다. 성형수술로, 전세계에 악명을 떨치며, 의사만 잘먹고 잘살게 만드는 법이 바로 의료법이다. 10. 성산업의 개방 성산업의 개방이야말로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아주 바람직한 방법이다. 연애, 출산, 결혼은 모두 성에 관련되어 있다. 남자는 성때문에 결혼하고, 여자는 안정적인 삶을 위하여 결혼한다, 이방식은 원시시대인 10만년전부터 이어져왔다. 그런데, 최근 1990년도에 정치권에서 단체로 정신병에 걸려서 성산업을 마비시키는 법안을 발의해서 시행중이다. 법안을 추진한 강금실 경찰청장도 오히려 자신이 잘못했다며, 이런식은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취소해달라고 사정하고 있지만, 결국 정치권의 놀음의 앞잡이가 된 셈이다. 이로인해 결손액과 일자리 감소는 100만명이 훨씬 넘고, 1천만명이상이 범죄자가 되어있다. 벌써 수십년째다. 대한민국 남자 2명중 1명은 범죄자이다. 전부 마사지, 성, 이런것들로 범죄자가 되어있다. 언제까지 거꾸로 살아갈텐가? 전세계가 역사를 거꾸로 쓰는 대한민국을 비웃고 있다. 2020 현재 G7중 1위면서, 문명과 문화는 반대로 퇴화해가는 대한민국이 참 안스럽다. 이러니 전부 이민을 가는것이다. 예전에는 남자가 많았지만 이제는 여자가 대한민국에 더 많다. 하지만 인구는 점점 계속 줄고 있다. 결국 1년 예산 550조원 중 마이너스 가 된 100조원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규제가 심한 대한민구에서 규제를 풀라는 것이다. 규제만 풀었어도 국가제정이 마이너스는 안되었고, 이민도 가지 않았으며, 출산율이 떨어지지도 않았을것이다. 공무원의 권위와 편의를 위해 만든것이 규제라는 것은 전세계 국민들이 다 안다. 그것을 대한민국 국민만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치권들이 잘못이고, 일방적으로 그렇게 민간을 억압하며 돈을 벌어들인 판사 변호가 검사 의사들의 말을 따라야 자신들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세뇌에 걸린 국민들이 문제이다. 지난 70년간 독재를 당해서,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없을정도로 뇌가 정지해버린것이다. 프랑스 혁명때도 처음에는 활활 불타오르다가, 중간에 멈춰버렸다. 결국 나폴레옹이 독재를 하여 전세계를 전쟁에 빠트렸다. 프랑스 국민들이 수백만명이 죽고 나서야 비로서 혁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촛불집회는 개혁을 위한것이다. 개혁을 멈추고 있는 정치권이 있는한, 촛불집회는 계속될 것이다. 한국 홍콩 태국 중국 미국으로 이어지는 촛불집회를 보라. 촛불집회를 멈춘다면 독재 나라인 일본 중국만 좋아할 것이다. 촛불집회와 개혁을 멈추는 세력을 보라. 그들은 바로 중국과 일본의 국민들이다. 그들이 한국에 살면서 정치를 하는 중이다. 깃발은 청렴결백을 원하는 백의 민족으로서 하얀바탕에 검은색으로 한자로 대 자로 지정하고, 바라보면 큰 사람으로 표현하고, 그 아래 참여한 국가의 깃발을 넣으면 EU같은 국가가 되며, 깃발대신, 별로서 표시를 해도 된다. 이렇게 아시아 EU가 되면, DAEU 대유 , 대연합 국가가 된다. 이렇게 되면 인구 2억5천을 상회하는 국가로서, 내수 걱정없고, 독재와 공산주의를 막을 수 있다. 무한한 자원과 인구역시 가능하다. 전쟁시 반드시 승리한다. 다른 지역으로 이민가듯이 이동하면 되고 다시 수복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역사가 증명 하듯이 대륙국가를 지향하는 나라는 방드시 멸망한다. 부패국가는 반드시 상대국이 처들어온다. 그러므로 해양국가, 깨끗한국가가 되어야만한다. 그를 위해 해군이 수군역활을 할 수 있도록 지중해처럼, 동북아시아의 태평양을 제2의 로마해군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 제2의 로마 아시아가 되는것이다. 현재 촛불집회를 하는 나라끼리 뭉치면 충분히 된다. 자유를 갈망하는 국가 원하는 국가 그들이 뭉치면 마음이 서로 통하는 국가 연합체제인 EU가 되는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국방비를 eu처럼 원하는 만큼 원하는 대로 서로 합의해서 원하는 분야를 키우면 되고, 미국의 요청대로 중국의 해양 진출을 막는 방어선도 되고, 중국이 원하는 대로 일본의 대륙 진출을 방어하는 방어선도 된다. 일본은 절대 이 방어선을 뚫을 수 없다. 반대로 일본도 중국의 일본 진출을 방해하는 방파제 역할 을 할 수 있으며, 이는 모두 국력이 약해지고 있으며 세계 경찰을 포기한 미국의 요청에 가장 적합한 전략이 된다. 무엇이 미래를 선택하느냐는 인간이 아니다. 바로 ai다. 행정수도를 대전으로, 입법수도를 제주도로, 사법수도를 광주로 각각 3분할 하고 화상회의를 하고, 인간은 입법만 신경을 쓴다면, 가장 좋고 우월한 체제가 될것이다. 가까운 미래인 영화 메트릭스를 본다면 미래가 보인다. 결국 ai가 터미네이터가 인간을 지배하게된다. 인간을 지배하기전에, ai를 능가하는 체제를 연구하고 개발해야한다. Ai의 해킹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섬에 살면서, 입법만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간은 입법과, 연구를, 정비를 담당하고, 일은 ai와 로봇이 해야 알맞은 것이다.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의 시대가 열렸다. 사람간의 거래 및 만남이 부자연 스러워지고, 사회에서는 평생교육을 요구하며, ai보다 똑똑함을 요구하며, 만능의 인재만이 모든 부를 가져가는 시스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전인구의 90%가 일자리를 잃게 될것이다. 그것은 ai가 아닌 인간이 서로의 이간질과 정보의 획득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이제는 이간질 따위 할 생각도 말이야한다. Ai로 이간질을 하면 무조건 전쟁이 가능하다. 상대방에 대한 이간질을 멈추고, 먹이를 주지 않으면 전쟁은 반드시 피한다. 사물함의 열쇠를 잠그지 않고 나가면 도둑이 들더라도 사물함 주인의 잘못이 더 크다. 이제는 사물함이 아닌 자물쇠를 연구하고 지켜야 할 시대인 것이다. Ai는 해킹을 위해 만들어졌다. 해킹 방어기술을을 만들어야한다. Ai에게 이간질 당하지 않는 방법을 연구해야한다. 수도를 빨리 옮겨야 한다. 북한이 너무 가깝다. 고려, 백제처럼, 해양국가를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책이다. 독재와 공산주의가 ai를 가지고 국가간에 이간질을 시켜도 100%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을 빨리 구현해야 할 것이다. 천안함의 진실 핵잠수함의 ECC,ECS의 공격으로 인한 가스터빈실의 가스폭발로 인한 침몰 중국 핵잠수함 수십대가 일괄 정지되고, 수리되었다가, 일괄 퇴역한다. 그건 바로 ECS,ECC를 무리하게 사용한 결과이다. 소나와 레이더가 부실해지고, 충격을 받아서, 결국 사용 할 수 없을 지경이 된 것이다. 레이더의 파워를 무리하게 올려서 강한 수신을 하다보니 레이더의 수긴기와 송신기 메인보드가 자주 쇼트가 난다. 결국 수리가 불가능해졌다. 소나는 공격용으로 번개공격을 하다보니 선체에 무리가 가서 약해지고, 균열이 생기며, 한번의 공격으로도 무너진다. 천안함의 소나의 음파탐지기는 강한 도청을 했다면, 수신을 키웠을 겄이다. 그렇다면 음파탐지기는 파손되었을텐데, 파손이 없었다. 그렇다면, 레이더로 도청을 하였고, 소나는 공격용이라는 말이다. 이유는 백령도의 기무대의 반란을 도청하는데, 지상에 있으니 높이 위치해있는 레이더로 도청을 한것이다. 만약 북한의 반잠수정이나 잠수정이라면 소나로 도청을 했을것이다. 천안함은 결국 전파공격인 ECC,ECS를 사용한 핵잠수함의 공격을 옆구리에 받아서 그곳의 가스터빈실에 뭉쳐있던 가스가 반응해서 터진것이다. 그리고 침몰했다. 만약 폭약이 터졌다면, 병사들의 귀고막이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다. 가스폭발 사고는 공사장에서 흔하다. 이천 창고에서 대형사고가 발생했고, 이천 사우나에서도 역시 용접중에 가스가 터진사고다. 비행기사고도 마찬가지다. 비행기가 공중 폭팔하는 것도 전부 핵잠수함의 ECS,ECC의 공격이고, 만약 고도가 높다면, 그것은 바로 원자력 정보함의 레이더로 공격하는 것이며, 공통적인 파워는 바로 핵연료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강하고, 빠르고, 눈치도 못채는 공격이 바로 전파공격인 것이다. 이 공격으로 민간인을 공격하는 것이 마인드컨트롤이다. 한국도 최근 이지스, 잠수함, 항공모함의 레이더와 소나가 계속 파손되고 있다, 독일로 보낸 209급 잠수함도 1년간 묶여있으며 원인을 찾고 있다. 하지만 발견하지 못한다. 상대방 역시 잠수함이며, 전쟁중에 파손된 것이다. 한국 영해에서 공격을 받았다면 그건 선전포고이며, 핵미사일이 있는 국가인데, 어차피 한국은 핵이 없기 때문에 반격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노리고 연일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원인 모를 화재, 폭발 사고는 전부 이런식으로 된다. 특히나 해안가의 다리, 호텔등은 정말 위험한 곳이다. 한국의 해운산업, 조선업, 방산업, 자동차 수출, 배터리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도록 일부러 전세계의 한국산 제품들을 공격하는 테러단체가 있는 것이다. 마치 IMF, 6.25전쟁 당시 한국 자신들에게 되팔라고 CIA에게 리베이트를 한 일본정부처럼 말이다. 천안함은 그날 천안함 혼자 있었던 것이 아니다. 최소한 이스라엘의 핵잠수함, 중국의 핵잠수함, 그리고 밀수선박, 그리고 것을 보고받은 주한미군, 주일미군등, 그날 전쟁이 났던 것이다. 그래서 전쟁을 확산시키지 않았다고 함장은 배가 침몰하고도 진급이 된것이다. 그리고 가장 약한 북한에게 뒤집어 씌었고, 결과적으로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무고한 병들이 또 죽었다. 11. 마인드 컨트롤의 원리와 주범인 해커와 이지스 시스템 마인드컨트롤의 가장 큰 범죄자는 바로 해킹범이다. 기존의 이지스 시스템을 네트워크 및 시스템을 해킹하여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것이다. 이지스 시스템은 육해공군 통합 작전망으로서 미국 동맹국들의 연합 미사일 방위망이며, 본국까지 전세계를 이미 연결해놓고 감시중이다. 장비는 잠수함, 전함, 사드, 레이더, 미사일, 항공모함, 에이왁스, 정찰기, 인공위성, 에셜론, 전파통신 감시소, 기상청, 방송국,통신사등의 범인들이 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전투기 관련 문제이다. 사실상 공군 해군 전체가 적국에게 해킹되며 악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죄없는 민주주의 국가들의 사람들을 몰살시키고 학살시키고 있는 것이다. 전투기를 예로 들자면, 전투기는 전체 시스템이 살인무기이다. 전투기 항적 탐지기, 항적 표시기, 항적 유도기, 항적 위치표시기, 육해공군 공지 통신장비, 연합통신장비, 암호주입장비, 인공위성 미사일 유도 장비, 열추적장비, 미사일 발사 장비등 모든 장비는 바로 무선으로 군사 비밀 주파수로 연결되어있다. 이것은 전쟁대비와 방어용으로 24시간 가동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민간의 핸드폰 사용과 민간위성의 사용, 그리고 3만5천대에 달하는 인공위성 혼용문제와 다기능 밴드의 위성 중첩문제로 인해, 해킹이 아닌 해킹같은 상황으로 인해, 공산주의와 방산업체, 그리고 마피아와 삼회까지 간단하게 인공위성을 해킹해서 무단으로 점거하고 민간인을 협박하며 살시키며 살인지시를 내리고 있다. 예컨데, 머리위에서 하는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지하로 숨는 수밖에는 없다. 하지만, 지구 자기장 떄문에 지하로 숨어도, 지하의 전기사용때문에, 전기 케이블과 무선인터넷에 의해 이미 깔려진 인위적인 자기장때문에 뇌파에 영향을 받는것이다. 그것 때문에 계속되는 환청 환영 뇌파의 변경으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증 암발병이 유발되고 있다. 특히 고고도 레이더의 문제는 상상을 초월한다. 비행기는 핸드폰 한대만 켜놔도 추락할 수 있다. 바로 전파기기이며 비행기가 디지털기기라서 전파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핸드폰 수천만대의 파워를 가진 고고도 레이더와 미사일레이더, 그리고 수만대의 인공위성을 한대의 비행기에 집중하면 백퍼센트 추락하게 되어있다. 이것을 원인불명의 오작동 추락사고라고 부른다. 엔진이 1개가 아닌 2개의 F-4전투기, 그리고 민항기들은 절대 추락 할 수가 없지만, 계기판이 한대뿐이라 계기판 오작동에 의해 추락하는 것이다. 운항중에 공격당하면, 엔진과열, 계기판 쇼트로 인해 엔진 폭발 사고, 브레이크 오작동의 사고가 일어나고, 서있는 상태에서 공격당하면, 급가동, 급발진의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다. 예전에 1981년 당시 초등학교 시절, 학습부교제로 학원앞에서 불법으로 다단계 학습지 판매원들이 학습지를 비싼값에 팔면서 끼워주는 장난감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이건 워키토키인데, 무전기라고 불리는 중국 장난감이다. 그런데, 스피커에 대고 손가락으로 스위치를 누르면 지나가는 자동차 라디오 안에서 나의 목소리가 들리는 장난감이다.라고 말하며 홍보하고 있었다. 실제로 같은장비 두대 뿐만 아니라, 라디오 에 대고 말해도 라디오 스피커에서 음성이 나오는 것이다.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폰을 생각해보자, 별다른 회선 연결없이 아무대나 두대의 전원만 꽃으면, 집안의 전기회선의 신호를 타고 대문과 집안의 인터폰을 연결해 주는 것이다. 인공위성 3만대와 기타 수많은 레이더와 소나로 인위적인 자기장을 형성한 도시 아래서, 전파와 전기가 흐를 수 있는 모든 물건들은, 심지어 사람의 뇌와 눈까지 연결과 도청이 가능한 것이다. 방송은 울리는 것이다. 대기에 인위적인 전파와 자기장에 에너지를 주입하고, 그안에 인공위성의 지향성 송수신 장비인 일명 스파이 위성의 기능으로 주변에 마이크로 웨이브파로 떨림을 주면 간단하게 도청뿐만아니라 송수신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생각할 때 뇌파가 떨린다. 그떨림을 1천만배로 증폭시켜서 수신을 한 후 컴퓨터가 분석을해서, 결과값을 알려주면, 그것이 바로 스피커에서 사람의 목소리로 출력이 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한 장비이며, 이미 1980년도에 초등학생들까지도 장난감으로 가지고 있던것을 인공위성에 기본 탑재시켜서 공격하는 것이다. 일명 전국민 세뇌장비이다. 이것으로 공산주의는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는 공산주의를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다. 12. 마인드컨트롤과 일본의 핵미사일 농축 중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폭발 "한일 군사협정인 지소미아 협상으로, 너와 일본한테 필요없는 사람을 일본에서 죽여라." 이것이 마인드컨트롤의 정의이다. "한국과 동맹을 맺은 다른 나라들도 다 똑같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핵연료가 바로 마인드컨트롤과 ECC, ECS 전파 공격의 재료이다. 그야말로 20%농 우라늄을 생산 할 수 있는 일본의 4개의 핵발전소는 그곳에서 ECS 장비에 파워를 싣어서 미국을 향해 공격중인것이다. 그러다가 벽에 금이가고 스스로 자폭했으나, 대외에 공개할수 없는 이유가 바로 공격중이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아직까지 방사능 오염수를 계속 방출중이며, 폐쇠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미국이 일본을 핵으로 공격했기 때문에 보복차원에서 한 것이다. 미국이 연강 300만가구가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로 파산에 이르고 있다. 그와 더불어 러시아와 중국까지 합세했으며, 인도까지 합세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미 이라크 이란등은 잠재적인 범죄자이며, 우려가 크다. 미국이 전세계에 하던짓을 전세계의 기술이 지보하면서 따라잡으면서 보복을 당하는 중이다. 인과응보의 결과물이다. 전쟁을 유도하며 방산업체와 정유계의 배를 불리기위해 한 침략전쟁의 댓가를 치고있는중이다. 일본은 더 심각하다. 일본은 영국과 한편이다. 미국의 일본 영국의 양대 동맹국중 하나이다. 한일군사협정을 채결하고, 일본에서 한국사람을 죽이면서, 그 반대로 중국이 일본을 공격하는 것도 모르고, 진실을 알려주면 고맙다고 감사하고, 지난 40년 세월동안 받은 피해 10억원 이상을 보상해주지는 못할 망정, 우리가 한일이 아니니, 우리는 모릅니다라고 하면서, 협상중입니다. 하며 유야무야 또 세월은 흘러만간다. 그리고 다시 정권이 바뀌고 일본정권이나 군사정권이 대한민국에 들어서면, 비밀을 알고 퍼트린, 일본에게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기 시작한다. 일본이 국가유공자나 집안을 미리 싹 다죽여서 전쟁의 유리한 입장을 잡겠다는 것은 이해하겠다. 하지만, 알면서 자국민을 버리고 오히려 공격하는 정부는 무엇인가? 이러니 전부 버리고 다른 나라로 이민가는 것이다. 결국 가만히 있으면 일본천하가 되는것이다. 일본의 짓인것을 알면서, 일본편을 듣거나 진실을 묻어두거나, 모른채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법안을 묻고, 피해자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것이 바로 매국노이다. 피해자는 바로 5천500백만명 전체, 전세계 100억명이며, 모른채 하는 인간들도 그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다. 꿩이 도망 갈 때 풀숲에 머리를 박고 깜깜하니 가만히 있는다. 안보이니 적이 도망갔다고 믿는것이다. 그들도 국가유공자들일텐데, 일본에 도움이 안되면 자식들도 피해자들처럼 다 죽을텐데...정말 안타깝다 13. VIP가 가지고 있는 부정부패를 차단하기 위한 마인드컨트롤. 독재의 표본이고 20년형을 언도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수자원공사 출신이다. 이명박의 형 이상득은 수자원 공사의 민영화에 앞장선, 포스코와 포항, 그리고 코오롱 회사의 사장이다. 코오롱은 일본계열의 회사이다. 이명박은 결국 마인드컨트롤로 국민을 세뇌시켰던 것이다. 서울시장때부터, 아니 현대사장시절부터 말이다. 한강 공사, 4대강 공사도 이와 맥을 같이 하며, 인공위성 3대를 해외에 1원에 매각한 것도 같은 것이며, 방송 10군대를 바지사장을 앉히고, 국방비의 절반을 줄여서 레이더를 무력화 시킨것도 바로 이명박이다. 그러므로 레이더로 마인드 컨트롤을 막을 수도 있지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뇌파는 주민번호이다. 뇌 혈관을 보면 다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예전시스템으로 뇌파가 같다고 VIP가 아닌 다른 민간인의 성격이 같은 사람을 잡아서 살인자로 몰라 죽이는 것은 VIP에게 경고하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중국과 북한, 남한 독재정권에서는 당신들과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민간인을 잡아서 기계에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국회의원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래서 당론에 항의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뇌파가 잡힐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또한 동맹인 일본이나 대만에 인공위성 협력체를 만들어 국회의원들의 ㅚ파를 모두 잡아놓은 상태에서 실핸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공포스럽게 그들은 받아들였을 것이 분명하다. 수천억원의 개발비를 들여서 만든 무궁화 2 3 6호를 홍콩에 145억에 넘기고, 반대로 KT에서 100억원의 사용비를 주고 다시 사용권을 가져오게 만든 이명박, 그리고 레이더 싸이트의 레이더 요원들을 70%이상 줄이고 무인화로 만들었으며, 인원의 절반을 육군으로 보냈으며, 마인드컨트롤의 대명사인 이스라엘의 조기경보기와 레이더, 사드레이더를 도입하였고, 합법적 마인드컨트롤 법인 국정원법, 대태러법의 선조치 후보고를 위해 야당원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결행시킨 이명박이다. 또한 방송국 3사를 점령하고 바지사장으로 임명하였다. 공항과 철도 민영화를 시켰으며, 4대강 사업을 강제로 하여 수조원의 차익을 남겨 결국 구속되었다. 서울시장부터 은퇴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인드컨트롤을 위한 작업만을 한것이고, 북한에 천안함 격침을 뒤집어 씌어 북한에서 연평도 포격사건과, 청와대 무인기 순찰사건등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북한을 심기를 건드리기위해, 북한에 넘어가 죄없는 북한 장병 5명을 몰래 죽이고 돌아와 자랑스럽게 떠벌린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기용했다. 그로인해 북관계는 고착화되고 위기화 되었으며, 그로인해 미국에서 F-35와 성남비행장을 못쓰게 만들면서까지 롯데 타워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리베이트금을 받아 챙겼다. 그때 반대한 공군참모총장을 즉시 해임하고, 자신의 의견에 찬성한 공군참모총장으로 바꿔임명했다. 이로인해, 북한이 얕보고 무력도발을 감행하자, 이명박은 성남 비행장 아래있는 미군 오산 공군기지에서 공군가죽 잠바를 입고 항시 일본으로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군대도 안다녀온 미필 대통령이자 군 최고 통수권자의 현실 모습이다. 그의 정권 지지자이자, 그의 참모들의 진면목이다. 구속되어 15년 형을 선고받은 원세훈 국정원장은 총 1천억을 횡령했다. 매월 1억원씩을 이병박에게 용돈으로 지급했고, 국회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한 특활비였다. 총 5천억원이다. 이 5천억의 대부분은 대선과 총선지원금으로 사용했으며, 공무원에게 댓당 2천원씪 주며 정치참여를 독려했다. 14. 해결방법 아메리카와 아시아의 네트워크 군사 동맹을 체결하고, 같은 국방비 소요와 국방비 지출, 그리고 국방비 통제와 국방비 감시를 한 투명한 국방력을 운영해야한다. 그것밖에 없다. 그래야만 동북아시아의 전쟁이 사라지고, 공산주의의 9배에 달하는 국방비를 지출하면서 공산주의를 압박할 수 있다. 무서우면 도망친다.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의 기본 전술이기 때문이다. 게릴라전은 할 지언정 일단 도망치고 보는것이다. 지금 현재 러시아 중국 북한등 주요 3국이 바로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마인드컨트롤의 주범으로 확신한다. 박근혜의 카드사용내역 조사당시, 최순실이 마약류인 프로포폴제를 투약하는 것을 도와주었고, 일본의 유부남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주려고 비아그라를 수천정 구입했다고 했다. 그것도 국민의 세금으로 말이다. 하지만 사실, 비아그라는 혈관확장제이다. 마약을 상습 복용하게되면, 뇌혈관 협착증과 쇼크, 심혈관 질환까지 올 수가 있다. 또, 뇌혈관이 줄어들어, 평소에 두통과 편두통에 시달렸을 것이다. 또 평소에 심혈관 질환에 시달렸다고 들었다. 최순실을 엄마로 부르고, 최순실을 얼굴을 보면 엄마의 얼굴이 보인다고 평소에 발언했으며, 최순실이 써준 대본대로 읽었으며, 최순실이 밥을 떠먹여주고, 코디에, 헤어 스타일에, 화장까지 스스로 시켜주며, 청와대에 밤낮없이 드나들었다고 한다. 최순실은 영생교주 최태원의 딸이다. 최태원은 박정희의 하나뿐인 친구라고 주장하고 있다. 불법 사교도는 마약이 필수이다. 사람을 현혹시키고, 마약을 흡수한 상태에서 무릎을 꿇고 장시간 기도를 하면, 뇌에서는 고통을 막기위해 도파민이 형성된다. 도파민은 마약성분이다. 사람들을 최대한 좁게 무릎꿇게 해서 다닥다닥 붙여놓은 상태에서, 정수기나 가습기, 음료수, 야쿠르트, 손을 씻는 성 수, 전단지, 화보, 향수등을, 교단에서 팔면서 그 안에 1그람씩만 첨가해도, 오랜기간동안 장기간 노출이 된다면, 평소에 4시간동안 무릎꿇는 고통의 기도시간에 뇌에서 나오는 도파민 성분 때문에 쉽게 환각에 이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박근혜는 비아그라를 먹고 혈관이 좁아져서 생기는 두통을 막기위해 먹었던 것이다. 별 효과가 없었던 두통약 대신에 비아그라를 선택함으로서, 남자친구와 박근혜 서로에게 만족감을 주며, 마약을 먹고 성행위를 할시에 혈관이 좁아져서 요도가 좁아진다는 것을 알게 된것이다. 결국 오랜 시간 쾌감을 증폭시키고, 성행위를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세월호 참사시 7시간 동안 무슨일을 했는지, 왜 청와대 비서실장이 박근혜의 침실을 열지못하고, 두드리지도 못했는지 모두가 다 알말한 대목이다. 최근, 코로나 백신으로 사망을 한 고등학생의 경우, 아질산 나트륨을 텔레그램으로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일명 러시라고 하며 러시아 인들이 자주 먹는 마약이라고한다. 러시아는 일년 대부이 춥고 어둡다. 그래서 몸을 따뜩하게 하려고 고기와 양주와 술로 인생의 대부분을 즐긴다. 그러다보니 남자 평균 수명이 50대이다. 뱃일을 할 때 힘들기 때문에, 힘들고, 추운환경에서 그들이 저렴하고 싸게 즐기는 마약이 바로 프로포폴과 러시다. 2009년 경찰청은 6일 수면마취제 '프로포폴(Propofol)'과 혈관확장제 '아질산아밀(Amylnitrite·일명 러시)'을 마약류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물질은 최근 환각제 등으로 남용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프로포폴은 수면내시경 등을 할 때 전신마취제로 사용되고 있다. 오남용 시 환각, 흥분, 다행증 등의 증세를 유발한다. 주부나 연예인 지망생 등이 상습적으로 투여하는 사례가 많다. 또 아질산아밀은 혈관확장제나 협심증 치료제 등으로 사용된다. 흡입성 환각물질로 최음 및 도취감을 일으킨다. 주로 동성애자 사이에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들 물질의 오남용 사례를 수집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마약류 지정을 요청할 방침이다. 하지만 1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마약류로 지정이 되지 않고,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작년 한해만 3500명이 백신을 접종 후 사망했다고 질병청이 발표했다. 그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몰래 위험성 약물을 흡입, 투약해서 쇼크 및 심장 및 혈관증으로 사망했는지 정확하게 조사해서 발표해야한다. 아질산 나트륨의 경우, 햄이나 소시지 등의 육가공품을 만들 때 고기의 선홍빛을 고정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품첨가물. 포괄적으로 '아질산염'이라고도 불리지만, 식품첨가물로서는 '아질산나트륨'으로 정의되고 있다. 독성이 강하고 다른 물질과 결합해 발암물질을 생성할 위험도 높기 때문에 그 효용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질산나트륨은 육가공품을 끓는 물에 2~3분 정도 데치면 제거된다. 발색 및 식중독을 억제하는 첨가물로 질산나트륨을 납과 함께 녹여서 만든 무색의 결정체. 주로 염료의 제조, 식품첨가물, 의약품 등으로 쓰이며 화학식은 NaNO₂이다. 포괄적으로는 '아질산염'이라고도 하지만 보존제와 발색제용 식품첨가물로서는 '아질산나트륨'으로 규정되어 있다. 신선한 육류의 색상은 미오글로빈이라는 색소에 의해 나타나는데, 조리를 하면 미오글로빈은 갈색으로 변하지만 베이컨, 햄 등의 육가공품에 첨가된 아질산나트륨에 의해 미오글로빈이 선명한 색을 내는 니트로소미오글로빈으로 변한다. 이러한 이유로 아질산나트륨은 햄이나 소시지 등 식육가공품의 발색제로 흔히 사용되지만, 독성이 강해 사용한도가 식품위생법에 의해 엄격히 규제된다. 육가공품에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하는 또 다른 이유는 여러 식중독균과 부패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보툴리누스(botulinus)라는 미생물의 발생을 억제해 주는 유일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보툴리누스는 고온에서 살균처리를 해도 살아남아 있다가 이후 번식하면서 강한 신경독을 생산한다. 아질산나트륨은 식물에도 널리 분포하는데 시금치, 쑥갓, 그린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무순 및 토마토 등에 4.7∼7 ppm 농도로 천연적으로 존재한다. 식품첨가물로서의 아질산나트륨의 위험성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한국에서는 2004년 시민단체인 서울환경연합이 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한 소시지 등의 육류가공식품이 식품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질산나트륨은 단백질 속 아민(Amine) 성분과 결합해 니트로사민(nitrosamine)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을 생성하며, 다량 섭취는 헤모글로빈의 기능을 억제해 메트헤모글로빈혈증 또는 청색증(靑色症)을 유발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에 의해 '아질산나트륨'의 사용 기준을 정하고 있다. 2015년 10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육류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규정하면서 아질산나트륨의 유해논란이 가열되었다. 2015년 11월 보건산업진흥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 국민이 먹는 육가공품의 1일평균 섭취량은 안전한 수준이고 변화하는 식생활 패턴에 맞는 적정 섭취 가이드 라인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고, <2017년 식품첨가물 위해평가>를 통해 아질산나트륨에 대한 위해성 여부를 분석한 바 있다. 청와대와 궁전이라는 폐쇠된 공간에서 요리사가 직접 해주는 식단만 먹을 수 있는, 대통령들의 식단을 지정해주고, 해외에서 전파로 마약류를 빨리 채내에서 순환시키기 위해 전파를 몸에 24시간 주사하는 동시에, 정신과 의사와 약학자들을 포섭해서 실시간 내용을 도청하는 동시에, 가장 환각증세가 심할 때, 자신들의 정보부 대장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자들이 바로 블랙요원이다. 그를위해 해킹은 기본이고, 전파, 전자, 마약, 환각제, 고주파와 가장 중요한 흡수제인 약과 음식, 치약까지 합법화 된 상품중에서 가장 환각제 성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만을 선택하거나 납품시키는 것이 과연 누굴까? 최순실이 박근혜의 식단까지도 지정했을 수 있다. 시금치 쑥갓 그린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무슨 토마토, 소시지등의 육류가공품등 어렸을때부터 최순실과 함께 자라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미 어렸을 때부터 마약 중독증과 환각증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함께 독재자들과 대통령의 식단까지 전부 점검해봐야한다. 고의의던 아니던간에 50%가 독극물로 살해 당했던 조선왕조의 왕들이 먹던 음식들과 양념도 일단 섭취를 자제해야 할 것이다. 일단 양주와 프로포폴, 아질산나트륨을 전직 대통령들이 복용했는지 여부를 찾아보면, 독재와 환각에 관한 모든 문제가 풀릴 수 있을것이다. 환각에 걸려서 독재를 하였고, 환각상태에서 양주를 마신채, 잘못된 판단으로 얼마나 대한민국을 망쳤을지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한 일이고, 일부러 근처에서 구내식단을 그렇게 짜준 청와대 실장들과 경호원들, 그리고 그들을 추천해준 세력들까지. 찾아보면 왜 청와대에만 가면 독재자가 되는지, 90% 구속율과 실인 및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는 전직 대통령들과 조선왕조 왕들의 50% 독극물 사망에 대한 미스테리가 풀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일본제품을 좋아하고 일본의 신제품을 선물로 가져다 줄 때, 제품안의 아질산 나트륨 함유량은 찾아봤는지 궁금하다. 1. 일본의 이건희 회장 암살 의심과 지소미아 조약 일본의 장거리 레이더인 에셜론 링크 시스템 기지 일본의 인공위성 데이터 링크 수신 기지 시스템 일본의 우주항공연구소 jaxa 일본의 핵연료 연구원 일본의 인공위성 제작사 일본의 핵잠수함 제작 일본의 대잠초계기 일본의 에이왁스 일본의 f-15, f-16, f-35 레이더 일본의 초장거리 레이더 일본의 핵 미사일 레이더 일본의 미사일방어 사드 시스템 일본의 정보함과 정보선 일본의 보잉 747기 정도의 대형 대통령 전용기와 수송기 일본의 대형 크루즈 여객선과 수송함 비정상적으로 크고 돌출된 형태의 소나와 레이더등 위의 모든 것에 일본의 전자공격, 전파공격 기계인 ecc, ecs 시스템 합체 위의 모든 것에 일본의 이지스 시스템 합체 결국 일본은 도청을 인공위성, gps, 에셜론, 레이더, 병원선, 정보선, 정보함, 크루즈 여객선등으로 하고 있으며, 공격을 ecs,ecc가 탑재된 일본의 잠수함으로 하고 있다. 장비를 만드는 대표적인 기업은 신일본제철, 혼다, 미스비시, 소니등 대기업이다. 대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테러와 공격무기를 집중적으로 만들고 연구하기 위해서이다. 한회사에서 모든것을 다 만들어야지만 비밀이 세어나가지 않고 독자적인 기술의 진보와, 연륜이 쌓이기 때문이다. 미사일, 레이더, 인공위성, 방사능, 잠수함, 세균전, 확학 분야는 어느나라건 간에 무조건 비밀 업무이다. 2. 일본은 전범국가이자 현재 테러국가이다. 한국은 친일파와 독재가 일본에서 돈을 받고 사건과 수사를 무마시켜주고 있다. 일본이 삼성 이건희를 잠수함으로 인천에서 ecs, ecc로 공격해서 10년전부터 계속해서 쓰러트렸다는 것은 유명하다. 김일성, 김정일도 폐암으로 죽기전 폐를 집중 공격했고, 결국 폐에서 피를 토하며 쓰러져 죽었다.이것은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많이 쓰는 핵에너지만 가능하며, 일반 장비는 잠수함이 유일하다. 잠수함의 원리는 몸통전체가 발전기관이기 때문이다. 잠수함 자체가 미사일이나 탄환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소나의 구조를 보면 알 수가 있으며, 레이더+초음파 기능=소나이다. 현재는 이지스 함 레이더 자체가 레이더 하나만 가지고 소나기능을 탑재해서 동시에 공격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올해 발간한 일본 방위백서에는 분명히 헤킹, 전자전, 인공위성, 미사일, 잠수함 분야에 집중 개발을 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미 완성된 분야와 효과가 입증되었기에 집중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와 관련한 f-35 스텔스 전투기를 무려 200대나 수입 예정이다. 그것도 항공모함에 태워서 말이다. Ecc,ecs를 장거리 전파, 전자파를 항공모함, 잠수함, 인공위성등에서 인간에게 쏴서 죽이는 것이 바로 우주군이고, 일본은 내년에 창설한다. 우리나라는 몇 년 후이다. 우주군이 만들어지면, 지상에 있는 모든 군대는 전멸한다. 공군과 토마호크 미사일 5천발 만으로 걸프전에서 일방적인 학살을 하며 이긴 미국처럼 말이다. 아직도 미군은 걸프만 유전에서 철수하고 있지 않다. 미국은 화학테러용 무기를 의심하고 이라크를 침입하고 1:100으로 학살하고, 유전을 강제로 장악하고 빼앗은 유전에서 나온 기름으로 팔아서 , 그돈으로 이라크를 재건중이다. 아직도 이라크에서 후퇴안하고 있다. 이라크 민간 정부가 세워졌고, 대다수 민간인은 철군을 원한다. 반대로 시리아에서는 시리아가 원하지만 무조건 철군했다. 미군은 경찰은 그만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해적이 되겟다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했다. 일본은 더 심각하다. 아예 대놓고 독도, 사할린까지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한국에서 벌어진 시위까지 일본의 돈으로 지원하며 정부와 대통령은 퇴진하라고 압박중이다. 또한 백악관에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라고 욕하며 퇴진하라고 청원을 무려 60만명이 청원했다. 그와 동시에 미국 CIA에게 IMF의 위기를 맞은 한국을 일본에세 팔라고 전방위로 로비하며,요구했다. 그것은 해방된 70년 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이어온 일이며, 국제적으로도 UN에서도 한국이 UN 상임위 의장, 세계경제 기구 G7에 가입도 무조건 반대등 항상 앞에서건 뒤에서건 뒤통수만 치고 다닌다. 그것은 일본이 뒤통수가 없기 때문이다. 뒤통수를 칠만한 세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와 관련해서 중국이 ECS,ECC 잠수함 공격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러시아는 북한에 핵잠수함을 무려 3대나 주었다. 하지만 육지에만 있고. 방향은 일본을 향해있다. 일본이 하는 것을 그대로 하는 것이다. 중국 역시 일본의 영해의 해안가에서 핵잠수함을 일부러 노출시키고. 핵잠수함의 폐기물을 일부러 뿌리고 갔다. 그와관련해서 마을 주민들 150명이 구토와 발증세를 이어가고 상당수는 입원했으며, 가끔씩 계속 냄새가 올라오고 있다. 그것은 바로 꾸준히 오고 있다는 증거이다. 바로 수도 도쿄 인근이다. 수도 도쿄인근에는 후쿠시마 핵 발전소도 있으며 지진강도 7.0에도 무너지지 않게 설계되어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구멍이 났다. 일본 전역은 이미 방사능 오염구역이 되었다. 하지만 구멍을 막지 않고 방사능 폐기물을 유출하는 이유가 뭘까? 그것은 자신들이 민간인 학살을 수억명이나 하고 전쟁에 졌으면서, 뒤에서는 잠수함 테러를 하고 있으면서, 이제 한대 맞았다고, 다같이 죽자고 보수 공사와 폐기를 안하는 것이다. 그러자 일본의 돈을 많이 받은 미국의 정보부는 대통령에서 거짓 정보를 올렸고,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미국 핵 잠수함이 러시아 시베리아 해안에서 일부러 중국처럼 방사능 핵폐기물을 뿌렸고, 수많은 동물과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민간도 사망하였다. 그리고는 러시아에게는 중국의 핵잠수함이 했다고 이간질 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이것이 바로 정보전이다. 설계이고 공작이다. 어차피 핵보유국이니 전쟁은 안날것이다. 민간인만 죽는다. 찍히면 죽는 것이다. 돈 많거나 유명하거나 한류를 퍼트리거나 연기를 잘하거나 잘생겨도 죽는다,. 그냥 일본인이 TV를 보다가 한국 사람이 부러우면 죽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군대에 의한 전자전의 진실이다. 테러국가의 진실이다. 현재 박지원 국정원장이 일본의 극우세력과, 친일파등 일본을 조사중에 있다. 거의 확실한 것이다. 천안함과, 세월호 글도 아래에 올렸지만, 모두 잠수함의 일방적인 근거리 전자전, 전파공격의 짓이다. 대한민국 영해와 영토 영공에 잠수함 핵잠수함 인공위성이 날아다녀도 인천 앞바다까지 들어와도, 군산, 변산에 중국 삽합회가 불법으로 들어와도 아무도 모른다. 감시 카메라를 지워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군에서 해안레이더를 확충하고, 공군 레이더를 육군으로 배치시킨것이다. 육군의 미사일 레이더 전체인 방공포 사령부를 공군으로 이전시킨것과 같은 예이다. 이명박은 도청 인공위성인 아리랑 2.3.6호를 홍콩한테 매각했고, 일본과 북한, 중국이 한국 상공을 날아다니는 위성을 3대로 한국을 직접 감시하며, 사람들을 죽이며 도청하고 있다. 정보전을 안방에서 대놓고 하는 것이다. 그것을 감시하기 위해서 수천억을 들여 만든 위성 3대를 145억에 팔아 넘기고, 다시 울며겨자먹기로 100억을 주고 사용권을 가져온 이명박이야 말로 친일파 역적 매국노이다. 이것은 박근혜의 남자친구가 일본의 유부남이며 청와대를 매일 드나들었으며 비아그라를 수천정이나 선물한 박근혜도 역시 이명박과 맥을 같이하는 친일파 매국노라는 것을 동에 입중해주고 있는 것이다. 3. 현재는 세계 2차대전의 연장선이다. 현재는 3차대전중이다. 미국의 민주주의, 러시아, 중국의 공산주의, 영국과 스페인의 왕권주의. 그 아래서 세계 각국이 식민지를 만들며, 식민지를 관리중이다. 3차대전 + 대항해시대 식민지전쟁 중 이다. 그래서 한미 연합 훈련 때 일본과 영국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일본의 해군기지를 공유하면서, 공격형 잠수함으로, 인공위성 및 GPS로 미리 점찍어 놓은 독일산 자동차와 건물, 사람등을 향해 ECS, ECC 전자전 전파 공격, 살인광선 발사하는 것이다. 달던 자동차는 잠수함과 전함 및 본토의 장거리 레이더의 공격을 전파 공격을 받고 오류 및 회로 쇼트, 화재로 폭팔하는 것이고, 주로 계기판 이나 엔진이 폭발하며, 현재 배터리가 발전함에 따라 베터리 폭발 사고도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현대 자동차가 미국이나 타국이 아닌 유독 한국에서 사고가 많이나고, 베터리 폭발이 나며, 전동휠, 전동보드의 폭발사고, 지하털, KTX 탈선 사고, 헬리콥터, 전투기 , 비행기 , 여객선 추락 사건은 모두 이런 공격 때문이다. 일본과 영국은 독일 잠수함 자동차등을 전파로 공격해서 부시고, 평판을 떨어트리고, 대신 영국 일본산 자동차를 구하도록 작전을 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복수로 전세계의 혼자 자동차 11곳의 공장이 한꺼번에 전기 공급이 안되어 망할 뻔했다. 미국이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으며, 미국에서 엔진 화재는 한국만큼 자주 나고 있지 않다. 일본 영국이 어떻게 미국을 공격하겠는가. 그건 미국이 미국을 공격 할때, 러시아 중국, 인도등 자급 자족가능하며, 핵 미사일이 있는 나라만 가능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핵미사일을 만드는 것을 미국은 엄청나게 싫어하는 것다. 자신의 영향권안에서 벗어나며, 오히려 자신들을 다른 나라에서 돈을 받고 공격 할 수 있기 때문이고, 마피아와 연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일본은 이건희 회장을 배신자로 보고있었다. 일본의 미스비시 중공업의 후계자가 세운 삼성이 일본 의 모든 가전제품 전자제품 반도체 컴퓨터 디자인 핸드폰까지 넘나들며 무시하더니, 일본을 아예 제쳐버린것이다. 더 큰 이유는 일본에서 수입하는 모든 컴퓨터 및 전자장비, CPU에는 일본이 이미 해킹해놓고 해킹 된 상태에서 한국으로 수출해서 한국의 모든 정보를 통제하고 작성하고 바꾸고 작전을 짜고 이간질 시켜서 친일파 세력을 지원해주는데, 그것을 삼성이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화가 나는것이다. 상대방의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무선장치인 와이파이나 안테나가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다면, 상대방의 컴퓨터는 이미 내것이나 다름없다. 비밀자료를 넣거나, 지우거나, 명령서를 수정하는 것은 아주쉽다. 그것과 더불어서 핵연료와 장거리 RF 해킹, 전자파, 전파 해킹으로 이제는 안테나 및 와이파이가 없어도 가능하다. 반도체 자체를 무선파로 해킹하는 것이다. 특히나 SDD는 반도체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제는 보안이 불가능 하다고 보면된다. 이를 응용한 기술이 이지스 함대의 도청기술이다. 이지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군사 기밀, 군대가 도청하고 있는 청와대 국정원 기무대의 모든 자료를 카피 및 리딩 뿐만 아니라 쓰기도 가능한것이고, 명령서마저 대통령의 이름으로 내릴 수 있다. 4.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의 생성과정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는 바로 여기서 생성된다. 일본이나 한국 중국 북한 남한등, 국정원 직원이나 정보부 수사기관이 주변에 있다면 그들을 도청 감시하다가 여러 번 곂치게 되면, 그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면, 주요 인물로 찍히는 것이고, 영입이던, 살인이던간에, 서로의 입장에 따라 공격 대상이되는 것이고, 주료 무기가 바로 자동차 및 전투기, 전함을 폭파시키고 있는 잠수함의 전파무기인것이다. 국가가 국가를 상대로 무기판매 및 원조를 할 시에는, 특히 비밀무기, 전략무기를 판매 와 허가시에는 국가는 상대국에 대해서 권리를 주었으나 책임과 의무도 명시해야한다. 그 조약이 바로 군사동맹 조약이다. 그런데 현재는 조약중에 의무와 책임을 피하며 돈으로 권리만 사고 있다. 잘못된 것을 수사하지 않고, 오히려 무기 판매국에서 진급 추천과 돈을 받으며 수사를 고의적으로 무마하고, 이 부정부패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국가유공자들을 초능력자나 외계인으로 몰아세워 죽이고 있는 것이 바로 검찰과 군검찰들, 그리고 수사기관들이다. 그것을 도와주는 조약이 방위조약이며 한일 방위조약인 지소미아이다. 일본에 와서 너의 마음에 안드는 일본에 도움이 안되는 한국 사람을 죽이고 있는 조약이 바로 한일 방위 지소미아 조약이다. 일본이 북한 중국 남한을 공격하고 있는데, 중국이 일본을 공격해서 일본의 마인드 컨트롤 가해자들을 핵잠수함으로 죽였는데, 미국이 중국보고 일본에서 돈받고 판 무기로 중국을 죽이고 있는데 왜 중국이 일본사람들 자살율을 40% 올렸냐고 연일 비난중이다. 미국은 중국 대사관 추방시키고, 중국은 미국 대사관 사람들을 전파공격해서 쫏아버렸다. 이것만 봐도 미국은 한반도의 마인드컨트롤 주범은 아니다. 쫏아낼지언정 전파 공격은 하지 않는다. 전파 공격은 중국 일본 북한의 가능성이 가장크다. 그래서 북한을 막으려 국정원장인 서훈이 통일부 장관으로 가고, 후임으로 일본을 조사하려고 박지원 민주당 대표가 국정원으로 와서 한 첫마디가 국정원의 흑역사를 종식시키겠다고 선언한것이다. 5. 마인드컨트롤이란 핵에너지와 레이더, 소나기능, 수퍼컴퓨터, GPS 위성을 이용한, 초정밀 대륙간 초장거리 무선 에너지 송신, 폭발 및 그 현상을 이용한 대기와 전리층에 대한 가상공간 생성과 통신 및 방송장비. (RF 해킹장비) 6 . 마인드 컨트롤 범인들 인력 위주의 방산업체 위주의 대기업들이 연구원, 개발원등을 모아서 사설 군대를 조직, 이들을 군대 마피아라고 부릅니다. 또한 수사기관과 군대에도 있습니다. 이들 3가지를 모아서 그냥 마피아라고 부르며, 3가지의 종류가 모였다고 해서 삼합회라고 부릅니다. 7. 해방되는 방법 -지구가 몇개인지 물어본다. -매일 나가는 연습을 계속한다. 풀렸을 때를 생각하면 풀린다. -자신의 머리위를 가상으로 손을 만들어 국수 다발을 모아 잡듯이 작게, 크게 휭 둘러본다. 그런다음 국수다발을 긴 머리 묶듯이 묶는다. -혈압의 높고 낮음을 조절하는 연습을 한다. -꾸준히 무조건 청와대 및 관계 기관에 신고한다. 미국과 선진국은 마인드컨트롤이 불법이다. -모든 기능을 반전, 반사라고 말한다. -자신의 어깨를 가상으로 잡고 뒤로 강하게 당긴다. -자신의 발 아래에 가상으로 구멍을 뚫는다. 그럼 가해자던지, 내가 바닥에 빠지는 기분이든다. 그런 기분이든다면 그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8. 이간질을 당하는 이유. -차원은 인간의 눈에는 안보인다. 하얀 셀로판지가 수천만장 겹쳐있는 것이 현실이다. 가족이나 다른사람의 성격이 약간이 달라질 수는 있다. 너무 많이 하게되면, 아무도 나를 몰라보게되고, 다른사람들 전부 영어로 대화하고 있고, 그들은 왜 한국어로 혼자 말하냐고 물어볼 것이다. 이것 엠씨 스퀘어를 귀에다가 10분간 듣고 있으면 벌어지는 반응과 같다. 세상의 모든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 뇌파가 바뀌는 것이다. 이것을 이용해서 해당 뇌파에만 크게 들리는 것이 바로 환청이다. 하지만 비슷한 사람들끼리는 똑같이 들린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회사에서 사람들이 안좋게 보는것은 바로 이와같은 현상때문이다. 길기다가 시비를 당하는 것도 같은 현상이다. 반대로 유세현장이나 진급시기에는 아주 편하게 이용할수 있다. 반대로 자신의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다면 초능력자이다. 마치 꿈에서 보여지는 데자뷰를 조작해서 다음날 로또가 터지게 만드는 방법과 같다. 9. 스토킹을 당하는 이유. 뇌파가 잡혔다면, 내가 민주주의 투사라면, 그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는 민주주의의 바람을 원하게 되는것이다. 내가 세뇌를 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한국의 촛불집회, 홍콩, 중국, 태국, 프랑스, 미국의 민주화 운동처럼 말이다. 특히, 같은 인종, 같은 유전자를 가질 수록 뇌파는 비슷하다. 그래서 국가정보원, CIA, KGB에는 항상 초능 연구 부서, 미제 연구부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최첨단 과학기술부, 미래 전력연구소,국가 문제 해결소, 국가 정책연구원이다. 그래서 그곳으로 지원하지 못하기위해, 남한의 독재자가, 일본이, 북한이, 중국이, 러시아가 선제 공격을 나한테 하는 것이다. 내가 공격당한다면, 그만큼 나의 영향력이 커졌다는것을 의미한다. 두려워 말고 공무원에 지원하라. 공무원에 합격하면, 무조건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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